차(茶)인들의 큰 잔치인 초의문화제가 5월 3일부터 이틀간 해남 대흥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초의문화제는 조선후기 선(禪)과 차의 세계가 하나라는 다선일여(茶禪一如) 사상을 주창하며 쇠퇴해진 우리 차의 부흥을 이끌었던 초의 선사(草衣 禪師)의 다도정신을 받들고 계승ㆍ 발전시키기 위해 199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초의문화제 집행위원회(공동위원장 범각 대흥사 주지ㆍ 박상대 해남다인회장)가 주최하고 전남도와 해남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 첫날은 대흥사 경내에서 초ㆍ중ㆍ고교생들과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통 차문화 체험 녹차 만들기 체험학습 다산과 초의가 함께한 차유적지 순례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다기 다구 및 해남 특산물 전시ㆍ판매장 등이 운영된다. 이틀날인 4일 오전 8시에는 일지암에서의 '초의선사에게 올리는 헌다례'를 시작으로 녹차만들기 체험 및 경연, 우리고장 으뜸차 품평회, 행다시연 등 다채로운 차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오후 2시에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오케스트라와 창작무 등으로 꾸며진 '초의가 차를 말하다' 공연에 이어 '21회 초의상 시상', '대학 및 대학원생 차학술발전 논문공모전', '우리고장 으뜸차 품평회'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오는 4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에 해남문화예술회관 개관 11주년 기념공연으로 '오페라 갈라(Opera Gala)'콘서트를 개최한다. 개관이래 처음으로 해남을 찾는 국립오페라단은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통해 아름다운 오페라음악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과 함께 듣고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번 공연은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반주와 성악가가 참여해 비제의 카르멘, 푸치니의 라보엠, 세빌리아의 이발사, 라트라비아타 등 유명 오페라 아리아와 우리 귀에 익숙한 이태리, 독일 등 외국가곡, 한국가곡, 뮤지컬 인기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2013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해남군이 선정되어 공연료 전액이 국비로 지원되어 열리게 되며, 공연관람권은 오는 4월 12일(금)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선착순 예매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다소 거리가 멀게만 느껴졌던 오페라를 불후의 명곡에 얽힌 뒷이야기와 재미있는 친근한 해설을 곁들여져 진행되며, 60명에 이르는 대단원이 출연하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자주 접해 볼 수 없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강운태 시장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이후 첫 정상개방행사를 4월6일 하루 동안 일반시민에게 개방하는 행사에 참여해 국립공원 승격에 공이 많은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국립공원, 주민대표와 공무원 등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마치고 시민들과 함께 무등산 만세를 외치고 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이후 첫 정상개방행사를 4월6일 하루 동안 일반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번 정상개방은 2011년 2회, 2012년 4회에 이어 일곱번째로, 그동안 17만여명의 탐방객이 다녀갔으나, 이번 행사는 많은 비와 강풍이 예보된 관계로 예전 보다 적은 약3천여명의 탐방객이 다녀갔다. 정상에는 약20mm 정도의 비가 내리고 자욱한 안개가 깔렸으나, 비교적 푸근한 가운데 정상 탐방이 이루어 졌다. 특히, 이번 개방행사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면서 국립공원 승격에 공이 많은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국립공원, 주민대표와 공무원 등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시 관계자는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 후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앞으로도 무등산정상개방 행사가 정례행사로 정착되어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군부대 및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개방 기회를 늘려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순회 종북세력척결등 안보켐페인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6일 오전 강원도 횡성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주말 행락객들을 대상으로 이승복사건을 상기하라며 북도발 분쇄 기치아래 호국안보 켐페인을 벌이고 있다. 활빈단은 박근혜 대통령에 총력안보로 전국민을 결집해 괌,오키나와 미군기지까지 미사일로 겨냥하는 북한의 무모한 도발시 강력응징해 북진대통일을 이루라고 촉구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감사나눔과 혁신경영 체질화를 통해 재해 없는 안전한 제철소 구현으로 이어가자는 강한 의지를 담아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 백운산수련관 일대에서 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을 비롯한 팀장급 이상 직책자 165명은 따뜻한 포스코 기업문화의 아이콘 ‘감사나눔 운동’과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무재해 제철소를 실현하자는 임직원의 적극적인 실천 다짐 행사를 실시했다. 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은 “회사의 감사나눔과 혁신활동, 안전은 행복한 일터와 가정을 지키는 대표 키워드”라며 “세 가지가 완벽한 삼위일체를 이룰 때 광양제철소의 기업문화는 한층 발전하고, 지역과 이해관계자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전 임직원은 창립 45주년 기념식에서 ‘새로운 출발 다짐’을 선언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주승용 국회 국토교통위원장(민주통합당, 여수을)은 4월 5일(금)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초청강연을 가졌다. 이날 강연은 공사물량 감소와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계의 활로모색을 위해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회원사 임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지역 건설산업의 발전방향과 건설관련 주요이슈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회에서 주승용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은 건설산업의 현황과 전망, 지역건설산업의 발전방향 및 건설관련 주요 이슈 그리고 4.1 주택시장 정상화 종합대책등에 대한 구체적 설명과 함께 이날 참여한 대한건설협회 전라남도회 소속 회원사 임직원들과 건의 및 응답시간을 가졌다. 주승용 위원장은 “경기침체와 건설경기 불황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오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아시아지역 44개국 1천300여명이 참석하는 제10회 아시아수산학회 포럼과 제4회 아시아 가두리 국제심포지엄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수산학회는 아시아 52개국의 수산 관련 연구자와 교육자 등 약 3천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3년마다 개최국을 달리해 열리는 규모가 큰 국제 학회행사다. 이번 학회에서는 어업에서부터 수산자원.수산물 가공.양식.수산경영.수산교육.생물공학 등 수산 관련 모든 분야의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특히 최근 태풍 등으로 많은 수산피해가 발생한 가두리양식장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럽 등 선진국의 내파성 가두리 실태 및 대책 등에 대한 학술발표가 이뤄진다. 학회와 함께 수산분야 각종 기자재, 약품, 사료, 관상어, 레저용품, 수산식품 등을 총 망라한 전시회도 개최된다. 최갑준 전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아사아수산학회의 성공적으로 개최하면 전남지역 수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관광기반시설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학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1년 중국 상해해양대학에서 개최된 제9회 포럼에서
이곳은 적들의 망언으로 포위되어 있다. 어느 때는 말 말굽 소리도 들려온다. 나를 타고 올라서는 병사도 있는 듯하다. 불현듯 내가 함락 당한 것은 아닌지 소스라치게 놀라는 때도 있다. 그대들이 알듯이 나는 아름다운 섬이 아니다. 만약 그대가 나와 같이 이곳에 홀로 하루를 지내보라 내가 아름다운 섬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일본의 망언으로 시커멓게 물들여 진 바다에 몸을 담고 홀로 사는 일이 이제는 두렵다. 여기가 내 민족과 이대로 이별할 무덤 인가 싶기도 하다. 저들이 쏟아 놓는 달콤한 구애를 물리치며 나는 수백 년 세월을 지켜왔다. 근 저들의 망언은 잠도 자지 않고 동트기 전부터 일찌감치 내 침소에 다가와 내 순결을 만지작거리며 희롱을 하고 있다. 나는 어제도 오늘도 동해의 망루에 올라서서 나를 치기 위해 달려드는 적장의 창을 막아 내느라 기진맥진해 있다 나는 진정 누구의 것인가! 큰소리로 말해 달라 그들은 오늘도 물러서지 않고 나와 밤사이 동거를 했다. 나는 손이 없고 발이 없고 특이나 움직일 수 없는 신세인지라 아무대항을 하지 못하고 적들의 망언에 하루 종일 농락을 당했다. 파도를 타고 매일 달려와 아우성치는 적장들의 함성은 매일 그렇게 나를
2013 프로 야구 개막식에 맞춰 기발한 치킨이 또다시 등장했다. 기발한 치킨은 넥센 히어로즈 목동 야구장에 입점과 동시에 메인 광고를 진행하면서 야구장 팬들을 위한 이벤트 및 마케팅을 준비 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프로 야구 개막식과 관련된 이벤트는 기발한 치킨만의 색을 잘 보여줄 이벤트로, 기발한 치킨 측에서는 소비자가 만족할 만한 이벤트를 구현해 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에 멈추지 않고 기발한 치킨은 라디오“김창렬의 올드스쿨” “고한우.세리의 활력충전”“윤태규의2시의휴게실”등을 협찬하며 더 나은 방송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도 힘쓰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고 있기도 하다. 기발한 치킨의 문화,예술 콘텐츠 지원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5월 S사 공중파 드라마를 지원함과 동시에 과하지 않은 광고 및 PPL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 인지도를 넓히고 드라마 제작의 질을 높이고자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문화 콘텐츠의 지원과 관련해 기발한 치킨의 최재호 대표는 고품질의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나가는 것을 돕는 것 또한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라고 답하면서,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차별화된 치킨 맛과 서비스를 알리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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