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지역 문화를 선도하고 활력을 주도하는 여성농업인의 잠재 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고자 난타 교실을 운영한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장풍환)에 따르면 생활자원 분과 활동교육 일환으로 난타반을 모집, 45명이 신청한 가운데 지난 14일 담양문화회관 연습실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서 45명의 회원들은 개강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최형식 군수와 함께 난타를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난타 교육은 한우리예술회 소속인 한순임 강사의 지도 아래 오는 11월까지 매주 1회에 걸쳐 이뤄진다. 난타 회원들은 열심히 실력을 갈고 닦아 발표회는 물론 경로잔치 등 지역문화 행사 시에 봉사 공연도 펼칠 계획이다. 난타교육에 참여한 생활개선담양군연합회 장효순 회장은 “야간 시간을 이용해 난타를 배우며 건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돼 하루 동안 농사일과 가사일을 열심히 하며 받았던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다른 회원들과 친밀감이 생겨 좋다”고 말했다.
박준영 전라남도지사가 15일 ‘오랜 친구’인 시진핑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에게 취임 축전을 보냈다. 박 지사는 축전을 통해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으로 선출되신 것을 오랜 친구로서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진핑 주석의 지도 아래 중국이 번영하고 중국인들의 삶이 더 풍요로워 질 것이라 믿는다”며 “국가 주석으로서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지도자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의 축전은 광주총영사관을 통해 중국 국가 주석 사무실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박 지사는 지난해 4월 중국 베이징에서 외국 지방자치단체장으로는 이례적으로 시진핑 주석과 단독 면담을 했으며 이 자리에서 시진핑 주석은 박 지사를 ‘라어펑요(老朋友.오랜 친구)’로 표현하며 지난 8년간의 우정을 과시했다.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15일 “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지역 비교우위 자원을 활용해 남해안을 대한민국 성장의 한 축으로 육성하자”고 말했다. 박 지사는 이날 오전 여수시청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갖고 “여수세계박람회가 시민들과 도민, 국민, 정부가 합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 대해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가 갖고 있는 자원을 100% 활용해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남해안이 대한민국 성장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박람회장 앞바다와 서호, 고흥~여수 사이 해역 등에 요트장 및 해양레포츠 시설을 많이 만들어 국내외 돈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하자”며 “이를 위해 시민들께서 공동체의식을 발휘해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친환경농업과 식품 가공.유통산업을 적극 육성한 결과 농촌 소득이 늘고 빚은 줄어 농업에 희망이 있음을 보여줬다”며 “수산업 역시 잡아서 팔기만 할 것이 아니라 여수홍합주식회사와 같은 특산품 주식회사를 많이 설립해 고부가가치산업화 하면 소득 향상은 물론 고용도 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경우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최익현)은 목포항 주요부두의 보안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항만종합상황실을 이달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항만종합상황실은 24시간 직원이 상주하며 대불ㆍ용당ㆍ신항부두에 설치된 고성능 CCTV카메라 93대와 침입자감시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되어 부두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이번에 설치된 CCTV는 기존 고정식 카메라와는 달리 미세한 움직임까지 감지하는 지능형으로 울타리 주변을 배회하거나 월책, 월담 등 위험상황을 미리 탐지 및 추적하여 종합상황실 대형모니터에 자동 경보를 보내고 근무자들이 모니터링함으로써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졌다. 목포항만청 김영주 항만물류과장은 “종합상황실이 운영되면 감시 사각지대까지 효율적 감시가 가능해져 밀수 및 밀입국 등 항만보안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철주 무안군수는 지난 13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을 방문,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면담을 갖고『2013년 무안연꽃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계종 종단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연꽃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난 2월21일 무안군과 대한 불교조계종 호남 6개 교구본사 간에 맺어진 업무협약 결과에 따라 조계종 종단차원의 협조를 논의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대흥사 주지 범각스님, 광륜사 주지 혜용스님, 총무원 문화부장 진명스님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면담에서 김철주 군수는 연꽃축제시 조계종 총무원장을 비롯한 각 종단협의회장과 108산사 순례단의 연꽃축제장 방문, 종단차원에서 전국 사찰을 대상으로 한 연꽃축제 홍보, 사월초파일 봉축 제등행렬시 무안군이 참여하여 연꽃축제를 홍보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건의하였으며,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무안군과 조계종 호남 6교구본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축제인 만큼『2013 무안연꽃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종단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그동안 무안군은 1997년부터 매년 7~8월경 군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양최대의 백련 군락지인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연꽃축제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친환경 유기농업을 성장동력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기 위해 섬까지 유용미생물을 편리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친환경 유기농업 인증 향상을 목표로 유용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거리가 먼 도서지역 농어업인들은 해당읍면에서 직접 공급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까지는 유용미생물을 공급받기 위해 1~2시간씩 배를타고 유용미생물 생산공장이 있는 농업기술센터(신안군 압해읍 소재)에서 직접 수령하여 사용하였다. 그러나 친환경 유기농어업을 실천할 신의, 하의, 장산도 등 거리가 먼 농축어업인들에게는 영농현장에서 유용미생물을 직접 수령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친환경 유기농어업을 실천하여 인증을 받기위한 농축어가에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받을 수 있다. 현재 신안군에서 생산 공급되고 있는 유용미생물은 고초균, 광합성균, EM균 등 3종으로 지난 해에 55톤을 생산 친환경 유기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1,971농가에 공급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지난 9월 3개의 태풍피해로 유용미생물 생산공장이 피해를 입었으나 복구가 완료됨에 따라 농번기철을 앞두고 3월 중순부터 농축어가에 공급하게된다. 유용미생물은 농작물 재배지 토양개
목포시에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낭비없는 음식문화를 유도하여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20%이상 줄이기 위해 3월 6일과 13일 2회에 걸쳐 자유시장, 동부시장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목포시와 6개 시민단체(목포시새마을회, 전남목포소비자연맹, 목포YWCA, 녹색목포21, 개인택시지부, 한국외식업중앙회목포시지부) 210여명이 참여하여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물과 "음식물쓰레기를 줄입시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장바구니를 배부하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목포시에서는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대책 일환으로 500세대이상 공동주택 36개소 중 33개소에 대해 음식물쓰레기 감량 시범아파트로 지정하였으며 2013. 3월~5월(3개월간)까지 운영하여 감량실적 등이 우수한 공동주택 9개소에 대해 6월중에 1,0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목포시는 낭비없는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시민단체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캠페인 실시와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음식물쓰레기 감량 20% 달성을 위해 시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려는 작은 실천(가족
목포시는 지난 3. 14일, 부주동 주민센터에서 옥암지구 내 대학부지 인근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부지 개발계획 변경 방안에 대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 동안 시에서는 전국의 대학들을 대상으로 본 대학부지에 대학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으나, 저출산ㆍ고령화로 인한 학생수 감소와 대학 구조조정 등으로 희망대학이 없어 10여년 동안 빈 땅으로 있으면서 합리적인 토지이용에 어려움이 있어 왔다고 밝혔다 그러다가 지난 ‘10. 3. 23 대학부지에 바이오의료 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전남 도와 목포시, 목포대학교, 한국병원, BRC(주)등 5개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 하면서 대학부지에 대학을 포함한 교육 및 의료, 연구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하는 개발계획 변경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시는 옥암지구 대학부지 60,000여평에 대해서 목포대학 의과대학 부지, BT전문대학원, 신약개발연구소 등으로 약 40,000평의 계획과 서남권 중증외상센터 등으로 20,000여평 활용계획에 있다. 개발계획 변경 추진에 있어 시는 인근 주민들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주민 공청회, 시 의회 의견청취, 시 도시계획위원 자문ㆍ심의 등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절차를 이
전남 목포항에서는 중국과 목포 일본을 연결하는 국제 컨테이너 항로가 개설돼 목포신항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목포시에 따르면 3월 12일 상황실에서 목포지방해양항만청, 남성해운(주), 목포신항만(주)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중국 톈진, 다롄, 칭다오항 대한민국 목포신항 일본 니이카타, 토마코마이, 쿠시로, 센다이, 하치노혜항』간 정기 컨테이너선 운항 협약식을 개최했다. 취항식은 목포신항만에서 선사, 화주, 시민, 관계기관 등 300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무용단의 취항무를 시작으로 동북아 물류 중심도시로 힘찬 발판을 다지는 역사적인 장을 마련했다. 이번 신규 항로개설은 지난 2010년 8월부터 목포시와 전라남도, 목포신항만(주)이 합동으로 포트세일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 2년 반 만에 신규항로 개설 성과를 거두게 됐다. 주요화물은 호남지역과 대불공단 등에 있는 전자, 자동차, 화학업체 등으로 연간 약 10,000TEU의 수출입 화물을 수송하게 된다. 시는 컨테이너선 유치에 따른 항만이용수입, 거리단축으로 인한 물류비 절감 등 직간접적인 경제적 효과가 연간 70여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컨테이너화물 유치 지원조례에 따라 국제 정
목포시는 지역 노인층들의 경제난을 해소하고 사회적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3년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갖고 사업추진에 들어간다.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은 12일 목포열린교회와 목포하당노인복지관에서 1,000여명의 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설명회와 소양 및 안전교육, 노인인권교육, 사업참여자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일자리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26억4천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총2,2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참여사업은 웰빙공원 가꾸기사업, 초등학교 급식도우미사업, 보육교사 도우미사업 등 총30개 사업이다. 1일 3시간, 주3일 근무이며, 1인당 월20만원의 보수를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는 통로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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