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세계 최대 검색기업 구글과 손잡고 구글폰을 만든다.LG전자와 구글은 28일 구글의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지원하는 휴대폰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LG전자는 이번 계약에 따라 ‘구글 서치’, ‘구글 맵’, 지메일’ 등 구글의 기본 서비스가 가능하고 유명 블로그 사이트인 ‘블로거닷컴(Blogger.com)’에 사진 업로드와 다운로드가 가능한 구글 서비스 탑재 휴대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다음달 유럽을 시작으로 북미, 아시아 등에 구글 서비스 탑재 휴대폰을 출시할 예정이며 올 한해 10여개 제품에 구글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다. 이러한 구글 서비스 탑재 휴대폰들은 구글 아이콘이 따로 있어 단 한번의 클릭으로 간편하게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검색창을 통해 쉽고 빠르게 정보를 검색하는 등 다양하고 편리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LG전자와 구글은 이번 제휴를 통해 향후 LG-구글 휴대폰 마케팅에도 공조할 계획이며 미래 디지털 홈 환경을 창출하기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 상품기획팀 배원복 상무는 “이번 구글과의 전략적 제휴는 이용자 참여 중심의 인터넷 환경인 웹 2.0 시대를 대비한 휴대폰 제조업
아침에 일어나 손목시계 형태의 개인용 무선 게이트웨이를 찬다. 돌돌 말 수 있는 디스플레이 근처에 가니 무선 게이트웨이에 있는 나의 정보를 읽고 나에게 필요한 인터넷 콘텐츠들을 보여준다. 지갑처럼 생긴 디지털 기기로 은행업무도 어디서든 간단히 해결한다.개인용 컴퓨팅 기업 휴렛팩커드(HP)는 22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HP 모바일 이노베이션즈 투어(Mobile Innovations Tour)'를 열고 미래 모바일 환경의 비전을 선보였다.HP는 이 자리에서 세분화된 기능과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는 기능'이 구현될 2012년의 미래 디지털 기기의 비전을 발표했다.HP가 선보인 손목시계 형태의 개인용 무선 게이트웨이는 중앙 무선 허브 역할을 해 전화, PC, 노트북과 같은 다양한 기기와 연동이 가능한 제품이다.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무선 허브에 접속할 수 있고 돌돌 말릴 정도로 유연해 휴대가 가능한 디스플레이와 개인용 무선 게이트웨이 정보를 기반으로 한 태블릿 형태의 씬 클라이언트 기기도 소개됐다.종이 없이 다양한 방식의 정보 입력 기능을 제공하는 전자펜, 언제 어디서나 간단한 은행업무를 볼 수 있는 디지털 지기, 정보 공유가 가능하고 무선 게이트웨이와 시계
[머니투데이 임지수기자]모토로라가 스타택을 다시 꺼내들었다.모토로라는 히트 상품인 스타택의 기능과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택Ⅲ(StarTACⅢ)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스타택Ⅲ는 기존 스타택만의 독특한 느낌과 스타일을 고스란이 가져왔다는 게 모토로라의 설명이다. 쉬크한 블랙컬러와 흠이 나지 않는 전면부 재질, 폴더가 접히는 부분의 양쪽 숄더라인,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폴더 앞부분, 폴더를 여닫을 때 생기는 '딸깍'하는 소리 등이 바로 그것.또 강력한 안테나, 심플한 바디라인, 측면의 실버 컬러 등 스타택의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현대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과거와 현대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모토로라는 강조했다.이와함께 세가지 색상의 라이트를 적용, 수신 전화/부재중 전화, 혹은 문자 메세지 도착 여부를 알려줌으로써 사용자들이 폴더를 열지 않고도 수신 상태를 알 수 있도록 했다.스타택Ⅲ는 모든 동영상을 선명하고 깨끗하게 보여주는 2.0인치 TFT QVGA LCD를 적용하고 글로벌 로밍 기능 등을 더했다. 아울러 GPS, 모네타 M-뱅크, 33만단어의 전자사전, MP3 등 인기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길현창 모토로라 코리아 사장은 "스타택Ⅲ는 한국 고
[머니투데이 임지수기자]소니 코리아는 신학기를 맞아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 운영체제(OS) 윈도비스타를 탑재한 신모델 12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소니코리아는 "이번에 출시된 바이오 12종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바탕으로 멀티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된 윈도비스타가 탑재돼 보안, 모바일 및 엔터테인먼트 기능 등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또 신제품 구매하는 고객에게 바이오 전용가방 및 스쿨 기프트 세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백 투 스쿨 위드 바이오(Back to School with VAIO)' 행사를 다음달 18일까지 진행한다.임지수기자 ljs@
[머니투데이 임지수기자]NHN이 운영하는 검색포털 사이트 네이버가 디자인 자유도를 표현한 ‘네이버 블로그 시즌 2’의 공중파 광고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이용자가 자유롭게 배치한 카메라, MP3, 시계 등 다양한 도구가 네이버 블로그 구성요소로 변해가는 과정을 담아내 네이버 블로그 시즌 2의 디자인 자유도를 표현했다. 이번 광고는 네이버 블로그 시즌 2의 온라인 동영상을 공중파 광고로 재구성한 것이다.한편 인터넷 미디어 리서치 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네이버 블로그의 2월 둘째주 방문자수는 시즌 2 서비스 시잔전에 비해 87만4000명이 증가하고 페이지뷰는 7713건이 늘어났다. 임지수기자 ljs@
[머니투데이 임지수기자]NHN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NHN은 지난해 매출액 5734억원으로 전년대비 60.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296억원으로 74.7%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검색 매출이 2987억원으로 52%를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게임 매출이 1288억원으로 22% 차지했고 광고 매출이 950억원(17%), EC 매출이 401억원(7%) 그리고 기타 매출이 108억원(2%)이었다.4분기만으로는 매출액이 175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2%, 전년동기 대비 58.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4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9.9%, 전년동기 대비 72.1% 급증했다.순이익은 48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2.6% 성장했으며 중국 법인 영업권 일시 상각에 따른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 대비로는 흑자 전환했다. 4분기 부문별 매출은 검색 매출이 928억원으로 53% 차지했고 게임 매출이 395억원으로 22% 였다. 광고 매출은 283억원(16%), EC 매출은 118억원(7%), 기타 매출이 35억원(2%)이었다. NHN측은 2007년에도 핵심 역량인 검색과 게임을 두 축으로 해 서비스 전반에 걸친
한국 HP는 오는 10일 윈도비스타 기반의 HP 파빌리온 tx1000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2종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HP 파빌리온 tx1000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PC는 180도 회전 가능한12.1인치 와이드 ‘트위스트 앤 터치(twist and touch)’ 스크린을 탑재했다.이 제품에는 터치 스크린에 적합한 지문 인식 보안 기능을 내장해 사용자들이 암호를 잊어버렸을 경우에도 지문인식만으로 로그온이 가능하다. 또 새롭게 개선된 HP 퀵플레이(QuickPlay) 3.0을 탑재, 사용자들은 노트북을 작동시키지 않고도 버튼 하나만으로 음악, 사진, 비디오 파일을 작동시킬 수 있다. 기본 장착된 4셀 배터리는 약 3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각각 159만원, 179만원이다. ljs@
팬택계열은 스카이 브랜드 사이트인 아이스카이(www.isky.co.kr)를 통해 국내 톱스타들이 사용하고 있는 스카이 휴대폰을 경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SKY 바자회'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오는 14일까지 계속될 이번 행사에서는 공유, 김미려, 김정은, 김제동, 김철민, 김현주, 김혜수, 려원, 류승범, 박경림, 박수홍, 박진희, 소지섭, 연정훈, 유진, 윤정희, 이보영, 이서진, 채연, 탁재훈, 한가인, 한은정, 현영, MC몽(가나다 순)' 등 국내 톱스타 24명이 직접 사용하던 스카이 휴대폰이 경매 물품으로 나온다.특히 최종 낙찰자에게는 스타의 친필사인과 사진도 제공되며, 휴대폰에는 스타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찍은 '셀카' 등도 담겨져 있다.이번 행사에 스타들이 내놓은 스카이 휴대폰은 지난해 스카이의 대표적인 히트 모델들이 다수 포진돼 있다. 맷돌춤 신드롬을 일으켰던 와이드 LCD PMP폰 'IM-U100', 세련된 디자인의 쥬크박스폰 'IM-U110', 스카이 최초의 슬림폰으로 스카이 슬림이란 말을 유행시킨 'IM-S110' 등 총 6종의 스타 휴대폰 24개가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다. 경매는 1000원으로 시작된다. 아이스카이를 통해 경매
삼성전자는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색상의 휴대폰 커버로 교체할 수 있는 '컬러재킷폰(SCH-B660, SPH-B6600, SPH-B6650)'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컬러재킷폰'은 휴대폰 전·후면 커버를 다양한 색상으로 갈아 끼울 수 있는 폴더 디자인으로 그날의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옷을 갈아입듯 자신만의 휴대폰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전면과 후면이 한 세트인 커버는 손으로 잡아 당겨 쉽게 교체하거나 고정할 수 있으며 스칼렛레드, 펄화이트, 인디고블루, 블루진, 스윗핑크, 그램골드, 레몬그린 등 7개 컬러가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휴대폰을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여기는 개성 강한 소비자에게 나만의 휴대폰을 소유하는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초기 3만대는 제품 홍보를 위해 7가지 모든 컬러의 커버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이후 3가지 기본 제공 컬러(스칼렛레드, 펄화이트, 인디고블루) 이외의 4가지 추가 컬러(블루진, 스윗핑크, 그램골드, 레몬그린) 커버는 별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컬러재킷폰'의 또 다른 특징은 카메라를 천천히 상하 좌우로 이동하면 넓은 공간의 장면을 연속으로 자동 촬영하는 '파노라마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이
'레이저 효과'가 끝나가면서 모토로라의 위기가 곳곳에서 불거지고 있다. 모토로라는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반토막 나는 등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가운데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도 시장 점유율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다.국내에 출시된지 2년이 넘은 레이저의 판매가 정체를 보이고 있는데다 후속모델 크레이저는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모토로라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모토로라, 낮아지는 점유율6일 업계에 따르면 모토로라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12월 10%에서 올 1월 7% 수준으로 크게 낮아졌다.이동통신 사업자간의 가입자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1월 내수 판매량이 164만대로 지난해 12월 125만대에 비해 40만대 가량 증가했다.그러나 모토로라의 판매량은 지난해 12월 13만대에서 올 1월 11만5000대로 크게 감소했다. 이에 따라 모토로라의 시장 점유율은 10.4%에서 7%로 크게 낮아졌다.특히 레이저 열풍이 불던 지난해 상반기 모토로라의 점유율이 10% 중반대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할 경우 모토로라의 위상이 크게 추락했음을 알 수 있다.◇레이저 열기 끊어버린 크레이저 이같은 모토로라의 고전은 레이저의 후속모델인 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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