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연 기자] MBC의 교육기관인 MBC 아카데미(대표 심원택)가 방송 PD 직종에 대한 특강과 취업에 대한 코칭을 무료로 해주는 행사를 열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MBC 아카데미가 주최하는 2014년 하반기 PD 취업 특강 및 설명회(19회)가 오는 12월 13일(일) 12시(정오)에 잠실 MBC 아카데미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예능·시사·교양·다큐·드라마·라디오 PD 등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PD 직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취업 분석과 예측, 준비사항을 소개한다. 또한 방송 장르를 대표하는 현직 PD들의 특강도 준비했다. 특강에 나서는 강사는 대표적 PD 가운데에서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정영선 PD와 KBS ‘제빵왕 김탁구’,‘트로트의 연인’의 이은진 PD 그리고 MBC ‘MBC 스페셜’,‘불만제로’의 김신완 PD 등이 강의와 질의응답에 나선다.한편, MBC 아카데미는 지난 1991년에 국내에서 최초로 방송사에서 설립한 방송교육 전문회사로 MBC 최고의 사랑, 아일랜드의 김진만 PD, MBC 선덕여왕, 대장금의 김근홍 PD, MBC 쇼음악중심의 정창영 PD, tvN 현장
우리 사회 대표적 보수 논객 가운데 한 사람인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현재 북한 김정은 정권이 보이는 여러 비정상적인 모습을 통해 북한 급변 사태 가능성을 진단한 책을 냈다. 『2015년 김정은 급변 터질 것인가』 제목의 이 책은 건강이상설에 휩싸인 김정은을 둘러싼 북한의 이상 기류와 비정상적인 모습들을 통해 급변사태의 가능성과 함께 통일에 대한 전망까지 담았다. 저자는 북한의 급변사태는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급변 사태의 가능성은 왜 높은지, 급변사태가 과연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 터진다면 대한민국과 세계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지 등을 집중 조명했다. 핵심 탈북 행동가와 북한 전문가를 인터뷰하고 관련 자료를 모았다. 국방부는 북한이 3대 세습왕조 70년이 되는 2015년을 ‘통일대전 완성의 해’로 선포하고 전면전 준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대북 전단지에 조차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김정은 정권의 취약성이 드러난 만큼 북한의 급변 사태가 곧 닥쳐올 현실이 될 수도 있음을 저자는 분명히 하고, 역설적으로 우리는 어느 정도 준비가 돼 있는지를 묻고 있다. 이 책은 ‘북한 급변사태 설명서’다. 저자는 북한 급변사태에 대한 긍정적 시
[이보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 이하 방통위)가 지난 2일 새벽 무렵 발생한 ‘아이폰6 보조금 대란’과 관련해 이동통신 3사 관계자들을 불러 강력 경고했다.방통위 관계자는 “지난달 1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처음 발생한 이번 불법 보조금 사태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이통 3사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엄중 경고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고 말했다. 방통위는 또한 현장에 시장조사관을 파견해 보조금 지급 방식과 규모 등을 파악하고 있다. 과태료 또는 과징금 부과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기초조사다. 방통위는 불법 정도에 따라 정식 시장조사를 거쳐 이동통신사에 거액의 과징금을 매길 수 있다. 최근 시행된 단통법에 따르면 보조금 살포 행위에 대해 이동통신사 매출액의 3%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일부에서는 방통위가 이번 사태에 대해 이용자 차별 해소라는 단통법 입법 취지를 정면으로 거스른 첫 사례라는 점에서 가볍게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이통사 관계자는 “아이폰6 출시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다. 방통위 차원에서 이통사 임원까지 소집해 재발 방지를 당부한 만큼 다시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본다
[이보연 기자] 뉴미디어와 종합편성채널 등 다매체 다변화 시대를 맞아 MBC가 콘텐츠 핵심 역량과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MBC는 27일 “지상파 방송사들은 스스로 돌파구를 찾지 않으면 안 될 만큼 어려운 위기를 맞고 있다”며 “MBC는 10월 27일 상암 시대를 열며 핵심 역량의 집중과 확대, 조직 혁신으로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MBC는 이번 조직 개편안을 놓고 △ 플랫폼 확장과 채널 사업 체계화 △ 콘텐츠 신규 개발과 마케팅 기능의 강화 △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한 장르별 수익 사업 확대, 방송 지원 기능의 일원화에 초점을 맞췄다.다음은 MBC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보도자료문이다 MBC, 상암시대를 열어갈 조직개편 단행 뉴미디어와 종편의 등장 등으로 매체환경이 엄혹한 가운데 지상파에 대한 비대칭 규제의 해소가 요원한 상황에서 지상파 방송사들은 스스로 돌파구를 찾지 않으면 안 될 만큼 어려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수익구조 등에 대한 심층진단을 통해 자구책 마련에 고심해온 MBC는 10월 27일 상암 시대를 열며 핵심 역량의 집중과 확대, 조직 혁신으로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
[이보연 기자] MBC가 방송 시청에 불편을 겪고 있는 주한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을 위해 2014년 11월부터 MBC의 인기프로그램 2,300여 편에 대해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확대하여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다국어 자막 서비스란 한국어로 진행하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시청자의 선택을 통해 다국어 자막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뜻한다. 다국어 자막 서비스는 pooq, YouTube, SKB IPTV의 다시보기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자막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로 제공한다. 다국어 자막으로 시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야경꾼 일지’, ‘아빠 어디가!’, ‘쇼! 음악중심’, ‘무한도전’ 등 최신 프로그램과 ‘해를 품은달’, ‘미스코리아’ 등 인기 종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 장르에 걸쳐 구성하여, 주한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의 한국에 대한 이해와 정착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게 된다.특히 다국어 자막 서비스에는 현재 표시되는 자막의 단어에 대해 실시간 사전 보기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외국인의 한국어 학습뿐만 아니라 일반 시청자의 외국어 교육에도 활용 될 수 있다. MBC 다국어 자막 서비스는 미래창조과학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양방
[이보연 기자]▲ , 대만서 시청률 5% 돌파... 대장금 이후 처음▲ , 북경위성TV 리얼 버라이어티 중 최고 시청률 기록MBC의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이 중화권을 강타하고 있다. MBC표 중국 리얼버라이어티 이 방송 2회 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3위에 오르며 중국 최고의 예능 강자로 등극했다. 드라마 는 근래 대만에서 방송된 해외드라마 가운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중화권에서 새로운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를 방송한 대만 드라마 전문채널 ETTV에 따르면 지난 9월 11일 종영한 는 시청률 5.35%를 기록하며 올해 해외 프로그램 중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04년에 방영돼 6.22%로 역대 최고의 한류드라마 시청률을 기록했던 이래 5%를 넘긴 해외 드라마는 기황후가 처음이다. 대만 ETTV 측은 기황후의 인기비결로 한류 스타인 하지원과 지창욱의 열연과 치밀한 극전개,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와 화려한 화면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아이링처우 드라마채널 편성부장은 “한국 사극임에도 ‘원나라’라는 중국 배경이 등장한 것이 대만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유발시켰고, 완벽하게 번역된 양질의 콘텐츠가 인기 상승의 원동력”이라고 평가했다.북경위성TV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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