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은 지난 5일 ‘동북고 학생부 임의 조작 보도’ 관련 해명자료를 내 놓았다. 동북고등학교의 봉사활동시간 누가기록 삭제 조치는 교육청이 미온적인 행정처리라며 유착의혹을 제기한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것이다.지난 3일 교육전문 인터넷언론인 E사가 송출한 2건의 기사, “서울 A고등학교 학생부 수년 간 임의 조작”, “서울시교육청, 학생부조작 알고도 봐주기 의혹” 제하의 내용 때문이었다. 학교 측에 의하면 사건의 발단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동북고등학교는 금년 수험생들이 1학년일 때 동영상시청 20시간을 창체 활동으로 나이스시스템에 입력한 사실이 있다. 그런데 금년 상반기 교육청 장학지도에서 해당시간 전체가 봉사활동 기록으로 생활기록부상에 연동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통상 창체활동은 나이스에 입력하더라도 데이터로 보관될 뿐 생활기록부에 연동되어 프린트되지는 않았었기 때문이다. 학교측도 나이스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벌어진 일이었다.교육청 관계자는 “수년간의 기록을 점검했으나 2013년 한해에만 있었던 일이고, 그 해에 교무부장을 맡았던 사람이 나이스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일어난 일로 파악되었다.”며, “교육청으로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이 시민단체 인사들에게 폭언을 했다는 언론 보도로 인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뉴스웍스'에 따르면,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 등은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소재 정두언 의원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정 의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는 최근 정 의원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이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데 따른 것이다.뉴스웍스는 이날 기자회견 이후인 오후 2시경에 정두언 의원 측의 요청으로 장 대표 일행이 정 의원과 면담을 했다고 보도했다. 뉴스웍스에 따르면, 양측은 면담 도중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반을 놓고 논쟁이 오고가던 중 장기정 대표가 “지금 현재 역사교과서에 만족하시냐”라고 하는 등 강하게 따지자, 정두언 의원은 반말을 섞어가며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장 대표는 본인이 갖고 있던 자료를 책상 위로 던지며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느냐”고 소리를 쳤고, 정 의원 역시 “뭐 이런 XX들이 다 있어”라고 화를 냈다고 뉴스웍스는 보도했다. 언성이 높아지자 외부에 있던 젊은 청년 몇 명이 들어와 시민단체 인사들을 끌어냈고, 이 과정에서 장 대표의 일행인 80대 여성 임씨가 넘어져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 의원실 측에서는
사단법인 한국환경체육청소년서울연맹이 특수분야 교원 직무연수와 자율 동계골프연수를 진행한다. 특수분야 교원 직무연수는 서울 상암고 와 한산중학교에서 10월 31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댄스 스포츠 초급과정과 골프지도 교수법과정으로 두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댄스스포츠과정은 건강한 생활과 특기 신장을 꾀하며, 학교현장에서 댄스스포츠를 지도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익히는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자율 동계골프연수는 세차례에 걸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C. C에서 2016년 1월 2일부터 1월 2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7일 "지금 새누리당에서도 국정교과서에 반대하는 의원들이 많고, 황우여 교육부 장관도 저에게 '자기 뜻이 아니라 윗선의 뜻'이라고 발언한데 대해 당사자인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황 부총리는 "이런 발언을 한 사실이 없으며, 문재인 대표에게도 이런 사실이 없음을 강력히 항의했다"며 "이에 문재인 대표도 정치적 표현이었으며 곡해했다고 인정했다"고 밝혔다.황 부총리는 "역사교과서 개발을 맡고 있는 주무장관을 대상으로 정치적 흠집내기를 넘어 정쟁과 분열의 장으로 이끄는 데 대하여 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올바른 역사교과서 만들기에 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조남풍)는 10월27일 오후 2시 서울 성수동 소재 향군본부를 비롯한 전국 235개 각 지회에서 동시에 역사교과서 국정화지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향군본부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조 회장은 “좌편향된 지금의 교과서는 유물론적 역사관에 기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어린 학생들에게 비판과 부정보다 선조들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긍지를 심어주어야 하고 역사의 다양성은 대학에 가서 공부해도 늦지 않다”며 “역사교과서는 국정으로 단일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시각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 이날 결의대회에서 향군은 역사 교과서의 국정화 편찬의 당위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올바른 역사교육은 시대와 국민의 요구”, “편향된 역사교육 바로잡아 국가 정통성 확립하자” 등의 플래카드를 주요지역에 내걸고 올바른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한편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지난 10월23일 언론을 통해 “올바른 역사교육은 미래 대한민국 건설의 초석이다”라는 제하의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본사 속리산 법주사의 청동미륵대불이 순금이 아닌 인조금골드펄을 사용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불교도들이 주축이 된 단체 '법주사를 걱정하는 사부대중 일동'이 성명을 내고 법주사 측을 규탄했다. 단체는 성명에서 "법주사는 금번 청동미륵대불에 순도 99.99% 순금 금박지로 개금불사를 한다며 수많은 불자들로 부터 시주금을 받고서는 순금이나 순금 금박지가 아닌 “골드 펄”이라고 하는 가짜 인조 금색 안료(페인트)를 칠해 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금번 법주사가 벌인 금동대불 개금불사 회향법회는 양심을 속이고 원로대덕과 시주자와 불자와 나아가 全국민을 상대로 벌인 천인공노할 사기극"이라고 성토했다. 성명은 "법주사 금오문도 운영위원스님들께서는 법주사와 종단에 누가 되지 않도록 중지를 모아 현조스님을 하루 빨리 사퇴시켜 이러한 사기극이 재현되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시고 차후 종단법과 사회법으로 일벌백계 엄단하여 척결함으로서 사회에 이슈가 되어 시주자로부터 민사상 시주금반환소송이나 사기죄로 형사고발 당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되기를 바라는 바"라고 호소했다.앞서 ‘아시아투데이’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금동미륵대불 개금불사 회향법회가 개금이
좌편향 역사교과서의 국정화에 대한 좌익세력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시민단체가 정부의 국정화 방침을 지지하는 선언을 했다.시민단체인 '바른사회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는 21일 오전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션을 열고 "이 사안이 교육적 차원에서 논의되지 않고, 정치·이념 문제로 비화되어 사회 분열과 학생들에게 혼란을 유발하는 현 상황에 대해 우리들은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게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시민회의는 "우리 모두의 관심은 ‘어떻게 좋은 교과서를 만드느냐’로 모아져야 한다. 그리고 해법은 상식에 기초하면 된다. 역사교과서의 파행을 가져오는 데 일조한 쪽은 한발 물러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검인정 체제를 지지하는 측은 ‘역사해석의 다양성’을 주장하지만,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사실에 근거한 역사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며 "자신의 잣대로 사실을 해석하거나 왜곡하는 것이 역사 해석의 다양성일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좌익성형 역사학과 교수들의 집단적 집필 거부에 대해서는 "집단행동은 지식인 사회의 자유로운 논의와 소통을 막을 뿐이다. 집필진이 구성되지 않았는데,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국가교육국민감시단 등 7개 시민단체는 최근 감사원 감사를 받는 등 지속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서울시교육청 김형남 감사관에 대해 그의 해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22일 오전 11시 30분 교육청 정문 앞에서 가질 예정이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서울시교육청 김형남 감사관은 성희롱 피해자인 여교사들을 위로한다며 저녁식사 자리에 초대하여 함께 식사를 하는 이상한 행동을 했고, 음주로 인해 감사관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행동을 염려한 부하 직원들의 정당한 업무거부에 대해 욕설, 폭행, 위협, 성추행을 행하여 지시이행을 강제하고, 관련 사태에 대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들이 질의에 답변하면서 사실을 숨기고 교육감도 감사할 수 있다는 등 추태를 부려, 결국 서울시교육청의 기관감사 요청에 의해 감사관이 감사원 감사를 받는 초유의 사태를 불러왔다. 김형남 감사관은 이러한 사태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고 책임을 통감하여 스스로 물러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후안무치한 자세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나아가 자신의 불안한 입지를 비켜가 보려는 욕심 때문인지 단순 절취에 의한 식재료 빼돌리기 사고로 보이는 충암고 급식운영 감사결과를 발표하면서 학교측의 조직
동양 최대 규모로 알려진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본사 속리산 법주사의 청동미륵대불이 순금이 아닌 인조금골드펄을 사용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 속리산 법주사는 지난 17일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스님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지사,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 노영민 국회의원, 법주사 신도, 불교계인사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동미륵대불 개금불사 회향법회’를 열었다. ‘아시아투데이’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금동미륵대불 개금불사 회향법회가 개금이 아닌 인조금골드펄로 도색해 법회에 참석한 스님들과 불자들이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다.신문은 “이번 논란은 금동미륵대불 불상표면을 일정한 두께로 갈아낸 뒤 그 위에 7~8미크론(0.007~0.008㎜㎜) 두께로 순금대신 ‘골드펄’이라고 불리는 인조금을 도색했다는 시공업체(J문화재) 관계자의 말과 행사 당시 경과보고에서 무상스님이 가금(가짜금)을 입혔다고 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신문은 신도들과 스님들이 완성된 미륵대불이 금동미륵대불이 아닌 인조금골드펄 미륵대불이라며 “이건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흥분된 어조로 말했다고 전했다. 현조 속리산 법주사 주지스님이 애초에 금박을 입혀
충암학원은 서울시교육청 감사관이 충암중·고 급식운영 감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충암학교가 ‘배송용역비를 허위청구하여 2억 5천여만원을 횡령하고 식자재를 빼돌려 1억 5천여만원을 횡령하는 등 4억여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데 대하여 14일 오후 김형남 감사관과 관계공무원 2명을 서울중앙지검에 형사고소했다. 충암학원이 밝힌 고소장의 요지는 (1) 학교가 용역근무일지를 조작하거나 배송용역비를 허위로 청구하여 횡령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충암중고는 용역근무일지를 조작하고 실제 근무하지 않은 인원에 대한 배송료를 지급한 것처럼 속여 최소 2억 5,668만원 상당의 배송용역비를 허위로 청구하여 횡령하였다’고 발표하였고 (2) 학교가 식재료를 빼돌리거나 식자재비를 횡령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충암중고는 납품받은 식재료를 빼돌리고 소모품을 허위 과다청구 등의 방법으로 최소 1억 5,367만원에 달하는 식재료와 식자재비를 횡령한 사실을 확인하였다’는 취지로 발표를 함으로써 피고소인들이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학교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는 것이다. 국가교육국민감시단이 입수한 고소장에 의하면 충암학원은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감사결과의 내용을 조목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