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전남개발공사, SK건설 등 출자로 설립된 특수목적법인 KAVO(주)는 영암‧
본 사업설명회는 삼포지구 1단계(F1경주장) 사업 완료에 따른 KAVO(주)가 F1경주장 주변으로, 모터스포츠산업, 주거, 호텔, 관광시설 등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조성을 목적으로 부지면적 2,415천㎡에 사업비 약2,750억원 규모의 2단계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하여 신규 민간투자자 유치를 위하여 개최되었다.
한편, KAVO(주)는 이후 일정으로 민간투자자 공모신청서를 3월 12일까지 접수하고, 공모신청서 제출 기업과 투자규모 및 사업추진 방식 등 협상절차를 통해 3월말까지 민간투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메이저 건설업체 및 지역건설사, 금융권 등 대거 참석
전라남도, 전남개발공사, SK건설 등 출자로 설립된 특수목적법인 KAVO(주)는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삼포지구 2단계 개발사업 민간투자자 공모 사업설명회를 2013년 2월 22일(金) 14:00 전남개발공사 빌딩에서 메이저 건설업체(H건설, S건설 등) 및 지역건설사, 금융권 등 35여 업체,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설명회는 삼포지구 1단계(F1경주장) 사업 완료에 따른 KAVO(주)가 F1경주장 주변으로, 모터스포츠산업, 주거, 호텔, 관광시설 등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조성을 목적으로 부지면적 2,415천㎡에 사업비 약2,750억원 규모의 2단계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하여 신규 민간투자자 유치를 위하여 개최되었다.
한편, KAVO(주)는 이후 일정으로 민간투자자 공모신청서를 3월 12일까지 접수하고, 공모신청서 제출 기업과 투자규모 및 사업추진 방식 등 협상절차를 통해 3월말까지 민간투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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