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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하남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균열)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로당, 어린이집, 노인복지센터 등에서 ‘지신밟기’를 했다.

‘지신밟기’는 잡귀를 쫓고 가정과 마을에 평안과 복이 깃들기를 축원하는 민속놀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마당놀이, 대청지신풀이, 치장풀이 등 흥겨운 마당이 벌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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