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장만채 교육감)에서 후원하고 광주MBC에서 주관하는 ‘말하는 독서열차’가 지난 20일(수)에 도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50명을 싣고 파주출판단지로 떠났다가 22일(금)에 돌아왔다. ‘말하는 독서열차’는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독서.토론 교육’에 광주MBC의 ‘말하기 교육’을 접목시켜 독서ㆍ토론 및 효과적인 말하기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획된 행사이다. 광주역에서 출발하여 종착지인 행신역까지 약 3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열차 안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인상적인 자기소개로 2박 3일 동안 달릴 ‘말하는 독서열차’의 열기가 달구어졌다. 학생들은 지정도서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포리스트 카터 作)”을 미리 읽고 써온 독후감을 바탕으로 이야기식 토론을 진행하고, ‘슈퍼 스피치’ 시간에는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하여 동행한 아나운서들에게 개별적으로 전문적인 지도를 받았다. 다음 날은 본격적인 파주출판단지 견학이 이루어졌는데, 먼저 활판공방에 들러 지금은 보기 힘든 활판 인쇄 과정을 직접 체험하였다. 이어서
장흥군(군수 이명흠)에서는 지난 26일 박준영 전남 도지사와 장흥군민과의 만남 행사에 관내 기관단체장들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하여 박준영 도지사 방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박준영 도지사는 ‘장흥군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장흥군 지역 현안사업과 애로사항 청취, 장흥군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답변하는 등 군민과의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명흠 장흥군수는 환영사에서 개도 이래 “F1대회, 여수세계박람회, 국제농업박람회 등 3개 국제행사를 성공리에 치루었고 앞으로 개최 될 순전만 국제정원박람회 등에 지역별 특화산업 육성 등에 심혈을 기울여 오신 지사님의 노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해 전남의 가치와 가능성을 더욱 넓히는 결과를 가져 왔다”고 말했다 특히, 우드랜드와 토요시장, 노력항 등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여 지역경제 활기를 더하고 있으며 장흥 바이오식품산업단지, 로하스타운, 통합의료센터 건립, 우드랜드 목재전문 산업단지 조성 사업 등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데 대하여 박 지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장흥과 화순을 잇는 지방도 공사가 활기를 띠고 있으며 오는 5. 7부터 5. 10일까지 장흥에서 전라남도체육대회를 개
목포시는 중국~목포신항~일본을 오가는 항로를 개설하고 오는 3월 12일 첫 취항식을 갖는다. 이번 신규 항로개설은 지난 2010년 8월부터 목포시와 목포신항만(주)가 합동으로 포트세일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 2년 반 만에 신규항로 개설성과를 거두게 됐다. 신규 항로는 ‘중국 텐진, 타렌, 칭다오항’을 출발한 컨네이너가 ‘목포 신항’에 도착하여 ‘일본 니이카타, 토마코마이, 쿠시로, 센다이, 하티노헤’를 운행하는 정기 항로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3월 12일 오후1시30분 시청 상황실에서 목포지방해양항만청, 남성해운(주), 목포신항만(주)이 『중국 톈진, 다롄, 칭다오항대한민국 목포신항일본 니이카타, 토마코마이, 쿠시로, 센다이, 하치노혜항』간 (이하 ‘중국-일본 항로’라 한다) 정기 컨테이너선 운항 협약식을 갖는다. 협약 내용은 목포시는 ‘중국-일본 항로’ 컨테이너선 운항과 관련하여 행정적인 사항을 포함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관련 조례에 의거 인센티브를 지급할 것과 남성해운(주)는 ‘중국-일본 항로’를 주1항차 이상 운항한다는 내용이다. 또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컨테이너선 운항에 따른 항만비용 경감 등 항만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목포신항만(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는 지난 25일 오후 목포시 죽교동 수협회의실에서 목포낙지연승어민협회 소속 어민 등 25명을 대상으로 2013년 첫번째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출장필기시험을 시행했다. 이 날 시험은 낙지조업 등 생업 때문에 해남 면허시험장까지 갈 시간적 여유와 비용이 걱정된다는 어민들의 고민을 듣고, 어촌계 담당경찰관이 출장면허시험을 추진ㆍ시행하게 됐으며, 응시대상자 25명 중 21명이 응시하였으며 이 중 16명이 합격해 76%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였다. 이렇게 높은 합격률을 기록한데는 목포해경 북항파출소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북항파출소에서는 작년 3월부터 북항 및 죽교동 등 지역 내 어민들을 대상으로 수상레저면허 취득교육을 실시하여 작년 한해 면허시험에 75명이 응시, 55명이 합격하여 73%의 합격률을 기록 한 바 있어, 지역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목포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도서지역이 많은 전남지역의 특성을 감안해 도서민(20명 이상)이 원할 경우 출장시험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안기업도시는 참여정부의 국가균형발전과 민간기업의 투자촉진 차원에서 2005년 7월 8일 산업교역형 무안기업도시로 선정된지 7년 7개월만에 아쉬움만 남긴채 막을 내렸다. 국토해양부는 「산업교역형 무안기업도시 개발구역 지정 해제 및 개발계획 승인 취소,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에 관한 안건을 지난 20일 도시개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2일 최종 결정하였으며, 28일 무안기업도시 개발구역 지정 해제에 따른 지형도면 고시 및 용도지역 지구단위계획 구역의 환원을 고시할 계획이다. 무안기업도시 한중단지개발사업은 한중 경제협력모델로 지난 2007년 1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로부터 투자승인을 받고, 같은 해 10월에는 중국 상무부로부터 해외경제무역 합작구로 지정 받는 등 중국정부의 국책사업으로 확정 받은 바 있다. 무안읍과 청계면.현경면 일원 17.7㎢에 조성할 계획이던 한중산업단지 개발사업은 총 사업비가 1조 7,600억원에 이르는 민간 투자사업으로 중국 자본 784억원(51%)과 국내자본 754억원(49%)으로 법정자본금 1천 538억원을 확보하여 2009년 1월 23일 국토해양부로부터「무안기업도시 한중단지 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받았으나 그 해부터 시작
순천시 월등면을 이끌어가는 4개 단체가 한데 뭉쳐 정원박람회 바람몰이에 나섰다. 지난 22일 황전면 월전중학교에서 월등면 4단체인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 부녀회, 새마을지도자, 이장협의회 및 월등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박람회 성공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장영권 월등면장과 유종환 순천시시의원이 참석하여 정원박람회의 개최 의미와 추진사항 및 시민협조사항을 안내했다. 장영권 월등면장은 순천 미래 100년을 좌우할 국제행사인 정원박람회가 반드시 성공하도록 각종 지역모임에서 정원박람회 입장권 예매와 홍보에 적극 참여하자고 협조를 당부했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22일 목포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2013년 정기의원총회에 참석하여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정 시장은 ‘2013년 서남권 역점사업은 남해안 철도 구축사업이다’고 언급하면서 목포~부산간 고속전철, 목포~제주간 해저고속철도 등 광역교통망 건설구축 필요성과 지역상공인 지원시책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정 시장은 목포~부산간 고속철도망 구축은 남해안 발전 축이며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다고 말했다. 정시장은 이어 남해안 고속전철이 복선화 될 경우 목포에서 부산까지 6시간 48분이 걸리던 것이 1시간 40분대로 단축되는 등 접근성 제고에 획기적 효과가 있다고 말하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남권의 대불산단, 목포신항, 삼호중공업 활성화와 F1대회를 비롯한 국제적인 해양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목포~제주간 해저고속철도 건설은 급증하는 중국의 해외여행객 유치차원에서 중국 남해권~서남권~제주~상해권 삼각벨트 구축이 시급하다고 언급하면서 제주도 관광객 1천만명 시대를 도래하여 기상영향을 많이 받는 도서의 특성상 현행 항공기나 선박 위주의 교통 한계 극복을 위해서 대체 육상교통수단이 도입되
전라남도, 전남개발공사, SK건설 등 출자로 설립된 특수목적법인 KAVO(주)는 영암‧본 사업설명회는 삼포지구 1단계(F1경주장) 사업 완료에 따른 KAVO(주)가 F1경주장 주변으로, 모터스포츠산업, 주거, 호텔, 관광시설 등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조성을 목적으로 부지면적 2,415천㎡에 사업비 약2,750억원 규모의 2단계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하여 신규 민간투자자 유치를 위하여 개최되었다. 한편, KAVO(주)는 이후 일정으로 민간투자자 공모신청서를 3월 12일까지 접수하고, 공모신청서 제출 기업과 투자규모 및 사업추진 방식 등 협상절차를 통해 3월말까지 민간투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메이저 건설업체 및 지역건설사, 금융권 등 대거 참석 전라남도, 전남개발공사, SK건설 등 출자로 설립된 특수목적법인 KAVO(주)는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삼포지구 2단계 개발사업 민간투자자 공모 사업설명회를 2013년 2월 22일(金) 14:00 전남개발공사 빌딩에서 메이저 건설업체(H건설, S건설 등) 및 지역건설사, 금융권 등 35여 업체,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설명회는 삼포지구 1단계(F1경주
전남 신안군 압해도 인근 해상에서 1명이 탄 선외기 추진기에 어망이 감겨 전복된 것을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54분경 선외기 1척이 고속입항 중 스크류에 어망이 감겨 전복되었다며 인근 삽진공단 조선소 작업자가 발견하고 122에 긴급구조 요청했다. 이에 해경은 북항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인근 경비함정 3척을 급파, 빠른 대응으로 승선원 1명을 구조하여 119에 인계하였다. 압해도 인근해상에서 낙지조업을 마치고 전남 목포시 광산선착장 입항 중이던 OO호는 선박스크류에 어망부이로프에 걸려 전복되었다. 해경 관계자는 선박 항행시 어망부이 등 각종 장애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특히, 평상시 이용하는 항로를 따라 안전 항해하더라도 항상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가 지난 2005년부터 ‘3농정책’을 추진, 이를 보완.발전시켜 민선 5기 ‘3농정책 중기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 결과 농업 경쟁력이 높아지고 농촌 정주여건이 개선됐으며 농업인의 의료.복지.교육서비스가 향상됐다. 전남도는 그동안 ‘생명식품 산업 육성 5개년계획’을 통해 전국 60%(7만 6천ha)의 유기농.무농약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취득, 4조 원대인 친환경농산물시장을 선점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의 527개 학교 48만 9천여 명에게 1만 8천739톤의 친환경쌀을 학교급식으로 공급하고 대도시 지역에 친환경농산물 향토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 98개소를 개설해 3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비교우위 특화자원을 중심으로 품목별 조직화.기업화를 추진해 지금까지 1만 1천229농가가 출자한 시군 유통회사 6개소와 해남 배추, 전남 딸기, 무안 황토 고구마, 녹색 돼지 등 17개의 품목별 주식회사를 설립해 지난 해 2천112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다. 동물복지형 녹색축산을 육성해 전국의 39% 규모인 3천621호에서 친환경축산 인증을 받았으며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위해 겨울철 유휴지 5만ha서 조사료를 재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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