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식음료 톡톡] ‘호빵 명가’ SPC삼립, 이색 호빵 출시... 빙그레 영업益 32.7% 감소
인싸잇=한민철 기자 |추위가 몰아친 2026년 1월 4번째 주에는 ‘호빵의 명가’ SPC삼립이 이색 호빵 상품을 출시했다. 호빵을 식사 메뉴로도 즐기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빙그레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2.7% 감소했다는 다소 우울한 소식을 알렸다. 하이트진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선물로도 인기 있는 ‘일품진로 마일드’의 패캐지 단장에 나섰다. 호빵에 밥을 넣는다고(?) SPC삼립이 호빵에 밥을 넣은 이색 상품을 내놨다. 소비자들이 호빵을 단순 간식이 아닌, ‘식사 메뉴’로도 접하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SPC삼립은 겨울 대표 제품 ‘삼립호빵’에 밥을 채운 ‘뜨끈밥빵’을 출시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특허받은 토종 유산균과 쌀 추출물을 혼합해 개발한 ‘발효미종 알파’를 사용했다고 한다. ‘뜨끈밥빵’은 총 2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중 ‘뜨끈밥빵 치즈김볶밥빵’은 김치볶음밥에 모짜렐라 치즈와 김을 넣었으며, ‘뜨끈밥빵 핫참치마요밥빵’은 참치마요밥에 홍고추마요 소스를 사용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삼립호빵을 식사 메뉴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