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 교육감 단일화를 위한 후보 토론회가 개최된다.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이하 대자유총)는 오는 5일 오후 7시 ‘서울시 교육감 단일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 채널 강용석의 <인싸it>과 <KNL>에서 대자유총 공동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토론회에는 김영배·류수노·신평·윤호상·이건주·임해규 등 총 6명의 후보가 참석하며, 다양한 주제로 후보 간 교육 비전 제시와 정책 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보수 성향의 교육감 후보들이 참여하는 단일화 토론회라는 점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둔 서울 교육감 선거 구도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토론회는 강용석 전 변호사와 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의 임헌조 시민소통비서관이 공동 사회를 맡았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울경기인천좋은교육감후보추대시민회의가 주관하고, 대자유총의 주최로 진행한다.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전한길 자유한길단 대표가 강용석·박종진의 유튜브 시사 토크쇼 <변기클리닉>에 출연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진행한 부정선거 끝장토론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전한길 대표는 3일 진행한 <변기클리닉> 녹화에서 이준석 대표와의 부정선거 끝장토론 전 과정에 대해 털어놨다. 그러면서 시청자 반응 그리고 각계 인사들로부터의 격려와 향후 부정선거 대응 관련 행보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전 대표는 최근 24시간을 쪼개 쓰는 일정 속에서도 방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이번 녹화에서 부정선거 토론 외에도 공무원 시험 일타강사 시절의 이력, ‘애기한길·흑화한길’ 비화, 26년 강사 생활을 마무리한 배경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최근 근황과 정치적 행보, 윤어게인과 부정선거 관련 입장, 2024년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와 탄핵 반대 활동을 결심하게 된 흐름도 전했다. <변기클리닉> 전한길 편은 오는 7일 12시와 18시, 총 2부로 나눠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미디어FC는 뉴스 미디어 등을 통해 떠오르는 이슈에 관한 팩트체크(Fact Check·사실확인)를 의도하는 보도입니다. 보도에 앞서 이슈를 둘러싼 주변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필요하다면 여러 객관적 사실과 자료 등의 검증을 거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이슈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특히 잘못된 내용이 확산하고 있다면 이를 바로잡아 미디어에 가치를 더하려 합니다. 인싸잇=백소영 기자 |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국내 언론의 관련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사태에 미국인의 찬반을 물을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인용 보도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언론은 “미국인 상당수가 이란 공습에 반대한다”에 초점을 맞춰 보도에 나서고 있다. 그런데 실제 이번 여론조사의 원문을 확인한 결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업무 전반에 관한 지지율 조사로, 전제에 따라 미국의 이란 공습에 대해 압도적인 찬성(지지) 응답 비율의 질문도 적지 않았다. 지난 2일 국내 주요 언론은 「미국인 4명 중 1명만 “이란 공습 지지”」(연합뉴스), 「미국인 27% “이란 공습 지지”…10명 중 4명은 “반대”」(JTBC), 「“미국인 27%만 이란 공습 지지”...MAGA도 “역겹고 사악
인싸잇=강인준 기자 |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라이브 방송 중 언행을 두고 미디어상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언론 미디어의 지나친 보도 행태가 일을 키운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번 사건은 지난 26일 오전 3시 40분경, 정국이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의 1인 라이브 방송(라방)을 진행하던 중 벌어졌다. 이날 정국은 친구 및 친형 등과 술을 마신 뒤 방송에 나왔는데, 도중 옆에 있는 친구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들거나, 카메라를 쳐다보며 영어로 욕설했다고 한다. 또 정국은 “라이브 할 때 뭘 조심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편하게 하고 싶다. 라이브하고 싶어서 켰다”며 “회사도 모르겠고,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살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과거 흡연했던 사실도 고백했는데, “담배 관련해서 얘기하고 싶다. 나 지금 서른인데 이 얘기를 왜 못하게 하는지 모르겠다”며 “담배 많이 피웠는데 진짜 노력해서 끊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거 얘기하는 순간 회사에서 난리 날 것 같다. 회사랑 얘기된 것도 아니고 답답해서 얘기한 것”이라며 “취해서 이러는 것도 내 성격이고 내 생각 아닌가. 편하게 얘기하자. 회사 신경 쓰지 말자”며 평소
<도서 인싸잇>은 시중에 출판된 책을 여러 시각에서 바라보며,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정보와 상식, 공감 그리고 개인과 사회의 발전 방향 등을 논하는 여론의 창(窓)입니다. * 일부 내용에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책 구매 유도 및 책 내용 중의 상품 및 서비스의 홍보 의도는 전혀 없으며, 기사에 관련 내용을 실지도 않았습니다.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필자는 아이를 키우면서 주거와 소비, 여가, 심지어 식습관까지 모든 걸 아이에 맞추게 됐다. 주변에서는 “아이를 과보호하는 것 아닌가”며 지적도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아 불안해하거나 후회하는 것보단 낫기에 이게 곧 현재 자신의 생활패턴이자 숙명이라고 믿게 됐다. 아이가 말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숫자를 읽고, 글을 쓰고, 영어와 산수까지 익히면서 이제 관심사는 교육 쪽으로 기울게 됐다. 아이에게 부족함 없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싶어 가장 학습 분위기가 좋은 학원과 평이 높은 학습지 및 도서 등을 철저히 검색하고, 다른 학부모들과 정보 공유 그리고 아이 친구들의 학습 수준 체크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최근 아이가 OTT의 미국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있다.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서울 강북의 모텔에서 2명의 남성을 연쇄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의 사진과 신상정보가 SNS 등에서 퍼지고 있다. 수사기관이 해당 피의자의 신상공개를 결정하지 않았음에도 이를 무단으로 유포하는 건 범죄행위의 소지가 짙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이슈가 피의자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함에도 이를 실행하지 않아 다수의 반발 심리를 자극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상에는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 A씨에 대한 사진을 그대로 드러낸 게시글을 다수 접할 수 있다. 이 중에는 사진뿐 아니라 A씨에 대한 이름과 나이, 범행 수법, 과거 행적 등에 대해 상세히 기재된 게시글도 있다. 어떤 게시글에서는 ‘서울 강북구 숙박업소에서 같은 수법의 남성 변사가 잇따르자, 경찰이 20대 여성을 체포, 신상을 공개했다’며 수사기관이 A씨에 대한 신상 공개를 적법하게 허용했다는 취지로 소개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이미 경찰은 A씨를 피의자 신상공개 대상에 포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행 특정중대범죄피의자등신상정보공개에관한법률(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르면 수사기관은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
인싸잇=유승진 기자 | 국세청이 ‘사이버 레카’ 등 악질 유튜버에 대한 대대적 세무조사를 예고했다. 이들 사이버 레카들이 과거 영상 조회수와 구독자수 등으로 수입을 올렸다면, 최근에는 영상 제작 및 유포 행위를 멈추는 대신 금전을 받기로 약속하고, 이를 우회적으로 받아 소득과 수익금을 분산하는 등으로 탈세 수법을 취하고 있다. 이에 세무조사 과정에서 당국의 더 철저한 검증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 22일 국세청은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유통하면서 타인의 삶을 망가뜨리거나 시청자를 혼란에 빠뜨리는 유튜버들의 탈세 행위를 막기 위한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무조사 대상은 ▲타인에 대한 비방 콘텐츠를 주로 만드는 악성 ‘사이버 레커’ ▲투기와 탈세 심리를 부추기며 시장을 교란하는 부동산·세무분야 유튜버 ▲허위·부적절 콘텐츠를 유포하는 유튜버 등 총 16개 업자다. 이중 국세청이 주목하는 조사 대상은 악성 사이버 레커다. 이들은 타인을 비방 또는 조롱하고 허위정보를 담은 영상 등을 제작 및 유포해 수익을 챙긴다. 필자가 유튜브 업계에 종사한 경험과 최근 업계 관계자들을 통해 취재한 바에 따르면, 국세청이 파악한 대로 이들은 제대로 된 사실 확인이나 근거도
인싸잇=윤승배 기자 | JTBC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독점 중계로 인해 시청자들의 보편적 시청권이 훼손되고 있다는 시민단체의 비판이 나왔다. 언론시민단체 미디어연대(상임대표 황우섭)는 지난 19일 성명을 통해 “올림픽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공유해 온 문화적 공공재”라며 “폐막(22일)을 앞둔 이번 대회가 JTBC 단독 중계로 치러지고 지상파 3사(SBS·KBS·MBC)가 배제되면서 시민이 일상적으로 접하던 시청 경로가 줄어들고, 올림픽의 사회적 공유와 확산도 약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의 영역에 있어야 할 올림픽 중계를 특정 사업자의 ‘독점 상품’으로 전환한 구조가 ‘올림픽 실종’이라는 체감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심각한 미디어 공공성 훼손”이라고 지적했다. 미디어연대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당국에 “보편적 시청권을 ‘권고’가 아닌 ‘집행’의 대상으로 삼아 즉각 개입하라”고 촉구하고 “독점 구조가 반복된다면 시청권 회복을 위한 모든 가능한 공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JTBC는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5~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하고, 지상파 3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법원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온 윤석열 전 대통령에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내란을 계획하고 주도 및 실행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어떠한 물리력과 폭력을 행사하지도 않았고, 이를 최대한 자제하려 했다는 점 등을 들어 특검이 구형한 사형에 이를 정도의 죄가 되지는 않는다고 판단했다. 그런데 과거 12·3 비상계엄 직전까지도 인권을 강조하며 사형제 폐지를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관련 법안까지 추진해온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은 “왜 사형을 선고하지 않았는가”라며 재판부를 지탄하고 있다. 19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이날 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군을 보낸 것을 국헌 문란이자 폭동 행위로 판단하며 내란 혐의를 인정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계엄 당시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고 볼 수 없고, 물리력 행사를 최대한으로 자제한 점 그리고 실탄 소지나 직접적인 물리력과 폭력을 행사한 예를 찾기 힘든 점 등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할리우드 영화배우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가 격투하는 AI(인공지능) 영상이 미디어 업계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인지 조작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생생한 영상에 미국 영화 업계에서는 저작권 침해와 AI로 인한 제작 생태계 파괴 등을 지적하고 있다. 반면 이들 콘텐츠 생산자와 다르게 소비자 사이에서는 이번 영상을 두고 AI 기술의 발전과 이를 통한 이익에 관한 우호적 반응도 적지 않다. 이에 AI 회사와 콘텐츠 생산자의 갈등이 콘텐츠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갈등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회사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논란은 아일랜드계 영화감독 로우리 로빈슨이 자신의 SNS에 게시한 영상에서 비롯됐다. 해당 영상에는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가 폐허가 된 건물 옥상에서 결투하는 장면이 담겼다. 여기서 두 사람은 주먹을 주고받으며 성범죄 사건으로 사후에도 논란이 되는 미국의 사업가 제프리 엡스타인에 대한 농담조의 이야기를 나눈다. 여기서 피트는 크루즈를 향해 “네가 엡스타인을 죽였어, 이 나쁜 놈. 엡스타인은 좋은 사람이었어”라고 말한다. 이에 크루즈는 “엡스타인은 러시아 작전에 너무 많은 걸 알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