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권상우가 조직폭력배 출신 김태촌씨의 협박 사실을 공개하면서 연예인과 조직폭력배간의 유착관계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7일 오전에는 함승희 변호사가 라디오에 출연, 연예계와 조직폭력배간의 관계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함승희 변호사는 부장검사로 재직 당시 김태촌을 직접 검거한 인물로 김태촌에 대해 “살아있는 조직폭력배의 거물이자 이름 자체가 흉기에 해당하는 사람”이라고 평했다.또 “세금 등 투명하지 못한 사업에 조폭이 관여하게 마련이다. 조폭은 그늘지고 습진 곳에서 사는 곰팡이 같은 존재다. 연예계가 투명하면 조폭 기생의 여지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연예계와 조직폭력배와의 관계는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관계는 연예계의 수익모델이 드러나지 않는 조직폭력배 세계와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고 서로의 분야가 상당부분 일치하는데 원인이 있다. 가수, 개그맨등 연예인들의 주수입원으로는 ‘밤무대’가 손꼽힌다. 호텔나이트클럽, 지역 유명 나이트클럽등에 출연해 수익을 만드는 것이다. 일명 ‘업소‘로 구분되는 유흥업소의 대다수가 조직폭력배들과 연관이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들 업소 조직과 우호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수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최근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며 세계대회를 휩쓸고 있는 'B-boy'대회가 한국에서도 개최된다. 세계 4대 메이저 B-boy 대회인 '배틀오브더이어(Battle Of The Year)', ‘프리스타일세션(Free Style Session)', ’레드불비씨원(Red Bull BC One), ‘유케이비보이챔피언쉽(UK B-boy Championship)’의 대회와 맞먹는 B-boy대회가 오는 6월 잠실에서 열린다.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종민)와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는 오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 체육관 및 시청광장 일원을 중심으로 퍼포먼스, 배틀, 한류콘서트, 그라피티 축제 등 비보이 세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6월 1일과 2일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열릴 'R-16 Korea Sparkling, Seoul'대회는 세계 랭킹 16위 까지만 참가하는 마스터즈 챔피언십 성격으로 개최되며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의 장점을 모두 종합해 세계 최강 팀을 가리게 될 예정이다. 'R-16‘의 ’R'은 B-boy들에 대한 최고의 찬사인 'Respect' 및, ’Ranking, Revolution'을 상징한다. 2006년 BOTY 챔피언인 프랑스의
지난 4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3집 ‘더 소울 싱어(The soul singer)'의 타이틀곡 ’나란 사람‘으로 8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가수 노아가 라디오 활동에 애착을 보이고 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박준형의 FM인기가요’에서 노아는 지난 1999년 2집 발매 후 8년간의 공백기 동안의 어려웠던 점과 1년간 노래를 하지 않았던 사연 등을 비롯해 노아의 숨은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노아의 소속사인 스타제국측은 “노아가 오락프로등의 TV활동보다 라디오에서 방송활동의 대부분을 할애하고 싶어한다. 소속사도 라디오가 실력있는 가수들에게 좋은 활동무대라 판단해 노아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아는 박준형의 ‘FM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박정아가 진행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 ‘타블로, 조정린의 친한친구‘,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 하하의 ’텐텐클럽‘등에서도 100% 라이브로 노래해 라이브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빅뉴스semyaje2@bignews.co.kr
UCC 오픈마켓 ‘스타코리아(www.starkorea.com)'가 네티즌들의 UCC 제작을 위한 전용 스튜디오를 오픈했다.스타코리아는 디지털 이미지 콘텐츠 전문업체인 와이즈누리와 업무제휴식을 갖고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스튜디오 힐’을 네티즌들의 UCC 제작을 위한 전용 스튜디오로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했다. 스타코리아 UCC 전용 스튜디오는 30평 규모의 전문 디지털 스튜디오로 파나소닉 캠코더등 동영상 촬영장비와 사진 촬영 장비, 각종 조명 및 편집장비등을 갖췄으며 촬영기법이나 편집등 UCC 제작에 관련한 강의도 실시하고 요청에 따라 UCC 모델 촬영도 가능하다.스타코리아 남병수 대표는 “보다 좋은 컨텐츠 제작물을 만들어 수익을 올리고 싶은 네티즌들을 의견을 반영해 UCC 전용 스튜디오를 오픈하게 됐다”며 “UCC 오픈 마켓에서는 기획력과 연출력이 우수한 컨텐츠 제작물이 수익이 좋아 이를 제작한 무명 네티즌이 인터넷 컨텐츠 거상으로 발전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UCC 전용 스튜디오를 이용하고 싶은 네티즌은 스타코리아에 회원 가입 후 예약신청 게시판에 사전 예약 신청을 하면 원하는 시간에 사용할 수 있다.빅뉴스semyaje2@bignews.co.
YP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 ‘원더걸스(Wonder Girls)'가 6일 뮤직비디오 예고편과 음원을 멜론을 통해 공개한다.원더걸스의 이번 싱글앨범은 가수 겸 제작자인 박진영이 총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타이틀 곡인 타이틀곡인 ‘아이러니(Irony)’를 포함, 댄스곡 2곡과 발라드 1곡으로 구성되어 있다.앨범 자켓은 유명 사진작가인 조선희가 맡아 원더걸스의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MTV 원더걸스‘에서 보여준 기존의 모습과 다른 신선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구현했다.90초 버전이 먼저 소개되는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는 비의 ‘It’s Raining’, ‘I’m Coming’ 등을 제작한 장재혁이 메가폰을 잡았다. 바람 피는 남자친구를 찾아내 현장을 덮친다는 가사의 내용을 반영한 이 뮤직비디오는, 최첨단 시설과 깜찍한 상상력, 그리고 각 멤버들이 뿜어내는 매력들이 어우러져, 올 최고의 뮤직비디오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원더걸스의 데뷔는 JYP 트레이닝 시스템의 역량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음반의 프로듀싱부터 믹싱, 자켓 촬영, 뮤직 비디오 촬영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최고만을 기용해
LG전자가 행위예술가 ‘낸시 랭’과 함께 대한민국을 낚는데 성공했다.지난 5일 각종 포털 검색어 순위를 화려하게 장식한 ‘낸시 랭 실종’사건은 순식간에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지만 결론은 허무했다. LG전자가 자사 모니터를 홍보하기 위한 광고로 '페이크(fake)다큐멘터리' 기법을 사용한 광고로 밝혀진 것이다. 즉 진짜처럼 보이는 가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광고로 이용하는 전략으로 ‘실종사건’을 만들고 거액의 현상금까지 걸었으니 속을 수밖에 없지 않은가.LG전자같은 대기업까지 발벗고 나서는 걸 보면 일명 ‘낚시질’이라는 것이 효과가 그만인 모양이다.국어사전을 보면 ‘낚시질‘은 ’잔꾀를 부리거나 옳지 아니한 수단을 써서 남을 제 마음대로 하는 짓. 또는 그렇게 하여 이득을 얻는 짓‘으로 정의되어 있다. 사전적 풀이로 본다면 LG전자와 낸시 랭은 브랜드 혹은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일반대중을 상대로 ‘잔꾀’를 부리고 ‘옳지 아니한 수단’을 써서 ‘이득’을 보려 한 것이다. 대중들에게 욕을 먹든 말든 제품 홍보만큼은 확실히 한 셈이니 충분한 이득을 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제아무리 상업광고가 기상천외한 소재와 아이디어를 생명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전쟁을 벌
해양 시뮬레이션 MMORPG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7일 확장팩 라프론테라 챕터2 ’앙코르(Angkor)’를 본 서버에 공식 업데이트 한다.이번 앙코르 업데이트를 통해 중남미 지역에서 벗어나 동남아시아 해역이 처음으로 추가되며 게임내 스토리 규모를 확장해 게이머들에게 신대륙 모험의 장과 함께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실제 게임내에는 앙코르 유적지와 동남아시아 전통 가옥 드이 정교하게 연출되어 동남아시아 문명의 신비한 분위기를 잘 그려내고 있으며 길드 및 퀘스트 기능을 추가해 콘텐츠도 강화시켰다. 또한 새로운 직업인 번역가와 언어학 스킬 추가, 아이템, 의상, 장비, 레시피, 교역품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들이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오픈 기념 이벤트와 함께 7일부터 21일까지 발렌타인 이벤트와 이어 23일부터는 13차 대해전을 진행할 계획으로 게이머들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빅뉴스semyaje2@bignews.co.kr
정통 MMORPG ‘샤이아‘의 국내 최강 길드팀을 가리는 ’2007 샤이아 최강 길드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지난 1월 17일부터 각 서버별 예선전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샤이아 길드대전은 그동안 공식적인 길드 대항전을 기다렸던 유저들이 대거 몰려 치열한 사투를 벌였다. 소노브이 관계자는 “샤이야의 최강 길드로써의 승리와 명예를 향한 열정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길드 대항전을 시작으로 유저들간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시키고 나아가 한층 더 배가된 커뮤니티의 활성화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자리의 장을 마련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국내 최강 길드전의 열띤 사투를 관람하지 못한 유저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 및 배려하기 위하여 이번 길드 대항전의 예선에서 결승전에 이르기 까지 전 경기 동영상을 제작하여 금주 내에 샤이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샤이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샤이야 공식 홈페이지(www.shaiya.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빅뉴스semyaje2@bignews.co.kr
위성DMB 채널30 멜론방송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고백을 위한 ‘러브레터’이벤트를 진행한다.멜론방송 이벤트 게시판에 ‘러브레터’를 작성해 올린 청취자는 방송 스튜디오로 초대되거나 전화연결을 통해 상대방에게 사랑을 고백할수 있고 고백내용은 위성DMB TU와 멜론 인터넷방송을 통해 방송된다.또한 이번 ‘러브레터’이벤트에서 1일 4명을 선정하여 다크초콜렛 및 꽃다발, 와인, 영화예매권등 연인들을 위한 패키지 상품을 제공하게 된다.특히 발렌타인데이라는 특성상 모든 이벤트상품이 2월 14일 당일에 배송되게 된다.멜론방송 관계자는 “짧고 간단한 문자에만 익숙한 요즘 세대들에게 긴 장문의 편지글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깊게 교감할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방송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의 감동을 전하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기획의도”라고 전했다.멜론방송은 위성 DMB TU 채널 30번과 음악포탈사이트 멜론(radio.melon.com)을 통해 청취 가능하다.빅뉴스semyaje2@bignews.co.kr
지난달 25일 대법원이 저작권 침해에 대한 소리바다의 상고를 기각함에 따라 서울음반, 유니버셜뮤직, 워너뮤직코리아등 국내 음반사들이 소속된 디지털음악산업발전협의체(이하 디발협)가 보다 강력한 법적대응에 나설 방침을 밝혔다. 대법원은 지난달 25일 판결문에서 “소리바다 서비스를 통해 저작인접권 침해행위가 발생하리라는 사정을 미필적으로 인식하였거나 적어도 충분히 예견할수 있었음에도 소리바다 프로그램을 개발, 무료로 배포하고 서버를 운영하면서 저작권 침해행위를 실행함에 있어 이용자들에게 이를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한 방조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상고심에서 승리한 음반사들은 소리바다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준비중이다. 이번 상고와 관련 음반사측의 법무법인 ‘두우’의 최정환 변호사는 “이번 판결은 대법원이 음반업체들의 손을 들어준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대법원 판결은 소리바다가 저작권침해를 알면서도 음원복제를 방조했고 소리바다가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해도 기존방식이 다시 이용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어 향후 각종 소송에서 소리바다가 불리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대법원 판결은 P2P에 대한 국내 법원의 첫 번째 확정 판결이라는 측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