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8일 오전 평동산단과 하남산단을 찾아 근로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격려했다. 강 시장은 세계경기가 회복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 기업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산업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이날 오전11시 광산구 평동공단에 소재한 제일산업(주)과 하남산단에 소재한 ㈜대우일렉트로닉스 광주공장을 연이어 방문했다. 이날 강 시장은 생산현장을 둘러본 후, 대우일렉트로닉스 광주공장 구내식당에서는 근로자들에게 배식을 하고 식사를 함께하면서 격려했다. 강 시장은 “최근 동부그룹이 대우일렉트로닉스를 인수한다는 기쁜 소식이 있었다”며 “동부그룹이 현재 고용인원을 전원 승계하고 지속적인 확대 재투자 등을 실시해 우리시가 가전산업의 메카로서 명성이 되살아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우일렉트로닉스㈜ 장인상 본사 전무는 바쁜 가운데 기업현장을 찾아 격려해 준 강 시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자랑스러운 해남인을 선정했다. 군은 각종 선행 및 봉사활동 등을 통해 해남인의 긍지와 명예를 드높이고 해남을 널리 알린 자랑스러운 해남인 6명을 선정, 지난 2월7일 군수실에서 표창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수상자로는 김금수 전 해남향교 전교와 김봉현 김안과 원장, 조형배 송지 산정2구 노인회장, 채맹숙씨, 박강하 새마을회 회장, 임행주 전 계곡면 이장단장 등이다. 김금수 전 해남향교 전교는 초ㆍ중ㆍ고 예절교육 및 신생아 무료 작명을 해주는 등 재능기부를 해왔다. 김봉현 원장은 등대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시력검진 및 안경 기증을 하여 남모르게 선행을 베풀어 왔다. 조형배 노인회장은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수집한 폐지를 판매한 금액 전액을 2년째 기부했으며, 채맹숙씨는 시각장애인협회에서 10년 동안 매주 화요일 중식 봉사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박강하 회장은 해남군새마을회 운영 활성화와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실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했으며, 임행주 전 이장단장은 계곡면 상습재해지구 복구사업 유치 및 친환경 쌀 재배에 앞장서오며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박철환 군수는 “앞으로도 매년 해남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고 해남을 널
명현관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해남1, 민주)은 외롭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을 찾아 위문활동을 실시하는 등 여전히 따뜻한 정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참 사랑을 실현하고 있다. 명 위원장은 5일 설을 앞두고 해남군 소재 부랑인 복지시설인 ‘희망원’과 해남 마산면에 있는 ‘가나안 요양원’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ㆍ위문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명 위원장은 “올해는 특히,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과 보기드문 한파로 인하여 찾아오는 사랑의 손길도 줄어들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외롭고 힘든 상황”이라면서 “이런 때일수록 해남군민들의 훈훈한 이웃사랑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명 의원은 또한 함께한 이웃들에게 "모두 힘들겠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정성을 보내 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명현관 도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입소자의 건강한 삶을 지키고, 노인성 질환으로 자립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다해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격려하고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사회복지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군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최신개봉 영화 2편을 연속 상영한다. 상영작은 최신 개봉작인 ‘반창꼬’와 ‘가문의 귀환’으로 오는 2월 15일과 16일 이틀동안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속 상영한다. 이번 영화상영은 영화관이 없는 지역의 여건을 감안하여 지역의 영화 매니아층과 학교 졸업과 이어지는 봄방학을 맞이하는 청소년들의 여가선용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고수와 한효주 주연의 영화 ‘반창꼬’는 사랑보다 뜨거운 감동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고, ‘가문의 귀환’은 명품배우 정준호, 유동근, 성동일, 김민정이 출연한 웃음 넘치는 코믹한 영화다. 해남군관계자는 “영화상영을 통해 군민에게 문화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 영화도 보면서 가족간의 사랑도 키워가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관람권은 해남문화예술회관 2층 사무실에서 선착순 예매하고 영화상영당일 현장에서도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2013시즌 새 출발을 다짐한 광주가 상주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한다. 광주FC는 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2013 경기일정 대진추첨에서 개막전 홈경기 개최권과 상대팀에 상주상무를 뽑았다. 추첨은 시드를 배정받은 3개구단(경찰청ㆍ고양ㆍ수원)을 제외한 5개팀이 나섰으며, 광주는 A를 쥐었고, 부천 B, 상주 D, 안양 E, 충주가 C를 선택했다. 이로써 광주는 오는 3월1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상주상무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르게 됐다. 시간은 미정이며, 추후 각 팀의 사정에 따라 조율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1부리그에서 활약했던 광주와 상무의 대결은 K리그의 빅매치로 점쳐지고 있다. 광주는 여범규 감독의 체제 아래 올 시즌 빠른 패스축구라는 새로운 전술을 들고 나왔고, 상주는 국가대표 골잡이 이근호와 이재성, 이호, 하태균 등 쟁쟁한 스타급 선수들이 즐비하다. 광주와 상주는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 대결을 펼친 바 있으며(광주 1:0 승), 역대 전적에서는 광주가 5승1무1패(기권승 2경기 포함)로 압도하고 있다. 한편, 광주는 상주전을 시작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홈(18경기) 앤 어웨이로 총 35경기를 치르며, K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설을 맞아 6일 오전10시 양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경제 현장을 점검했다. 강 시장은 김용목 양동시장 상인회장 안내로 수산물과 과일, 육류코너 등 점포를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 등을 구입했다. 강 시장은 “설을 앞두고 시장에 제수용품을 구매하려는 시민이 많고 상인들의 얼굴에 웃음이 있어 기쁘다”며 “전통시장이 항상 설 명절처럼 활기있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김용목 상인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호남의 최대시장인 양동시장의 명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지난 7일 해남군 마산면 외호마을 70~80대 마을어르신들이 회관에 자리를 잡자 젊은 60대 어르신들이 세배를 드린다. 외호마을은 20년 전부터 설을 앞두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합동세배를 드리고 있다. 1년간 있었던 마을의 대소사도 결산하고, 서로 덕담을 나누기 위해 모이는 것이다. 특히 이번 합동세배에는 작년에 귀농한 서순길씨(38세)가 부인과 아이 셋과 함께 해 어르신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귀농하고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마을 분들이 항상 따뜻하게 챙겨주시고, 관심도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서 씨는 목화농장을 인수해 양돈사업을 하고 있다. 이날 제일 연장자인 이병남 노인회장님(81세)은 “작년에 안 좋았던 일은 잊어버리고, 올 한해는 마을사람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며 덕담을 나눴다. 합동세배를 마친 후에는 마을에서 장만한 떡국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편을 나눠 윷놀이를 하는 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한편 해남군에서는 마산면 외호마을 등 모두 5개 마을에서 설 명절 합동세배를 한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7일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양지훈)를 찾아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최한 ‘우리 우리 설~날 행복나눔 설 체험’ 행사에 참여해 다문화가족들을 격려했다. 남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강운태 시장은 다문화가족들과 합동 세배를 하고,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의 의미와 세배에 대해 덕담을 나눈 뒤 떡 메치기 등을 시연했다. 이날 행사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설’ 유래와 세배, 떡메치기, 가래떡 썰기, 차례상 차리기, 복주머니 만들기 등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해 가족의 소중함과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기획한 행사다. 강 시장은 “설날은 한해가 시작되는 첫날 음력 1월1일로 기쁜 날이기도 하지만 한 해가 시작된다는 뜻에서 모든 일에 조심스럽게 첫발을 내딛는 매우 뜻 깊은 명절이다”며 “설날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새해 아침에 입는 새 옷인 ‘설빔’을 입고 돌아가신 조상들에게 절을 드리는 ‘차례’를 지낸 후 새해 인사인 ‘세배’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배할 때는 새해 첫날을 맞아 서로의 행복을 빌고 축복해 주는 ‘덕담’을 주고받는다”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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