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잇=윤승배 기자 | 2026년 1월의 마지막 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한미약품의 비만신약 수출 계약 체결 그리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ESG 평가 최고등급 획득 등 희소식이 이어졌다.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위조품이 불법 유통되는 사실을 파악해 소비자들에 주의를 당부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위조품’ 소비자 주의보 지난 29일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위조 제품이 온라인에서 유통되고 있다며 소비자들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동국제약은 최근 일부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센텔리안24 주요 제품인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 ▲더 마데카 크림 ▲멜라캡처 앰플 프로 등의 위조품이 유통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위조 제품들은 정품과 유사한 외관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이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정확한 성분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을 피부에 직접적으로 사용할 경우 피부에 심각한 악영향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동국제약은 현재 유통 중인 위조 제품과 정품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는
인싸잇=한민철 기자 | 한미약품이 ‘비만약 호재’로 주가가 최근 5거래일 사이 23% 이상 급등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호실적 전망과 비만약 해외 수출 계약 체결 소식까지 전해지며, 향후 안정적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28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한미약품의 코스피 주가는 전날보다 9.26% 오른 주당 51만 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52주 신고가(55만 5000원)를 기록했고, 외국인 보유지분율도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13%를 넘겼고, 5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한미약품의 주가는 지난 22일부터 최근 5거래일 중 4거래일을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22일 시가(주당 42만)와 28일 종가를 기준으로 하면 23.57% 이상 상승률을 보인 것이다. 이러한 한미약품의 주가 상승은 단연 비만약 호재에서 비롯됐다. 지난 22일 한미약품이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에페글레나타이드’에 대한 시판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당일 주가가 3% 이상 올랐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주 1회 투여 GLP(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 계열 비만 치료 신약이다. 회사는 전날인 21일에 식약처로부터 에페글레나타이드에 대해
인싸잇=윤승배 기자 |새해 마지막 주를 앞두고 셀트리온제약 에이즈바이러스(HIV) 치료 FDA 수출 허가를 취하하며 사업 전략 변화를 암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2조 692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바이오 업계 최초로 2조 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유한양행은 ’뉴코’를 통해 공격적인 사업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제약, HIV 치료제 FDA 수출허가 취하 지난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달 7일 셀트리온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 부터 허가받은 테믹시스정300/300mg과 3제 복합 HIV치료제 텔루미오정의 수출용 허가를 공식적으로 취하했다. 앞서 지난 2018년 셀트리온그룹은 HIV 치료제 수출을 위해 케미컬 개발팀을 신설하고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그러나 이번 수출용 허가 취하하면서 7년 만에 사업 전략에 변화가 있음을 보여준다. 업계에서는 이번 허가 취하를 HIV 치료제 생산·수출 계획을 사실상접고, 바이오시밀러(유사한 생물의약품)에 선택과 집중하려는 전략적 조치로 해석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국내 업계 첫 연간 영업익 2조 돌파 지난 21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