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잇=이다현 기자 ㅣ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성남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인 김병욱 전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34%로, 신상진 현 성남시장(33%)을 오차범위 내 1%p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지호 전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정무조정부실장은 13%, 장지화 진보당 공동대표는 2%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5%, ‘없다'는 9%, ‘잘 모름’은 5%였다. 연령대별로는 60대에서 김병욱이 49%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50대(41%)·40대(44%)에서도 우세했다. 반면 30대(38%)와 70세 이상(44%)에서는 신상진이 앞섰다. 18~29세에서는 신상진 27%, 김병욱 18%, 김지호 17%로 젊은 층의 지지가 분산됐다. 지역별로는 수정구에서 김병욱(34%), 중원구에서 신상진(34%), 분당구에서 신상진(35%)이 각각 소폭 우세했다. 성별로는 여성(38%)에서 김병욱 지지율이 남성(28%)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김병욱이 60%로 압도적이었고,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도 57%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신상진이 72%로 독보적이었으며, 개혁신당 지지층에
인싸잇=이다현 기자 ㅣ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용인시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상일 현 용인시장이 차기 시장 적합도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 중에서는 현근택 전 이재명 대선후보 대변인이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인싸잇경기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1~13일 경기도 용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거 여론조사 결과, 차기 용인시장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로 이상일 현 용인시장이 3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현근택 전 이재명 대선후보 대변인(27%), 정원영 전 이재명 대선 후보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12%), 정춘숙 전 제21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7%) 순이었다. ‘기타 인물’은 4%, ‘없다’는 9%, ‘잘 모름’은 8%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에서 현근택(37%)이 이상일(26%)을 앞선 유일한 연령대였다. 18~29세(38%), 70세 이상(38%)에서 이상일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40대(36%)와 60대(32%)에서도 이상일이 우세했다. 30대에서는 이상일(28%)과 현근택(24%)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지역별로는 기흥구(38%)와 처
인싸잇=이다현 기자ㅣ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큰 폭으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대한민국 자유 유튜브 총연합회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1∼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치사회 현안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51%, 국민의힘은 31%로 집계됐다. 조국혁신당(2%), 진보당(2%), 개혁신당(3%) 등 기타 정당은 한 자릿수에 그쳤고, ‘투표할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5%,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였다. 연령대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각각 62%로 가장 높았고, 18∼29세(42%)와 30대(38%)에서도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반면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47%로 민주당(33%)을 상회했다. 투표 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52%, 국민의힘은 30%로 격차가 컸다. 보수층에서는 국민의힘이 59%로 우세했으나, 민주당도 21%의 지지를 얻었다. 민주당 지지 이유로는 ‘이재명 대통령이 좋아서’가 47%로 가장 많았고, ‘국민의힘이 싫어서’(2
인싸잇=전혜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26조 2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에 대해 “엉터리” “중국 추경”이라고 지적하며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다. 장 대표는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추경 예산이 얼마나 엉성하고 제멋대로 편성됐는지 여야정 청와대 회동에서 다시 한번 드러났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인 짐 캐리 예산(외래 관광객 유치 마케팅 활성화 지원 사업 예산 중 일부), 대통령은 ‘그럴 리 없다’고 잡아뗐는데 중국 추경이라는 사실이 곧바로 밝혀졌다”며 “김어준 방송 TBS 지원 예산을 지적하자 자신들도 켕겼는지 여당 대표가 그 자리에서 자백하고 삭감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엉터리 예산이 이것뿐만이 아니다”라며 “꼼꼼하게 따져서 뺄 것 다 빼고 꼭 필요한 사업들로 채워 넣겠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지난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에서 이 대통령에 국정 운영의 문제를 비판했지만, 이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을 내놓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회동에서) 집값 걱정에 밤잠 못 자고 물가 때문에 고통받는 국민들 사정도 하나하나 짚어가며 대통령에게 상세하게 전달했지만, 대통령도
인싸잇=한민철 편집국장 | 6·3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유영하 의원이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향해 “아무리 섭섭하고 원망스럽더라도 선당후사 정신으로 당의 분열을 막고, 당의 중심과 보수의 중심을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유영하 의원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몇 번을 망설이다가 이대로 가면 보수의 심장인 대구가 멈출 것 같은 위기감과 대구가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보수가 무너질 수 있다는 절박함에 더는 망설일 수가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주 부의장은 자신에 대한 대구시장 컷오프 결정에 반발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가 기각되자 항고한 상태다. 그는 현재 함께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무소속 출마 의사를 내비치고 있다. 유 의원은 “공천 컷오프라는 당의 결정은 섭섭하고, 억울하고, 배신감마저 들었을 것”이라며 “하지만 지금은 개인의 억울함이나 배신감에 머물러 있을 때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가 분열하는 틈을 타서 여당은 전직 총리를 대항마로 출마시켰고 현재 우리 후보들 모두에게 앞서는 여론조사를 보이고 있다”며 “여기에 더해 정부·여당은 여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인싸잇=전혜조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측의 여론조사 결과 재가공·왜곡 의혹 관련 자료를 경찰에 넘겼다. 정 후보에 대한 여러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그를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중앙선관위는 7일 서울시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가 서울시경찰청에 수사 자료 통보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이날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정 예비후보를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김 의원은 고발 현장에서 “정 후보 측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홍보물을 제작·유포했다.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며 “당선 무효는 물론 피선거권 박탈이라는 엄중한 심판이 따르는 중죄”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원오 후보는 금일 부로 공직선거법 위반에 따라 정치적 시한부 후보가 됐다”며 “임기를 채우지 못할 것이 거의 확실한 후보에게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치권에 따르면, 정 후보 측은 최근 3가지 여론조사의 ‘후보 적합도’ 문항에서 민주당 지지층의 ‘모름·무응답’ 수치를 제외한 뒤 이를 백분율로 재환산해 게
인싸잇=전혜조 기자 | 법원이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한 6·3지방선거 대구시장 예비후보 공천배제(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주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제외하고 원안대로 6명의 후보로 경선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주 의원과 이 전 위원장은 무소속 출마 의사를 내비쳤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시장 경선과 관련해 지난 3월 22일에 확정된 방식 그대로 경선을 진행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주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제기한 컷오프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컷오프 효력은 유지된다. 박덕흠 위원장은 “유영하·윤재옥·이재만·최은석·추경호·홍석준 총 6명의 후보자가 토론회와 예비경선을 거쳐 2명의 경선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경선에서 최종후보를 선출하는 방식을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진숙 후보가 제기한 재심 청구에 대해서도 공관위 논의 결과, 기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진숙, 주호영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함께하지 못하지만 앞으로 대한민국
인싸잇=전혜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잇따라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컷오프(공천배제) 관련 효력정지 가처분을 인용하고 있는 서울남부지법 권성수 재판장을 향해 “골라먹기 배당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남부지방법원에는 신청 사건을 담당하는 합의부가 2개 있는데 국민의힘 관련 가처분 신청 사건은 유독 권 재판장이 있는 민사합의 51부에만 계속 배당돼왔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장 대표는 “법원 사건은 모두 임의 배당이 원칙”이라며 “신의 손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국민의힘 관련 모든 가처분 사건은 민사합의 51부에만 배당되는 것인지, 어떤 절차를 거치길래 유독 권 판사에게 배당되는지 질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충격적인 답변을 들었다”며 “사건이 접수되면 권 판사가 자신이 국민적 관심이 높은 사건이나 자신이 하고 싶은 사건은 본인에게 배당하고 나머지 사건만 다른 재판부에 배당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골라 먹는 배당을 하고 있던 것”며 “대한민국 법원 중에 이렇게 배당하는 법원이 있는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임의 배당이 아니라 자의 배당을 한다면 그 재판은 이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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