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산구 우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민선)는 지난 2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산골 달맞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평소 당산제로만 끝나던 행사를 주민들이 모여 달집태우기, 부럼깨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윷놀이 등을 함께 하며 마을공동체의 안녕과 단합을 기원하는 자리로 만들었다. 이에 최환연 동장은 “설날이 가족들끼리 모여 가정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날이라면 정월대보름은 마을주민들이 모여 공동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날이다”며 “우산동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화목하게 대동단결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는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 25일 광산구는 공동주택 층간소음문제에 대처하는 장ㆍ단기 해결책을 제시했다. 단기적이고 긴급한 처방으로는 공동주택 자체적으로 소음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으로는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를 제시했다. 광산구는 먼저 층간소음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해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이하 ‘공동주택 준칙’)을 21일 개정ㆍ고시했다. 기존 ‘공동주택 준칙’ 상 층간ㆍ생활 소음의 해결방안과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분쟁을 해결할 수 없고, 심각한 사회문제로 비화한다고 판단한 것. 개정된 ‘공동주택 준칙’은 공동주택 자체적으로 ‘생활소음분쟁조정위원회’(이하 ‘조정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하게 하고, 소음민원의 해결절차 및 방법을 구체화했다. 광산구는 이를 공동주택 구성원들 간 자치의 힘으로 소음문제를 해결할 제도적 장치로 보고 있다. 그 절차를 살펴보면, 일주일에 3차례 이상 동일한 소음민원이 발생하면 조정위원회에서는 정식민원으로 접수한다. 그리고 접수된 민원은 1ㆍ2ㆍ3차에 거친 조정위원회를 통해 조정ㆍ
민주통합당 광주광역시당(시당위원장 장병완)이 지난 22일 남구 백운동 푸른길 공원을 찾아 정화활동을 펼쳤다. 매주 한차례 지역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광주시당은 이날 당원들과 당직자 30여명이 모여 쓰레기 봉투와 집게를 들고 이 일대 공원을 돌며 2시간 가량 청소봉사를 실시했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오전 시립민속박물관 광장에서 열린 빛고을 정월대보름 한마당행사에 참석하여 떡 메치기를 하고 시민들께 떡을 나눠준 후 당산제에 참석해 시민의 안녕과 번영, 광주발전을 기원했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오전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 테마파크에서 열린 제31회 광주칠석고싸움놀이 축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 후 시연에 참여한 고싸움놀이 보존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송은규)이 환자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스마트 이노베이션(Smart Innovation・전남대병원은 지난 22・23일 이틀간광양 포스코 백운산 수련관에서 2013년 관리자워크숍을 개최하고, 스마트 이노베이션 확립을 위한 실천 방안과 전략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팀장급 이상 관리자 270여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친절전략, 진료프로세스 개선, 환경관리, 고객사랑 콜센터 운영 등 환자중심 친절한 병원을 위한 핵심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인 스마트 이노베이션은 지난해 1동 증개축 공사를 통해 최첨단 시설과 장비 등 하드웨어를 구축한데 이어 직원 친절마인드 확립과 진료대기시간 단축 등 환자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의료서비스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남대병원은 스마트 이노베이션을 올해 주요 추진사업으로 내세우고 각 실과별 구체적 실천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워크숍과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1월 5년 연속 고객만족도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던 전남대병원은 올해 스마트 이노베이션 확립으로 환자가 만족하고,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015 광주하계U대회 수영장 건립공사 설계심의에서 2위 업체인 성지건설이 광주지방법원에 제출한 계약체결금지 가처분 신청이 22일 기각됐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성지건설(주)에서 제출한 ‘계약체결금지 가처분 신청’ 건에 대해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성지건설은 광주시에서 발주한 수영장 입찰과정에서 남양건설이 건축면적을 초과 설계해 입찰기준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2월8일 광주지방법원에 계약체결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대해 시는 현장설명서에 제시된 건축면적 등 입찰기준의 범위와 건축면적 산입여부에 대한 국토해양부 질의회신을 근거로 입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법원의 판결에 대해 시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입찰을 진행한 결과다”며 “다음달 15일 진행될 다목적체육관 설계적격자 선정과정에서는 이와 같은 논란이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이 지난 22일 광주대학교 28회 졸업식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최 청장은 구예산 중 53%를 차지하는 복지예산의 효율적으로 사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을 놓고 고민하다 이에 대한 전문적 소양을 쌓기 위해 지난 2011년 사회복지전문대학원 입학했었다. 업무에 바쁜 중에도 주경야독해 온 최 청장은 그 동안 주 2회 대학원 강의가 있는 날 저녁은 되도록 일정을 잡지 않고 학업에 충실히 임하는 만학도의 모습을 보여왔다. 최 청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공부하면서 사회복지 공부 시작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며 “사회복지 전문지식을 실무와 접목시켜 보다 내실있는 주민복지 정책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2일 하남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균열)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로당, 어린이집, 노인복지센터 등에서 ‘지신밟기’를 했다. ‘지신밟기’는 잡귀를 쫓고 가정과 마을에 평안과 복이 깃들기를 축원하는 민속놀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마당놀이, 대청지신풀이, 치장풀이 등 흥겨운 마당이 벌여졌다.
광산구 드림스타트센터(구청장 민형배)가 2년 연속 MBC 무한도전 장학금을 받는다. 광산구 드림스타트센터가 추천한 아동이 MBC무한도전 장학금에 선정돼 1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전국 드림스타트센터 중 광산구가 유일하다. 광산구 드림스타트센터는 지난해도 2명의 아동을 추천하여 무한도전 장학금을 받은 바 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광산구 송정동에 사는 임모 군(13)이다. 임군은 올해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드림스타트 교육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초등학교 졸업까지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 그러나 홀로 계신 어머니가 병환 중이고, 누나들은 취업준비생이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은 여전했다. 이에 광산구 드림스타트센터가 적극 나서 MBC무한도전 장학금 100만 원을 받게 된 것이다. 광산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임군이 평소 성실하고 책 읽는 것을 좋아하여 학교성적도 우수하다”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사회 자원을 연계해 보다 세심하게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무한도전’이 뜻 깊은 활동을 지속해주는 데 감사드리며, 착한 방송으로서 계속 커가길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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