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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페더럴리스트 “트럼프 경제·외교 성과 숨기려고 혈안인 미국 좌파 언론”

“뉴욕타임즈는 중국이 자신들의 친구인 바이든의 당선을 위해 돕고 있다는 정보기관의 보고서를 까먹은 모양”

극좌세력이 언론의 대부분을 장악한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우파 언론을 접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미국의 주류 언론은 대부분 노골적인 민주당 성향이며,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서는 맹목적인 비난으로 일관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몇 안되는 자유보수 우파 인터넷매체인 ‘페더럴리스트(The Federalist)’는 15일(현지시각) 트럼프 정부의 초대 노동부장관을 지낸 앤드루 퍼즈더(Andrew Puzder)의 칼럼 ‘트럼프의 경제적-외교적 성과를 숨기려고 미확인 소문을 보도하는 좌파언론(Media Pushes Unverified Gossip To Hide Trump’s Amazing Economic And Foreign Policy Achievements)’을 게재해 트럼트 행정부 평가 문제와 관련, 미국의 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지적하고 나섰다.



퍼즈더 전 장관은 서두에서 “민주당 성향 언론들에게 새로운 임무가 주어졌다”며 “바로 트럼프가 경제 및 외교 정책에서 거둔 놀라운 진전으로부터 유권자들의 시선을 돌리는 것”이라고 냉소했다.

이어 퍼즈더 전 장관은 △ 8월에만 140만개의 일자리가 늘어났다는 소식 △ 코로나 발생 직후 14.7%였던 실업률이 8.5%까지 하락했다는 사실 △ 3분기에 GDP가 30.8% 성장할 것이라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전망 등을 소개하면서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한 경제위기에서 트럼프 정부가 빠른 속도로 탈출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퍼즈더 전 장관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거둔 외교정책에서의 승리도 상세하게 소개했다. 그는 “아랍에미리트와 이스라엘이 화해를 했으며, 세르비아는 코소보와 경제관계를 정상화하기로 했다”며 “또 이슬람교가 대부분인 코소보는 이스라엘과 세르비아가 예루살렘에 대사관을 여는 것을 인정하기로 합의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퍼즈더 전 장관은 “그리고는 바레인과 이스라엘이 외교관계를 정상화했다”며 “ 아랍 국가들은 이스라엘과 UAE의 외교 수립을 비난하지 않기로 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스라엘 민간항공기가 영공을 가로지르는 것에 동의했다”고 설명하면서 중동 평화에 새로운 장이 열렸으며, 이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후보가 됐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퍼즈더 전 장관은 “그렇다면, 미국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경제 회복과 중동 평화를 향한 전례 없는 진전에 대해 좌파 언론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일부 좌파 언론의 보도 행태를 지적했다. 

퍼즈더 전 장관은 “‘더 애틀랜틱(Atlatintic)’은 지난 8월28일에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프랑스 방문 당시 미군 전사자들을 폄훼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익명 출처'를 근거로 게재했다”며 “이 기사는 사실과 달랐으며, 심지어 트럼프 대통령과 앙숙인 존 볼튼 조차도 그 기사의 내용을 ‘터무니 없다’며 비판했다”고 밝혔다. 

퍼즈더 전 장관은 “최근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는 트럼프가 중국에 대한 접근에서 일관성이 없다고 비난하면서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을 중국에 맞서는 전사로 띄우는 칼럼을 게재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취임 이후 미국 외교정책의 우선순위로 중국과의 경쟁을 선언했고, 중국의 노골적인 국제무역 규칙 위반, 경제 제국주의, 외교적 폭거(bullying), 군사 팽창주의 등 다양한 쟁점을 놓고서 중국과 맞서기 위해 국가적 영향력의 모든 수단을 동원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그는 “이는 바이든과 민주당이 지난 수십 년 동안 열렬히 지지했던 친중정책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 퍼즈더 전 장관은 “대통령은 또한 중국 공산당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잘못 다루었으며 치명적인 은폐를 한 것에 대해 강하게 지적했고, 전세계에 발생한 죽음과 경제적 참상에 대해 중국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뉴욕타임즈의 착각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은 트럼프가 역대 어느 미국 대통령에 비해서도 중국에 대해 강경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아마도 뉴욕타임즈는 중국이 자신들의 친구인 조 바이든의 당선을 위해 돕고 있다는 정보기관의 보고서를 까먹은 모양”이라고 덧붙였다. 

퍼즈더 전 장관은 “최근에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의 밥 우드워드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심각성에 대해 미국 국민들을 속인 것처럼 왜곡하는 보도를 했다”며 “그러나 앤서니 파우치는 우드워드가 꾸며낸 이야기를 재빠르게 반박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 과학자들로부터 나온 어떤 정보도 왜곡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퍼즈더 전 장관은 “이들 언론 보도는 결코 이성적이거나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며 “그들은 미국 역사상 가장 주목할 만한 경제 회복과 중동 평화를 향한 전례 없는 진전로부터 관심을 돌리기 위해 세심하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언급했다. 

퍼즈더 전 장관은 “11월 대선이 가까워지면서 좌파언론의 이런 노력은 더 거세질 것”이라며 “의심스럽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이야기가 주목을 받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것이 그날의 가장 중요한 뉴스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라고 조언하면서 칼럼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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