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투고
후원안내 정기구독

포린미디어워치 (해외언론)


배너

맥커내니 전 백악관 대변인 “민주당은 범죄 급증에 대한 책임을 져야”

“좌익들이 경찰을 악마화하면서 법 집행의 중단으로 이어졌다”

미국에서 2020년 5월부터 시작된 BLM(Black Lives Matter) 폭동을 전후해서 민주당은 경찰 예산을 오히려 삭감하는 조치를 취했다. 민주당 지지 성향의 일부 주에서는 폭도들이 민간 상점을 약탈하더라도 공권력을 투입하지 않는 무법천지가 조성되어 있다. 덕분에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미국 전역의 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정부에서 백악관 대변인을 지낸 케일리 매커내니(Kayleigh McEnany) 전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폭스뉴스(Fox News)에 “바이든과 범죄 급증: 대통령이 말하는 수정주의적 역사에 속지 말자(Biden and America's crime spike – don't be fooled by president's revisionist history)”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서두에서 매커내니 전 대변인은 “나는 작년 6월에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폭력범죄가 발생하고 있는 마당에 미국을 안전하게 만들도록 도와준 책임이 있는 경찰들의 예산을 대체 왜 삭감해야 하느냐고 반문한 바 있다”고 회상했다.

또 그는 “경찰 예산 삭감이 범죄 증가로 이어진다는 주장이 트럼프 정부의 공식 입장이냐는 질문에 나는 망설임 없이 ‘그렇다’고 답한 뒤 2018년에 경찰이 실행한 중요한 법 집행 사례들을 나열했다”며 “경찰은 2018년에 살인범 체포 1만1970건, 강도 체포 8만8130건, 가중폭행범 체포 39만5800건, 강력범죄자 체포 49만5900건 등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매커내니 전 대변인은 “1년이 지난 지금, 경찰 예산을 삭감한 미네아폴리스에서는 살인 사건이 작년에 비해 89% 증가했다”며 “뉴욕 경찰청의 예산 중 10억 달러를 삭감한 뉴욕시의 경우에는 중범죄가 작년에 비해 20.5% 증가했으며, 총격사건은 5월 기준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무려 74%나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리고 1억 5천만 달러의 예산을 삭감한 로스앤젤레스의 경우에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의 살인사건이 95%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매커내니 전 대변인은 “나는 작년 8월에도 백악관에서 이들 지역을 언급하면서 경찰 예산을 줄이려는 무책임한 결정이 피비린내 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I issued a warning to each of these jurisdictions from the White House podium last August, warning of the bloody consequences that would follow their irresponsible decisions to cut funding from police)고 언급했다. 

매커내니 전 대변인은 “또한 FBI가 발표한 미국 전역의 살인율이 1960년에 FBI가 자료를 발표하기 시작한 이래 1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다시 말하자면, 좌익들이 경찰을 악마화하면서 법 집행의 중단으로 이어지면서 미국인들에겐 치명적인 결과가 발생한 것(In other words, the demonization of police officers by the left led to law enforcement disengagement and deadly results for Americans)”이라고 평가했다. 

또 그는 “흥미롭게도, 새로 발표된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범죄를 현재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로 꼽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바이든 정부는 오는 30일(현지시간)에 대통령이 범죄에 대해 언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매커내니 전 대변인은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법과 질서를 존중하자는 정책을 제시했디만 바이든은 그것을 지지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취임 이후 그 정책들을 폐기했다”며 “바이든 정부의 법무부는 한술 더 떠서 포틀랜드 폭도들에 대한 연방정부 차원의 소송 중 거의 절반을 취하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매커내니 전 대변인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침대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캔자스시티 출신의 4살 소년 레전드 탈리페로의 이름을 딴 ‘레전드 작전(Operation LeGend)’을 도입,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공조 하에 미국 전역의 살인범 467명을 포함해서 6천명을 체포한 사실을 소개했다.
 
그는 “반면 제46대 대통령 바이든의 미국 내 범죄 관련 입장표명은 너무 늦어지고 있고, 30일 기자회견에서도 별다른 메시지가 없을 것”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는 달리 행동보다는 모래에 머리를 파묻고 숨는 쪽을 택했다”고 평가했다.

매커내니 전 대변인은 “좌파 우세 지역에 거주하는 무책임한 민주당원들은 지난 1년 반 급증한 범죄에 불을 붙인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Derelict Democrats in liberal strongholds across the country are directly responsible for igniting the increase in crime we have witnessed over the last year and a half)”고 강조하면서 칼럼을 마무리했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