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과거 장시호 씨의 법률대리인으로서 ‘제2의 최순실 태블릿’을 윤석열과 한동훈의 특검 수사 제4팀에 직접 제출한 장본인으로 알려진 이지훈 변호사를 향해 태블릿 제출경위의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28일, 변 대표고문, 미디어워치 산악회, 태블릿진상규명위원회, 턴라…
더불어민주당 국민응답센터에 “(윤석열·한동훈의 태블릿 증거조작 문제와 관련하여) 법사위 국정감사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을 증인으로 불러달라”는 청원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28일, 더불어민주당 당원 ‘임X은’ 씨는 “한동훈 장관의 일관되지 않는 묘한 태도와 말이 있습니다. 혹여 한동훈…
“박근혜 무죄 석방”을 외쳤다가 “윤석열과 한동훈 만세”를 불러대는 보수 변절자 세력들이 동요하고 있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본격적으로 윤석열과 한동훈이 관여한 태블릿 조작 이슈를 터뜨리고, 안진걸, 양문석, 손혜원 등 촛불 인사들, 그리고 최대집, 이상로, 윤창중 등 태극기 인사들까지 한동훈…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허익범 공수처 수사자문단장님께, 지난해 12월, 저 변희재는 장시호 제출 ‘제2의 최순실 태블릿’ 증거조작 사건과 관련, 조작의 모든 물증들과 함께 고발장을 공수처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제2의 최순실 태블릿’은 박근혜에 대한 탄핵과 구속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변희재 ·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이지훈 변호사는 들어라. 당신은 통상적인 변호사 역할를 넘어서서 당신의 의뢰인인 장시호와 공모, 윤석열과 한동훈의 특검 수사 제4팀이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 박근혜를 탄핵시키기 위해 ‘제2의 최순실 태블릿’이란 중차대한 증거를 날조하는 일에 가담한 사실이 모두…
이상로 전 MBC 카메라출동 기자가 “7년 전부터 탄핵무효와 법치질서 회복을 희망했던 사람들의 가슴에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유영하 변호사가 대못을 박았다”며 작심 발언을 했다. 지난 24일, 이 전 기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카메라 출동’을 통해 유 변호사의 주간조선 인터뷰와 해당 인터뷰 내용을 분…
오는 30일(일요일), 오후 4시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두무치주차장 앞 해변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을 외치는 보수‧진보‧중도연대의 촛불문화제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태극기·촛불 연대 인사들이 총출동한다. 출연자로는 김상균 열린민주당 대표, 김용민 평화나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과거 ‘제2의 최순실 태블릿’(최서원 씨 조카 장시호 씨가 제출한 기기) 수사를 담당했던 윤석열 현 대통령과 한동훈 현 법무부 장관 등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의 태블릿 증거조작 수사로 인해 변 대표고문 본인이 JTBC 명예훼손 형사재판 1심에서 유죄 선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