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워치가 정미홍 사무총장 특보 유흥균씨와 유씨가 소개한 인쇄업체 A사를 각종 이권사업에 개입해 부당수익을 가로챈 혐의로 고소할 계획이다. 미디어워치 총괄운영국은 19일 부로 작성된 황의원 대표이사 명의의 고소장에서 “유씨는 미디어워치를 비롯해 대한애국당과 관련된 각종 행사 등의 이권사업에 개입해 부당한 수익을 얻었거나 그러한 정황이 다분하다”며 “A사는 유흥균과 더불어 이권사업에 개입하여 부당이득을 편취했거나 하고자 한 회사라고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6월 중순경 미디어워치 사무실에 방문해 자신을 사업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이후에도 사무실에 수차례 찾아와 직원들에게 간식 등을 제공했다. 지난 9월 경에는 미디어워치 직원에게 A사를 소개하면서, 당시 미디어워치가 발행 중인 호외판과 관련해 제작비 견적을 받아보라고 권유했다. 미디어워치 측은 완곡하게 거부의사를 표명했지만, 제안을 뿌리치기 어려워 결국 이를 승낙했다. 미디어워치 총괄운영국은 “며칠 후 피고소인 회사 직원은 고소인 회사를 방문했는데, 회사를 소개하는 팜플렛과 함께 호외판 상황에 대해 이것저것 자세히 물어봐 예의상 거절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 정보를 성의껏 알려주는 수밖에 없었다”
변희재 대한애국당 최고위원이 대한애국당 측에 조원진 대표에 대한 조사와 직무정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변희재 최고위원은 19일에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11월 18일 시도당위원장들의 성명서는 당내 분란을 해소하기는커녕 불을 지른 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대한애국당 당원 카페에는 근래 조원진 대표도 당내 비리 의혹에 자유롭지 않아보인다는 당원들의 지적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18일 대한애국당 전국 시,도당위원장 13명은 성명서에서 "변희재 전정책위의장과 정미홍 전사무총장은 본인들의 사퇴 의사에 따라 정상적으로 서울시당위원장과 최고위원직 등이 사직처리되었음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두 분 다 평당원으로서 당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변 최고위원은 이와 관련 "시도당위원장 중 박일호 경남도당위원장은 윤리위원장이고, 방훈화 강원도윤리위와 진상조사단은 신속, 공정, 엄정 조사 판단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들은 오히려 타 시도당위원장에 정보를 유출, 이들과 함께 여론몰이에 나섰다"고 지적했다. 그는 "본인은 허만기 최고위원에게 “김경혜와 동반 사퇴한다”는 걸 전제로 사퇴, 이것이 이뤄지지 않았음에 무효가 되었음에도, 이들 3인이 주도,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자신을‘독선적’이라고 평가하는 세간의 평가에 대해 반박했다. 부조리에 항거했을 뿐임에도 불구하고 부조리의 당사자들이 범절을 따지며 문제로 회피하려는 시도라는 것이다. 변희재 대표는 18일 열린 ‘변희재의 청춘투쟁’ 북콘서트에서 독자들의 문자 질문시간에 “저의 주장과 판단에 대해서 무엇이 틀렸는지 반박하면 되는데 주로 상대방은 ‘분열을 촉진한다’, ‘위아래가 없다’고 말한다”며 “이런 이야기는 대학 때 너무 많이 들어서 수용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변 대표는 이날 자신이 쓴 ‘변희재의 청춘투쟁’을 소개하며, 독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콘서트 시작 전, 변희재 대표는 독자들에게 직접 자신의 사인을 전해주며 인사를 나눴다. 여러 독자들은 변희재 대표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그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북콘서트에 마련된 총 250명의 좌석은 애국시민들이 가득 메웠다. 자리가 부족해 일어서서 변대표의 강연을 지켜보는 청중도 있었다. 공화당 신동욱 총재와 채지민 대한애국당 부대변인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변 대표 소개 영상이 스크린을 통해 상영된 후, 변희재 대표가 마이크를 잡자 청중들은 연신 그의
변희재 대한애국당 최고위원이 조원진 대표에게 당내 비위 사건 관련한 진상조사단장직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변희재 최고위원은 17일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카페에 성명서를 올려 “(조원진 대표가) 진상조사의 대상이라는 측면, 정미홍이 당 차원의 사건을 검찰로 넘겨 당 계좌 전체가 수사 받게 된 사안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각 진상조사단장에서 사퇴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변 최고위원은 이날 “정미홍 전 사무총장이 창당대회 건 비리의혹 관련 본인을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소했다”며 “이건은 정미홍, 임원규, 허평환 등의 개인적 금품수수, 윤리위를 장악 업무방해 건과 달리, 당에서 비용을 지출, 당 차원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본인은 이미 조원진 대표에게 ‘개인비리 건은 검찰에 넘겨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조원진 대표는 ‘검찰에 넘기면 당 전체가 수사 받는다’며 이를 당내 철저한 진상조사를 약속했다”며 “당이 개입하지 않은 개인비리 건도 검찰에 수사의뢰 하는 걸 반대한 조원진 대표는 당차원의 건이 검찰에 넘어갔는데도, 어떠한 책임있는 태도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미홍이 이 사건을 검찰로 가져가게 된 원흉은 조원진 대표가 단장을 맡고 있는 진
대한애국당이 ‘신의한수’의 신혜식 대표와 해당 방송에 출연중인 황경구씨, ‘신의한수’ 직원으로 추정되는 4명 등에 대해 고발장을 제출했다. 17일 대한애국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당은 신혜식 대표를 허위사실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황경구씨 외 4명을 옥외집회방해행위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해당 고발장에 따르면 신 대표는 지난 8월 18일 신의한수 방송에서 “애국당의 조원진 의원은 당원들에게 임을위한행진곡, 즉 운동권의 애국가를 연습시켰다. 조원진 의원이 당원들에게 악보까지 나눠주면서 사전연습까지 하면서 내려갔다. 조 의원이 악보를 나눠주면서 미리 숙지하라고 했다”며 조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대한애국당은 고발장에서 “신혜식은 ‘신의한수’을 통해 악랄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이는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원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도저히 묵과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황경구 씨와 4명의 남성의 경우, 지난 8월22일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열린 대한애국당의 태극기집회에서 ‘자유한국당은 국민이 지킨다’는 피켓을 들고 당원들과의 충돌을 유발하며 집회를 방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대한애국당원들과 몸싸움을 벌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이번 주말 서울 강남에서 ‘청춘투쟁’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변희재 대표는 16일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네이버 카페에 글을 올려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변 대표에 따르면 원래 이번주 토요일에 예정됐던 대한애국당의 태극기집회 일정이 취소됨에 따라, 이날 북콘서트 행사를 열게 됐다. '청춘투쟁' 북콘서트는 18일(토요일), 오후 3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아르누보 호텔 3층 쌍떼 메인홀에서 열리며, 좌석은 250석 규모로 마련됐다. 변희재 대표는 이번 북콘서트에서 직접 독자들과 만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또 현장에선 200권의 ‘변희재의 청춘투쟁’이 판매된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미디어워치TV’와 ‘미디어워치 독자모임’ 카페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자유한국당의 태블릿PC 진상조사 TF팀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누명을 벗는 첫 단추가 끼워지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 14일 시사폭격 254회에서 “오늘 자유한국당의 김진태 의원이 중심이 돼서 태블릿PC 진상조사팀 TF팀 첫 회의를 마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진태·박대출·윤상직 의원과 민간에서 박한명 바른언론연대 운영위원, 김기수 변호사, 우종창 전 월간조선 기자가 참석했다. 그는 “이 사람들은 모두 저랑 연대해서 태블릿PC 조작을 밝힌 사람들이기 때문에 태블릿PC 사건의 문제에 대해서 잘 알 것”이라며 “TF팀이 구성될 때 조원진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 석방되는데 도움이 되면 도와줘라’라고 지시해서, 제가 도울 수 있는 것은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TF팀이 해야 될 것은 태블릿PC의 이동 라인을 확보하는 일”이라며 “SKT와 검찰에 위치추적 리스트를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태블릿PC가 어떻게 이동했는지 검찰과 SKT는 분명히 자료를 갖고 있다”며 “태블릿PC의 동선은 100% 인수위 빌딩, 청와대 등일 것이다”고 확신했다. 또 “김진태 의원이 법사위에서 활동하니까, 검찰
故 박정희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인 오늘(14일) 박 전 대통령의 육성이 담긴 영상이 태극기 집회를 통해 공개돼 많은 애국우파 시민들에게 깊은 감명을 전했다. 대한애국당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광장에서 '부국강병, 반공, 경제고난 극복의지, 민족사랑, 박정희 대통령 정신 계승'을 주제로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0주년 기념 제25차 태극기 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1500명(경찰추산)의 인원이 모여 박정희 전 대통령의 탄생을 기념했다. 이번 집회의 백미는 과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실제 육성이 담긴 영상이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는 시점이었다. 이 영상에서 박 전 대통령은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벌어질 상황들을 예견한 듯, 정확한 국제관계 분석과 통찰력으로 대중들에게 교훈을 남기는 명연설을 전했다. 연설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은 “공산주의자들과 ‘평화협정이다’, ‘조약이다’, ‘긴장 완화다’, ‘화해다’ 등을 운운하며 그들과 거래하는 것은 힘의 균형이 유지될 때만 가능한 것”이라며 “자기 나라의 국가 안보는 남에게 의존하는 그러한 시대는 벌써 갔다”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자기나라는 자기 힘으로 지키겠다는 굳건한 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정규재 전 한국경제 주필을 향해 “글로 장난쳐서 권력과 돈에 접근하는 영화 내부자들의 주인공”이라고 평가했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 13일 시사폭격 253회를 통해 “분명 정규재씨는 ‘박근혜 대통령을 홍준표가 버리면 나도 홍준표를 버린다’고 방송했는데, 물론 저는 처음부터 그 말을 안 믿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변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칼질하는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 류석춘, 여명, 윤창현 등은 모두 정규재 씨 밑에 있는 자들이기 때문”이라며 “이자들이 정규재씨와 협의 없이 저런 짓을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규재 씨가 이번에 사업을 크게 늘린다면서 펀딩을 통해 수 억원의 돈을 모았다고 하는데, 돈을 낸 사람들은 정규재 씨가 홍준표 대표를 버리고 박 대통령을 도와주겠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라며 “정규재 씨는 그렇게 돈을 챙기고 토크콘서트에 나와 사회를 보면서 홍준표에 꾸벅 엎드려 인사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만약 먼저 사회를 보고 그 다음에 독자들에게 펀딩을 했으면 그 정도 액수를 모을 수 있었겠냐”라며 “독자들 속여서 돈부터 끌어당긴 다음 자기의 주군 홍준표 대표에게 엎드려 절하겠다는 것 아니냐
정규재 전 한국경제 주필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것이냐는 질문에 애매한 답변을 남기며 유보적인 태도를 취했다. 정규재 전 주필은 13일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정규재TV)영상과 페이스북을 통해 홍준표 대표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고 밝혔는데, 지지를 철회한 것이 맞냐”는 물음에 “‘지지를 철회할 것이다’라고 얘기 한 것”이라며 여지를 남겼다. 정 전 주필은 기자가 재차 ‘그럼 철회한 것이 아니냐’고 묻자 “그런 것 가지고 말장난하고 싶지 않다”며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그는 “철회고 자시고 할 게 없다”며 “내가 뭐 홍준표를 지지한다고 의미 있는 것도 아니고, 지지 안한다고 뭘 하는 것도 아닌데”라고 격앙된 목소리로 말했다. 이어 “(홍준표 지지와 관련한) 입장이 없다”며 “나는 언론인이지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유한국당과 관련해선 “자유한국당을 지지한 적도 없다”며 “보수적인 가치를 열심히 지켜주기를 바랄 뿐이다”고 거리를 뒀다. 앞서 지난 8월 정 전 주필은 홍준표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문제를 공론화시키자 ‘홍준표가 박 버리면 나는 홍을 버릴테다’라는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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