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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제동원과 성노예설은 사기!” “수요집회 중단 정의연 해체!”

추석연휴에도 정의연 맞서 주요 한일우호 시민단체들 수요맞불집회 개최

22일 낮 12시, 한일우호단체인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대표 김병헌, ‘국민행동’)과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대표 이우연, ‘공대위’)가 광화문 주한일본대사관 앞 위안부상 옆에서 정의연 규탄 연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연대 기자회견은 추석 연휴 마지막날 임에도 불구하고 ‘국민행동’ 및 공대위 관계자 및 유튜버 등 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김병헌 국민행동 대표는 “포주와 계약한 일본군 위안부가 어째서 성노예라는 것이냐”며 “새빨간 거짓말을 당장 철회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위안부 강제동원설은 불쌍한 노인을 앞세워 국민과 세계를 속인 국제 사기극에 해당한다”면서 이에 대한 “국정 조사를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한다”고 외쳤다.    

이날 국민행동 기자회견에는 오는 10월, 100회차 수요맞불집회를 앞두고 있는 공대위도 함께 했다. 공대위 참가자들은 "수요집회를 중단하고 정의연을 해체 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공공조형물로 지정된 "위안부 동상을 당장 철거하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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