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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 “변희재 석방시켜라” 탄원

“동료 잃고 딸 태어냈는데 구속… 인정없는 행위”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최서원 씨의 탄원서가 공개됐다. 


최 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작성한 탄원서에서 “지난 9년간 진실을 밝히려고 거리에서, 저서에서, 증거를 끊임없이 찾아낸 사람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라며 “저의 진실을 알아준 감사한 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변 대표의 구속에 대해 “진실이 밝혀지고 있는 시점에 구속된 것이 안타깝다”며 “명예훼손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점이 이례적으로 느껴진다”고 적었다.


최서원 씨는 “변희재 대표가 구속되면서 제가 진행하던 소송과 문제 제기 역시 큰 차질을 빚게 됐다”며 “이는 진실 규명을 어렵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최서원 씨는 변 대표의 개인적 사정도 언급했다. 최 씨는 “그는 최근에 같이 재판받던 미디어워치 전 대표 황의원 씨를 잃었다. 장례를 치르자마자 유족들과의 정리도 못하고 동료인 황의원 씨를 제대로 떠나 보내지도 못한 채 구속됐다. 최근 늦둥이 딸이 세상에 태어났는데도 그 다음날 바로 구속됐다”며 “동료를 하늘나라에 떠나보낸 슬픔도, 딸을 얻은 기쁨도 시간을 주지 않고 어찌 자유민주주의에서 이런 인정없는 행위가 일어나는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다”고 호소했다.


탄원서 말미에서 최 씨는 “하루 빨리 변희재씨가 석방되도록 해주셔서 진실을 끝까지 밝혀서 정의와 신의가 살아나는 자유대한민국이 되도록 하여 주실 것을 탄원 드린다”며 “이에 빠른 시일내에 변희재 대표를 석방시켜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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