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박근혜 국정농단 수사를 위해 윤석열, 한동훈, 김영철, 박주성, 정민영 등으로 구성되었던 특검제4팀의 '장시호 태블릿 조작'을 다루는 서울중앙지법 민사제104부는 지난 8월 6일, 올해 들어 두 번째로 2017년 1월5일자 포렌식 기록 관련 문서제출 명령을 위한 심문서를 서울중앙지검에 보냈다…
한동훈 등 배신자와 변절자 척결을 공약으로 내세운 장동혁 의원이 국민의힘 대표로 당선된 가운데, 신혜식 대표가 범보수 태극기 세력을 모두 규합, 박근혜 탄핵 태블릿 조작 주범인 한동훈 퇴출 집회를 준비한다. 이들은 한동훈의 각종 범죄를 파헤쳐 온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 이병준TV 등등과 상의를 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에게 공문으로 발송한 전문입니다.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께. 지난주 JTBC 전진배 대표이사에게도 귀사가 보도한 '최서원의 태블릿'이 검찰 등에서 완전히 조작되었다는 점이 다 확인되었다는 공문을 보낸 바 있습니다. 그러나 전진배 대표는 본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 박근혜 탄핵 당시 검찰 특수본의 핵심 간부들인 이영렬 전 중앙지검장(특수본 본부장), 노승권 1차장, 그리고 홍성준 전 검사들에게 보내는 공문입니다. 이들은 각각 법무법인 도울, 태평양, YK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변희재 대표는 이들 3인의 태블릿 조작 검사들…
변희재 대표 측이 SKT 계약서 위조 관련 2억원 손배소송을 제기한 서울중앙지법 재판에서, SKT가 제출한 샘플계약서의 윤홍X와 윤석X의 연락처를 SKT에 이어 KT에도 사실조회 신청을 했다. 해당 게약서는 필적은 물론 싸인까지도 김한수의 것으로 작성되어, 명백한 위조가 확실함에도 SKT는 아무…
박근혜 국정농단 수사를 위한 검찰 특수본(당시 본부장 이영렬)이 수사 초기 단계부터, JTBC가 보도한 태블릿의 실사용자가 최서원이 아니라는 결정적 증거를 확인해 놓고서도 이 증거를 은폐한 후 태블릿을 최서원 것이라고 허위발표 한 사실이 드러났다. 황의원 전 미디어워치 대표와 그의 법률대리인 김경…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지난 8월 5일 TV조선 신통방통에서 조선일보 법조전문 양은경 기자의 발언과 관련해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 신청을 한 바 있다. 이에 언론중재위는 9월 12일 첫 조정기일을 잡았다. 참석 대상자는 변희재 대표와 TV조선 주용중 대표이사이다. 양은경 기자는 8월 5일 TV조선 신통…
* 해당 글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방준오 조선일보 대표이사에게 보낸 공문 전문입니다. 조선일보 방준오 대표이사님께. 저는 지난 9년간 박근혜 탄핵용 태블릿 조작사건을 파헤쳐, 최근 조작의 진실을 100% 밝혀낸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라고 합니다. 저는 30대 초반 시절인 2006년도부터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