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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후보’ 박창달 “국회의원 정수, 세비 줄일 것”

새누리당 탈당 후 설연휴 마친 뒤 행보 재개

19대 국회가 역대 최악이란 평가를 받는 가운데 국회 무용론이 들끓으면서 이와 관련해 오는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 후보자들의 다양한 공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국회의원 정수와 세비 축소를 들고 나온 박창달 무소속 예비후보(대구중ㆍ남구)의 행보가 주목된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2일 국회의원 정수와 세비를 각각 2/3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우리나라 국회의원 정수는 인구 16만명당 1명꼴로, 미국 76만명당 1명, 일본 26만명당 1명에 비해 많다”며 “국회에 진출하면 소선구제에서 중대선거구제로 바꿔 의원 정수를 200명 이하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국회의원 1인에게 연간 지출되는 세비는 일반 수당, 입법활동비 등으로 1억3천796만원이며, 사무실 운영 등 지원경비 9천만원을 합쳐 약 2억3천만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국회는 1년 중 채 6개월도 일을 안 하고, 19대 국회 법안 처리율은 30%를 밑도는 등 비효율의 정점을 보여 국민의 세비 삭감 요구는 어느 때보다 강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을 맞아 이색 홍보전으로 주목받았던 ‘복면후보’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그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오후 약 1시간여 동안 ‘복면’을 착용한 상태로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인근을 도보로 이동해가며 시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박 예비후보는 “대구시민들과 중남구민들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로 연초 무렵 ‘복면후보’ 활동을 시작했는데, 40여년 몸담은 새누리당 탈당을 고민하고 결정하면서 주변 정리가 필요해 잠시 중지했었고, 이제 본격적인 예비후보 활동을 재개하면서 다시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관심을 보였던 한 청년은 국회의원 예비후보라는 걸 안 후 외면하더라. 정치인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을 넘어 환멸의 대표적 단면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다”며 “국민들의 애정과 관심을 되찾기 위해 정치 정의를 바로세우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치, 경제는 물론 대구 정신과 자존심을 회복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되새기고 잊지 않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복면후보’ 활동 초기 착용했던 고양이 모습의 복면 대신 이번에는 꽃을 연상시키는 복면으로 바꿔 착용했으며, 앞으로 두 가지 복면을 번갈아 착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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