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잇=백소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각종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2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후보자는 초대 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오른 지 28일 만에 ‘상처투성이 퇴장’의 처지에 놓이게 됐다. 특히 야당의 반대로 우여곡절 끝에 이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린 지 불과 이틀 만에 결정한 철회다. 그동안 야당과 언론으로부터 난도질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의 융단폭격을 참고 참아 장관직 문턱까지 다가선 당사자로서는 매우 뼈아픈 일이 아닐 수 없게 됐다. 이 대통령이 이번 결정을 내린 계기는 보좌관 갑질과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자녀 부모 찬스 의혹 등 이 후보자와 그의 가족과 관련된 숱한 논란 때문이다. 이 후보자가 보수정당에 있다가 진보 진영으로 넘어오려고 한 인물인 만큼, 거의 모든 언론 미디어가 평소 추구하는 정치와 이념 성향을 막론하고 이 후보자 의혹에 관한 물어 뜯기식 보도에 나섰다. 과거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 사건과 문재인 정부 때 조국 사태, 또 윤석열 정부의 12·3 비상계엄 때
인싸잇=한민철 기자 ㅣ 박종진 전 기자와 강용석 전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변기클리닉>이 첫 번째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24일 미디어 업계에 따르면, <변기클리닉>은 내달 6일 저녁 7시 30분 ‘보수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소는 서울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인근의 서대문 감리교 신학대학 강당이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박종진 전 기자와 강용석 전 변호사의 진행으로,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그리고 함익병 함익병피부과 원장 등이 출연한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오는 6월 예정된 지방선거 그리고 현 정치권 이모저모를 유쾌하게 풀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서로 깊은 친분과 보수 성향의 정치를 추구하는 ‘같은 편’이지만, 구체적 정치 소신이 달라 충돌하는 출연진 간의 토론 대결은 토크콘서트의 흥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유튜브 채널 <변기클리닉>은 전직 ‘변’호사 ‘기’자가 진행하는 이미지 메이크 오버 쇼다. 매주 대중에 얼굴이 잘 알려진 셀럽을 초청해 과거 퍼져 있던 오해를 해명하고 이를 통해 부정적 이미지 세탁 그리고 향후 새로운 인물로 거듭나기 위해 돕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