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tvNgels'의 홈페이지(캡처) ⓒ조호열케이블 TV 프로그램이 선정성과 폭력성등이 극에 달했다는 지적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꾸준한 선정성 논란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은 뜻밖에도 대부분 CJ그룹 계열사인 CJ미디어의 케이블 채널들이다. 전부터 M.net의 조정린의 아찔한 소개팅, 재용이의 순결한 19, XTM의 인기 프로였던 s시리즈, 최양락의 X-ray등이 논란이 되어 왔다. 또한 지난 10일 M.net의 재용이의 순결한 19는 방송위원회로부터 일명 카우치 사건방송과 저속한 언어적 표현을 이유로 사과방송과 8월 3일분 방송프로그램 중지라는 중징계를 받은바 있다. 또 지난 9일 개국한 CJ의 연예오락 전문채널 tvN은 개국 축하쇼에서부터 선정성 시비에 휘말리더니 tvN의 프로그램들이 일제히 도마위에 올랐다. 비키니 차림의 미녀들이 서바이벌 게임을 벌이는 tvNgels와 가수 옥주현이 진행하는 라이크어 버진(Like a Virgin)에서 귀족녀등이 출연해 화려한 돈쓰기(?)방법을 이야기하는가 하면 신동엽이 진행하는 Money 심리 게임쇼 Yes or No에서는 게임을 통해 출연자에게 1억원을 상금으로 준다는 말에 방송에 출연하겠다는 신청글이 프로
*사진설명 :김동호 집행위원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유덕화 ⓒ황문성*사진설명 :ⓒ황문성*사진설명 :ⓒ황문성
*사진설명 :ⓒ조호열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린 해운대 PIFF센터 앞에서 프랑스 CGT 공연예술 노조위원장인 끌로드 미셀이 스크린쿼터 1인 시위에 동참했다.지난 12일 개막작 가을로의 감독인 김대승감독의 1인 시위에 이어 13일 끌로드 미셀 위원장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끌로드 미셀 위원장은 프랑스 국민과 정부 모두 한국의 스크린쿼터에 대해 알고 있다면서 프랑스 역시 1948년 미국협정으로 스크린쿼터가 폐지 되었지만 많은 투쟁으로 2년만에 부활시킨 예가 있다고 말했다.끌로드 미셀 위원장은 또 한국의 스크린쿼터 축소 복귀에도움이 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사진설명 :ⓒ조호열
스타 최소 100만원, 최대 6천만원*사진설명 :스타시스템에 관한 세미나 ⓒ조호열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영범 이사가 PIFF 특별기획으로 열린 스타시스템 대해부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영범 대표는 관중석 질문인 스타를 만드는데 비용이 얼마나 드는가에 대해 일반적인 케이스는 아니지만 나의 경우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6천만원정도 소요된다고 생각한다며 스타를 만드는데 100만원 들었다면 사실 너무 싼거 아닌가며 관중석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 강연에서 정대표는 매니저란 연예인에게 있어 부모와 같은 존재이며 연예인과 한시도 떨어져서 생활하는 것은 생각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또 정대표는 한국에선 미국이나 일본보다 뒤늦게 스타시스템이 도입되었다면서 스타의 이미지를 통해 수익창출의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것이 스타 매지니먼트다라고 말했다. 정대표는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의 말을 인용하면서 현대인은 살과 피로 된 우상을 숭배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자연인이 스타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스타매니지먼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끼워팔기 잘못사용하면 매우 부정적 정대표는 이나영과 양동근의 사례를 예로 들면서 일명 끼워팔기에 대해 끼워팔기란 말을 좋아하진 않
*사진설명 :유덕화는 한국 영화의 제작 환경을 부러워했다. ⓒ조호열홍콩의 배우 겸 제작자인 유덕화가 11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했다. 유덕화는 한국영화가 소재나 기술면에서 굉장한 발전을 이뤘다면서 한국 영화는 내수 시장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굳이 외국에 영화를 팔지 않아도 된다. 이 부분이 홍콩 영화인들이 한국을 가장 부러워하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유덕화는 이어 홍콩영화제보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성대하고 화려하다면서 한국 영화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면도 있겠지만 정부의 커다란 지원이 부산국제영화제를 발전시키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홍콩도 정부 지원이 늘어난다면 홍콩영화제를 부산국제영화제 만큼 발전시킬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에 와서 보니 수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인상깊었다면서 부산국제영화제에 와서 편하게 모든걸 접할수 있어 좋다. 그외에도 배울점이 매우 많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시상을 위해 참석한 김동호 위원장을 향해 특히 김동호 집행위원장을 보니 처음 부산에 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일을 하고 있는 모습만 봤다면서 나 자신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여
[부산국제영화제]*사진설명 :개막작 가을로의 김대승 감독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조호열*사진설명 :외국기자에게 통역으로 스크린쿼터에 대해 설명하는 김대승 감독 ⓒ조호열
[부산국제영화제]*사진설명 :해운대 야외무대에 나온 유덕화와 안성기 ⓒ조호열*사진설명 :관중의 반응에 귀를 귀울이는 유덕화 ⓒ조호열*사진설명 :서로의 영화관을 이야기 하는 두사람 ⓒ조호열*사진설명 :ⓒ조호열*사진설명 :여전히 많은 팬의 사랑을 받는 유덕화 ⓒ조호열*사진설명 :안성기, 유덕화의 오픈토크 ⓒ조호열
*사진설명 :개막행사장에 설치된 거대 스크린 ⓒ조호열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화려한 불꽃이 솟아 올랐다. 국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배우, 감독등 100여명과 해외 게스트들이 참석해 제 1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이 거행됐다. 약 7천여명의 관객들과 수백명의 취재진들이 몰려 있는 행사장안으로 속속 입장하는 스타들의 행렬은 가히 장관이었다. 배우와 감독들의 입장에 관객들은 환호했으며 붉은 레드카펫은 스타들의 입장을 따라가는 안내등역활을 했다. 정우성, 김태희, 임하룡, 이병헌, 성현아, 명세빈등의 배우들과 임권택 감독, 정일성 감독, 정두홍 무술감독, 이수만 SM이사, 디자이너 앙드레김 등이 줄지어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러나 정작 행사가 치뤄진 것은 30분에 불과했다.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이어진 스타들의 행진이 끝나고 이어진 개막행사는 30분만에 끝이 났다. 제 1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인 가을로상영을 앞두고 스타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뜨기 시작했으며 다음 행사인 개막파티와 배우들의 밤행사를 위해 PIFF공식 숙소인 파라다이스 호텔로 이동했던 것. 스타들을 보기 위해 달려온 수많은 팬들이 스타들을 따라 급격히 행사장을 빠져나갔고 가을로상영이
*사진설명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비'의 모습 ⓒ스타엠 제공비가 2년간 열심히 준비한 4집이 나왔고 2년만에 컴백하는 것인만큼 많은 준비가 되어 있다며 4집 Rains world와 레인월드투어 공연에 대해 다부진 각오를 표명했다. 비는 11일 서울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그간 활동을 못한 것에 대해 국내 팬들에게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국내 팬들을 위해 프리미어 공연은 팬들에게 드리는 선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4집에는 사랑과 희망등 소외된 사람들의 메시지를 담았다면서 자신있는 표정을 지었다. 또한 오는 13일 열리는 월드프리미어 공연의 입장권이 암표로 20만을 넘는 고가에 거래되는 사실을 아느냐는 질문에 지난 2년간 팬들을 찾아뵙지 못한 것에 대해 인사드리는 마음으로 국내팬들을 위한 선물로 마련한 공연인데 뜻하지 않은 상황이 되어 안타깝다며 유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안무 등 세계적 거장 대거 참여 매머드급 공연 Rains Coming로 이름지어진 비의 월드투어는 국내가수로는 최초로 전개되는 매머드급 세계순회공연 프로젝트로 오는 13일 열리는 월드투어 프리미어 1회 공연에 약 1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사진설명 :전지현의 소속사 IHQ, 35명의 아이돌 스타를 보유하고 있다 ⓒ라네즈 백만불짜리몸매한국 대중문화계의 핵심은 '한류'열풍을 만들어낸 스타군단과 그 스타군단을 보유하고 있는 거대 매니지먼트사에 있다. 과거 연예인들의 소속사 역활을 담당하던 방송사들이 SBS의 등장과 더불어 연예인에 대한 전속제를 포기하면서 방송사의 기능을 매니지먼트사(연예기획사)가 대신하게 되었다. 이에 방송사 공채 시험을 통한 연예계 입문이나 각종 미인대회 및 가요제를 통해 발굴되던 연예인 시스템은 매니지먼트사들에 의해 조직적인 체계와 시스템을 갖추기 시작했다. 매니지먼트사는 스타를 활용한 스타마케팅과 해외진출, 신인발굴 및 트레이닝등 연예인에 대한 전반적인 영향력이 확대되며 현재의 스타권력을 쥐게 되었다. 또한 방송사, 영화사, 외주제작사등 제작물에 대한 스타 출연을 전제로 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코스닥 상장을 통한 인수합병으로 거대 매니지먼트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IHQ(대표 정훈탁)의 경우 전지현, 정우성, 전도연, 지진희, 황정민, 김수로, 성유리, 차태현등 국내 스타급 배우 36명이 전속되어 있으며 SM타운(대표 김영민)의 경우 강타와 보아, 동방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