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교통, 급수?가스?의료, 물가안정 등 추석연휴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마련, 25일부터 9월16일까지 중점 추진한다.이번 종합대책은 ▲교통 ▲재난?소방 ▲급수?가스?의료 ▲청소?환경 ▲물가안정 ▲성묘대책 ▲불우이웃 위문 ▲공직기강 확립 등 8개 분야다. 시는 연휴 기간 귀성객 교통편의를 위해 귀성차량의 시내진입과 동부?서부?남부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 고속도로 요금소나 I?C 등에서 우회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를 증회 운행하고, 광주역?공항?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에는 구급차와 구급 대원을 고정 배치하는 등 귀성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고향방문을 도와주기로 했다. 국립5?18민주묘지와 시립공원묘지, 영락공원 등을 찾는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2개노선(518번, 지원35) 시내버스는 대폭 증회, 조정 운행할 방침이다.또한, 명절에 일방통행 및 버스전용차로제를 실시해 오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추석 당일인 9월14일에는 실시하지 않고 경찰 및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등을 현장에 배치해 차량소통과 주차안내 등 질서유지를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이와함께 전염병 예방대책은 물론, 응급 의료기
‘찾아가는예술단’으로 문화 소외시설을 찾아 예술공연을 펼쳐온 광주 시립예술단체가 22일에는 광주교도소를 찾았다.시립합창단원 50여명이 참가한 이날 공연은 오후2시부터 광주교도소 대강당에서 ‘수용자 심성순화와 정서순화를 위한 문화공연’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서 시립합창단은 수용자들에게 우리 가곡과 Old Pop, 전통민요 등 일반에 널리 알려진 음악을 선물했다.찾아가는예술단은 시립예술단체가 시민에게 사랑받고 봉사하는 예술단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직접 문화 소외계층을 찾아가 공연을 선사하는 행사다. 시립교향악단, 시립국극단, 시립무용단, 시립국악관현악단, 시립합창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6개 예술단체가 참여해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올해 모두 76회 공연했다.
광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시에서 발주하는 각종 공사와 용역에 대해 계약심사제를 도입한다.시에서 발주하는 사업 가운데 ▲5억원 이상의 종합공사 ▲1억원 이상의 전문?전기?소방?통신?문화재공사 ▲1억원 이상의 용역, 2천만원 이상의 물품구매 ▲계약금액 20억원 공사중 1회 설계변경 금액이 계약금액의 10% 이상 증액시에는 반드시 계약심사를 받아야 한다.시는 본청과 사업소 발주사업, 자치구 국?시비 보조사업 및 시비 재배정 사업에 대해 심사하게 된다. 지방공기업과 50% 이상 출연기관에 대해서도 적용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자치행정국내 계약심사과를 신설하고, 계약심사업무처리규칙을 제정하는 등 준비기간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본격 계약심사를 시행하게 된다.계약심사제 시행에 따라 발주부서는 계약 전에 설계도서 등 관련서류를 첨부해 계약심사를 요구하여야 하며, 계약심사과에서는 원가계산의 적정성, 설계?공법의 적정성, 설계변경의 적정성 등을 심사한 후, 발주기관과 계약부서에 회신, 그 결과에 따라 계약을 하게 된다.시는 계약심사제 도입에 따라 10% 정도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절감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해 필
박맹우 울산시장이 25일 파푸아뉴기니 경제사절단의 예방을 받고 경제교류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박맹우 시장은 이날 오후 5시30분 3층 상황실에서 파푸아뉴기니 마크 마이파카이(Mark Maipakaie) 노동부 장관, 하빌라 카보(Havila Kavo) 걸프주 주지사 등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의 예방을 받고 파푸아뉴기니와 울산시와의 경제교류 방안 등을 협의한다.박맹우 시장은 “파푸아뉴기니의 풍부한 부존자원과 한국 특히 울산의 산업기술, 잘 훈련된 인력이 성공적으로 결합되면 기대 이상의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울산의 기업들이 파푸아뉴기니의 자원개발 및 사회기반시설 건설에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박맹우 시장과 파푸아뉴기니 경제사절단 일행은 울산시가 롯데호텔에서 마련한 만찬에 참석한다.한편 파푸아뉴기니 경제사절단은 울산상공회의소 초청으로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울산을 방문, 26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울산상공회의소 주관, 파푸아뉴기니 투자 설명회, 울산의 자원개발 참여 MOU 체결식 등을 갖는다. 또한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울산화력본부, Sk(주), 고리원자력 발전소, 고려아연(주), 풍산(주)등의 울
한나라당 박순자 최고위원은 오늘 기자들에게 청와대의 KBS사장 인사 개입과 관련해, ‘가까운 사람들이 모임을 갖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만남이며, 임명권자인 대통령이 여론을 수렴하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박 최고위원의 어처구니없는 발언은 어제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그 자리에서 청와대 인사들은 듣기만 했다’는 해괴한 해명보다 한 술 더 뜨는 夫唱婦隨같은 국민무시 발언이다. 동시에 KBS에 대한 한나라당의 인식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가까운 사람들 간의 모임이 필부들 사이에서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KBS 사장선임이 초미의 국민적 관심사인 상황에서 공영방송 사장 선임권이 있거나 가장 강력한 후임 사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당사자들이 청와대 핵심관계자와 만난 사실을 어떻게 ‘가까운 사람들 간의 자연스러운 모임’으로 치부할 수 있단 말인가? 만일 그렇다면 가까운 사람들끼리 밀실에 앉아 결정하면 될 일이지 무엇 때문에 KBS 사장 선임과정을 이중 삼중의 법적 장치까지 두면서 그토록 까다롭게 규정할 필요가 있겠는가? 박 최고위원 말대로 공영방송의 기능을 높이기 위해 만남이 필요했다면 응당 방송
인천광역시종합건설본부(본부장 조영하)에서는 부평구청에서 청라지구 경제자유구역을 연결하는 부평경찰서~대원물산간 도로 확장공사를 8월 24일 준공했다고 밝혔다.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85억원의 사업비로 총 길이 970m 넓이 35m로 건설된 도로는 부평구청사거리와 갈산사거리로 연결하는 도로로 동서축에 대한 교통란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부평구 삼산택지지구와 청라지구, 서울지하철 7호선 등 인근의 각종 도시개발사업으로 지역 교통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반면 기존 도로의 협소에 따른 교통체증으로 이어져 지역주민들의 교통민원이 끊이지 않았으며,특히, 2004. 7.10일 민자로 건설된 철마 터널이 개통이 된 후에도 주변 도로와의 연계가 되지 않음으로써 시민들의 교통불만이 많았지만 지난 8월8일 개통된 석남주공 ~ 봉수대길 도로 개통과 더불어 이번 도로 확장공사로 인해 교통체증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 된다.또한 종합건설본부에 따르면 부평경찰서~대원물산간 도로확장공사의 준공으로 부평구는 물론 서울과 부천, 인천 청라지구 경제자유구역을 연결하는 동서축의 중심도로로 이용됨으로서 인천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에서는 전국최초로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순찰대와 연계하여 고속도로를 통행하는 체납차량에 대하여 2008.8.25(월)부터 8월 27(수)까지 3일간 업무시간 중에 합동단속을 실시한다.이는 주차되어 있는 체납차량을 단속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고속도로를 운행 중인 자동차의 운행을 중지시켜 번호판을 영치함으로서 지방세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줄 예정으로 한국도로공사에서도 하이패스차로에 자동차단기를 설치하여 통행료체납차량을 단속하게 되는데 이때 지방세 체납차량이 적발되면 대기하고 있던, 우리시 체납담당직원, 도로공사 직원 및 고속도로 순찰대 경찰의 협력 하에 갓길로 유도하여 번호판을 영치하게 된다. 이때 대포차량이 발견되면 무조건 강제 견인할 예정이며,운전자와 동승자들은 도로공사순찰차를 이용하여 가까운 대중교통이 있는 곳으로 안전하게 운송하게 된다.체납차량의 소유자가 현장에서 체납액 납부를 원할 경우 현금징수가 불가능하므로 체납자에게 부여된 가상계좌로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가 불가능할 경우 번호판을 영치한 후 발급하는 번호판 영치증으로 24시간 동안 임시 운행하게 된다.이번에 우리 시,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순찰대가 합동으로 체납
‘美 에너지부 주관 수소연료전지차 로드투어…동부 포틀랜드에서 서부 LA까지 실 주행거리 약 4,000km 완주’현대기아차가 독자개발한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로 실시한 미국 대륙 동서 횡단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특히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의 핵심시스템인 연료전지스택까지 독자개발한 차량으로 이뤄내 연료전지차의 조기 상용화 가능성이 밝아졌다.현대기아차는 연료전지차가 23일(이하 현지시간) 최종목적지 LA에 도착하면서 2주에 걸쳐 진행된 미국 대륙 횡단을 완주했다고 밝혔다.이번 횡단은 미국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와 캘리포니아 연료전지 파트너십(CaFCP, California Fuel Cell Partnership) 주관으로 열린 ‘수소연료전지차 로드 투어’ 행사에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투어에는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BMW, 다임러, 폭스바겐, GM,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전세계 유수 자동차 회사들이 참가해 자체개발한 연료전지차의 기술력을 겨뤘다. 11일 동부 메인주의 포틀랜드시에서 출발한 차량들은 뉴욕, 워싱턴DC, 애틀란타, 라스베가스 등 18개주 31개시를 지나 23일 최종목적지인 캘리포니아 LA에 도착했다. 현대기아차의 연료전지차
인천시에서는 8. 26일자로 2008년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면서 시본청 및 사업소, 그리고 시, 군?구 인사교류자를 포함하여 4급 15명, 5급 103명, 6급이하 556명 등 총 674명(보직재발령 251명)이 승진(46명) 및 전보를 하게 됨으로써 하반기 정기인사를 마무리 하였다.금번인사의 특징은 현 정부들어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조직감축계획에 따라 축소된 조직아래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인사로 총53명의 감축인원을 반영하고 다수민원조정관실과 검단개발사업소 폐지에 따른 직원 재배치를 실시하는 등 시의 당면한 현안사업과 이에 따른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인사를 실시하였다.특히, 기존 5급이상 간부공무원에게만 적용하였던 disincentive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평소 업무능력이 부족하고 직원간의 업무협의가 안되는 일부 직원들에 대하여 공무원교육원에서 “특별 재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이수토록 하였다. 또한 교육이수후 교육성과가 부족한 직원에 대하여는 직위해제를 검토하는 등 인력관리를 실질적으로 강화하여 시민에 대한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고 업무능력을 향상시켜 나가도록 할 방침이다.앞으로도 시에서는 업무성과평가 미흡자 및 무사안일하게 업무
서울시 전화민원서비스 120다산콜센터 자원봉사단이 8월 23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점심식사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다산콜센터는 지난 3월 사회 취약계층을 찾아가 사랑을 나누는 봉사단 '120 다산나누미'(단장 이상일)를 출범시킨 후 매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노인전문병원장인 이상일 박사가 주축이 되어 노인센터 어르신들을 무료로 진료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전에 진료 신청을 받은 50여분의 관절염, 중풍 등 각종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이 상담과 시술을 통해 처방을 받았다. 국내 호스피스 권위자인 이상일 박사는 자신의 병원 내에서 무료로 '전문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을 실시할 정도로 자원봉사 활동에 큰 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 다산콜센터와는 120 홍보대사로 인연을 맺은 후 다산나누미 출범 시점부터 매월 봉사활동에 참여해 무료진료를 하고 있다. 그 동안 아동복지센터 '송죽원'(서대문구)과 '서울시립양로원'(강동구) 등을 방문하며 복지시설 아이들과 인근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진단, 침술을 통한 만성통증 완화 시술 활동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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