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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김문수와 한동훈 손잡았다", 변희재 "사기탄핵 변절연대 심판하겠다"

태블릿 조작주범 한동훈은 광주교도소에 구속되던지 해외도주할 것

  • 등록 2025.07.26 10:30:42
보수 논객 전여옥씨가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김문수 후보와 한동훈이 손을 잡았다는 설을 소개했다. 

전여옥은 자신의 유투브에서 “장동혁 후보는 결국 진종호 등까지 합쳐, 한동훈을 당대표에서 끌어낸 장본인으로, 한동훈 입장에서 장동혁 당대표 카드는 최악”이라며, “한동훈은 주진우도 출마시켜, 표를 분산시키고, 김문수를 밀어, 장동혁을 떨어뜨리려 한다”고 지적했다.

전여옥은 김문수에 대해서도 “빅텐트를 한다며, 한동훈, 이준석, 전한길, 등 표만 되면 다 끌어안으려 하지 않냐”며, 김문수와 한동훈의 이해가 맞아떨어진다는 것이다.

한편, 광주광역경찰청에 한동훈을 장시호 태블릿 조작 건으로 고발조치 했고, 국민의힘 여상원 중앙윤리위원장에, 태블릿 조작 포함, 박근혜와 삼성 뇌물죄 조작 건으로 제명 요청을 해놓은 변희재 대표도, “김문수는 평소 태블릿 관련 책을 읽어, 조작된 걸 뻔히 알면서도, 한동훈 등 박근혜 사기탄핵 세력과의 야합을 위해 입도 열지 않는다”며, 이들 사기조작, 변절 연대에 대해, 장동혁, 장성민 등 다른 후보들에게, 사기탄핵의 진실을 알려, 김문수와 한동훈을 심판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변희재 대표는 “이미 광주광역경찰청 고발인 조사를 마쳐, 8월 안에 한동훈은 광주교도소에 구속되던지, 해외 도주할 것”이라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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