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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 인질 억류 장소 아는 듯"



(두바이=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아랍 위성방송 알 자지라는 22일 오후 7시(현지시간) 정시 뉴스를 통해 한국인 인질 23명을 억류하고 있는 탈레반이 협상시한을 24시간 연장했다고 보도했다.

알 자지라는 "애초 아프가니스탄 시간으로 오늘 오후 7시가 협상 시한이었지만 탈레반은 이를 24시간 연장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알 자지라는 탈레반 대변인의 말을 인용, "한국 정부가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하는 등 협상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어 시한을 연장했다"며 "시한을 연장해 한국정부가 아프간 정부를 더 압박해 자신들의 목표인 탈레반 제소자 석방을 성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알 자지라는 또 "이 지역 경찰 책임자의 브리핑으로 볼 때 한국인 인질이 어디 잡혀있는지 알고 있는 것 같다"며 "상부의 (구출작전)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방송은 "아프간 정부가 인질 구출작전을 편다면 한국인 인질을 모두 죽이겠다는 게 이들의 변함없는 입장"이라고 보도했다.

알 자지라는 또 조희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의 성명을 독점으로 방송했다.

조 대변인은 영어를 사용해 "아프간 파견 한국군은 아프간의 재건과 민간인을 돕는 공병 임무와 의료 지원을 하고 있는 비전투요원"이라며 "올해 안으로 철군할 것이므로 인질을 즉시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hsk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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