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증권부]증권부
[머니투데이 김은령기자]대부업체의 신용정보 조회만으로도 개인의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경우를 막기 위해 단순 신용조회와 대출 관련 신용조회를 구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재정경제부 관계자는 12일 "대부업체가 개인의 신용정보를 조회할 때 대출관련 신용조회인지 단순 신용조회인지 구분해 신용평가회사(CB)에 알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단순 신용조회일 경우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 대부업체가 신용조회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신용등급이 하락하는 사례를 없애겠다는 뜻이다. 권오규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도 이날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개인에 대한 단순한 신용정보 조회와 대출을 위한 신용정보 조회를 구분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재경부는 이와 함께 대부업체의 신용조회만으로도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다는 사실을 광고를 통해 적극 알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재경부 관계자는 "신용조회만으로도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음을 개인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아 이에 홍보가 필요하다"며 대부업체 광고에 신용등급 하락 위험에 대한 경고 문구를 넣도록 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은령기자 taurus@
[머니투데이 김명룡기자] 코스닥시장본부는 12일 우리기술에 대해 이상급등종목으로 지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우리기술은 6월13일 종가기준으로 아래 사항에 모두 해당되는 경우 6월14일부터 이상급등종목으로 지정된다. 지정 조건은 최근 5일간 주가상승률이 75%이상이고최근 20일중 최고종가이며, 최근 5일간 주가상승률이 최근 20일간 코스닥종합지수상승률의 4배이상인 경우이다.김명룡기자 dragong@
[머니투데이 김명룡기자] 성원파이프는 12일 공시를 통해 임직원 65명에게 85만9247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여된 주식수는 총발행주식수(4500만주)의 1.91%이다. 행사가격은 3025원이며 행사기간은 2010년 6월12일 부터 2015년 6월11일 까지이다.김명룡기자 dragong@
[머니투데이 강기택기자]에쓰오일은 대산공단에 건립키로 했던 제2중질유 분해시설의 건설을 연기했다고 12일 공시했다.회사측은 부지취득 문제로 제2 중질유 분해시설 건설이 지연되는 동안 건설/엔지니어링시장 경기 과열로 인해 투자소요액이 증가함에 따라 프로젝트의 경제성이 한계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연기 이유를 설명했다.에쓰오일은 필요부지를 적정한 가격으로 확보하고 전세계 건설 및 자재에 대한 수요 급증 상황이 해소돼 건설 비용이 정상화될 때까지 프로젝트가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제 2의 중질유 분해시설을 건설해 규모의 경제를 갖춰 수익성 및 경쟁력 우위를 강화하려던 에쓰오일의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다.한편 에쓰오일은 오는 2009년까지 1780억원을 투입해 온산공장에 알킬레이트(고옥탄가 합성휘발유)를 하루 9200배럴 생산할 수 있는 신규 시설을 짓기로 결정했다. 강기택기자 acekang@
[머니투데이 임지수기자][공정위, 가입자 역차별 여부 등 조사 착수..업계 "과잉규제" 불만]이동통신사의 멤버십 카드를 통한 제휴 마케팅 문제가 또 도마위에 올라 귀추가 주목된다.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던 이통사들의 제휴 마케팅 문제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 것. 최근 시민단체 및 국회를 중심으로 가입비, 문자메시지(SMS) 요금 등의 인하 압력에 시달리고 있는 이통사들은 이번 공정위 조사로 더욱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됐다.이통사들은 멤버십 카드를 포함한 모든 마케팅 활동 자체가 고객을 선택적으로 공략하는 것인데 이런 것까지 공정위가 규제한다는 것은 넌센스라며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공정위는 지난 11일 SK텔레콤, KTF 본사를 직접 방문해 멤버십 서비스, 마케팅 비용, 발신자표시(CID) 요금 등의 실태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였다. 공정위는 조만간 LG텔레콤에 대해서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공정위의 이통사 멤버십 서비스 관련 조사는 제휴 마케팅으로 인한 가입자 차별과 제휴업체와의 불공정한 계약 조건 등 크게 두 가지에 집중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0월 있었던 국감에서 집중포화를 맞았던 문제들이다. 가입자 차별에 관한 문제 제기는 멤
[머니투데이 강기택기자]크레디트스위스(홍콩)는 12일 전환사채(CB) 취득으로 씨앤우방 주식 149만8883주(6.64%)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강기택기자 acekang@
[머니투데이 김명룡기자] 에프와이디는 12일 공시를 통해 최근 실시한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결과 4.87%(126만6431주)가 실권됐다고 밝혔다. 실권주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미발행처리된다. 이번에 실시된 유상증자의 모집가액은 650원이었다.김명룡기자 dragong@
[머니투데이 김능현기자]중국 증시에 대한 과열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 유럽 등 세계증시가 금리상승 우려에 발목이 잡혔던 지난 주에도 중국 증시만은 나홀로 상승을 이어갔다. 넘처나는 돈이 모두 증시로 몰린 탓이다. 그렇다면 중국 증시는 얼마나 고평가돼 있을까? 이는 서로 다른 나라에서 거래되는 중국 주식의 주가수익비율(PER)를 비교하면 어느정도 측정이 가능하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선전(CSI)300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R)은 43.3으로 홍콩 H지수의 19.9, 상가포르 프라임 파트너스 차이나 지수의 15.2보다 2배 이상 높았다. 홍콩 H 지수와 싱가포르 프라임 파트너스 차이나 지수는 각각 37개 중국 국영기업과 25개 대형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뉴저지 소재 맥랙 녹의 글로벌 주식 최고 투자책임자 로버트 돌은 "싱가포르 증시가 가장 적정한 것으로 평가되며 중국과 홍콩 증시는 수익에 비해 주가가 고평가돼 있다"며 "싱가포르를 기준으로 할 경우 CSI지수는 65% 가량 하락해야 한다"고 말했다.김능현기자 nhkimchn@
[머니투데이 정진우기자]서울시는 오는 2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해외 유명 바이어 60여개사를 초청해 관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상담회는 국내 최대 IT전시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디지털가전, 통신·네트워크, 차세대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 디지털 방송 분야 등 IT관련 모든 분야에 걸쳐 이루어진다.참가자격은 정보통신 관련 수출가능 기술제푸을 보유한 기업으로 해외수출, 업무제휴 등 유경험 또는 관심 기업의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오는 14일까지 선착순 100사를 모집한다.현재까지 참가가 확정된 해외 바이어 정보는 수출상담회를 위해 개설된 해외통상 커뮤니티(http://comm.sba.seoul.kr/bizmeet)를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02)2222-3798정진우기자 econp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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