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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3집 ‘더 소울 싱어(The soul singer)'의 타이틀곡 ’나란 사람‘으로 8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가수 노아가 라디오 활동에 애착을 보이고 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박준형의 FM인기가요’에서 노아는 지난 1999년 2집 발매 후 8년간의 공백기 동안의 어려웠던 점과 1년간 노래를 하지 않았던 사연 등을 비롯해 노아의 숨은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노아의 소속사인 스타제국측은 “노아가 오락프로등의 TV활동보다 라디오에서 방송활동의 대부분을 할애하고 싶어한다. 소속사도 라디오가 실력있는 가수들에게 좋은 활동무대라 판단해 노아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아는 박준형의 ‘FM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박정아가 진행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 ‘타블로, 조정린의 친한친구‘, 정선희의 ‘정오의 희망곡‘, 하하의 ’텐텐클럽‘등에서도 100% 라이브로 노래해 라이브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빅뉴스
semyaje2@media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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