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난해 이어 올해도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로명주소 홍보 마당극 ‘도로명주소가 뭐야’를 공연한다. 도로명 주소홍보 마당극은 시민들을 찾아가는 적극적인 홍보로 통해 시민들의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도로명주소 체계를 재미있고 쉽게 알 수 있도록 놀이패 신명과 함께 시나리오 작업과 연습을 통해 제작됐다. 이번 마당극은 학생, 주부,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이 즐기면서 참여할 수 있도록 각 계층별 이야기로 구성한 30분 분량의 상황극으로, 노래와 춤, 웃음과 해학, 퀴즈와 교육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통해 도로명주소를 알린다. 마당극은 3월부터 12월까지 50회에 걸쳐 시와 자치구가 주최하는 행사는 물론 학교, 청소년, 노인시설, 회사 등 시민이 많이 모이는 각종 행사 등에서 무료 공연을 펼친다. 공연 신청은 광주광역시 토지정보과(062-613-4581)로 하면 된다. 최만욱 시 토지정보과장은 “마당극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국고확보율을 높이기 위해 공모사업 발굴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3월7일 공모사업 보고회를 개최, 2012년도 공모사업 목록을 기초로 한 실과소별 대응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군이 현재 파악한 공모사업은 모두 50여개 사업 총사업비 약470억원으로, 지난해에는 21개 사업에 선정, 73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한 바 있다. 군은 비응모하거나 비선정된 공모사업에 대해 사유를 분석하고 적극적인 사업준비 및 전문가 연계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으로, 공모사업별로 실과소 배정을 마치고 전년도 사업지침을 분석해 선정가능한 사업계획서의 방향을 설정해 나가고 있다. 또한 전문가의 자문과 프로젝트 매니저의 참여 등 외부전문가의 사업참여에 가점을 부여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대학과 연구기관 등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자격요건을 갖춘 사업주체가 부족해 공모사업에 비응모한 사례가 많은 만큼 선정에 유력한 사업모델을 수립하고 사업주체를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지역에 맞는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고자 공모사업 대응전략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며, “사전계획수립과 중앙부처와의
민주통합당 이용섭 의원(광주 광산구을)이 과감한 혁신을 통해 “민주당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는 기치를 내걸고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출마 공식 선언은 민주당 당 대표 경선 후보 중 이 의원이 처음이다. 이용섭 의원은 5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정권 5년으로 끝나기 바랐던 오만과 독선의 국정운영이 박근혜 정부 들어 오히려 도를 더해 가고 있다”면서, “실종된 여의도 정치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정치권, 특히 새누리당 지도부가 원칙과 소신 있는 새로운 지도부로 바뀌어 한다. 그래야 국회가 정권에 흔들리지 않고 입법권을 바로세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안철수 전 대선후보가 예상보다 빨리 현실정치에 뛰어든 것은 민주당이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지 못했기 때문”이라면서 “혁신만이 민주당이 살 길”이라고 해법을 제시했다. 더불어 “60년 전통의 민주당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과 이대로는 내년 지자체 선거는 물론이고 다가올 총선과 대선에서 필패할 수밖에 없다는 절박감이 저를 당 대표 경선에 불러냈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용섭 의원은 이어 “지금 민주당에는 기존 질서를 깨뜨리는 대변혁이 필요하다
국회 국토해양위원장인 주승용 의원(민주통합당, 여수을)은 “여수지역 최대 현안사업 중 하나인 화양-적금 간 4개 공구 중 2개 공구가 올해부터 계속비 사업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주 의원에 따르면 화양-적금 연륙연도교 사업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여수, 고흥 권역의 해양관광개발을 촉진하고 주변 도서민의 교통접근성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인데, 이 사업은 총사업비가 3,841억원으로서 일반적인 예산 편성으로는 조기에 완공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업이다. 특히 공사구간 중 2, 3공구는 해상교량이 포함되는 등 사업비가 1,349억원과 1,322억원으로서 적기 완공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주 의원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계속비로 편성하여 적극적인 예산지원 필요하다고 정부에 촉구한 결과 올해부터 계속비 사업으로 확정된 것이다. 또한 주 의원에 따르면, 1공구와 4공구는 사업비가 609억원, 561억원으로서 2, 3공구와 함께 2017년까지 모두 완공될 예정이다. 한편 이에 앞서 영남-적금 구간은 지난 2008년부터 계속비 사업으로 추진된 바 있다.
진도군은 예향의 고장으로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4종(강강술래, 남도들노래, 씻김굿, 다시래기)과 도지정 무형문화재 5종(진도북놀이, 진도만가, 남도잡가, 소포걸군농악, 닻배노래)을 비롯해 구전으로 전해오는 토속적인 민요와 민속 등 다양한 문화자원이 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판소리 한 대목을 술술 해내는 곳이 바로 진도다. 그래서 진도는 ‘소리의 고장’으로 불린다. 여기다 해안선을 따라 멋진 풍경과 때 묻지 않은 바다가 펼쳐져 있다. 그 바다는 따뜻한 봄을 맞아 진도의 멋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지금 ‘보배섬’ 진도는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국악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펼쳐지고 있다. 진도에서 활동 중인 국악예술인과 국립 남도국악원이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진도에는 씻김굿 등 9가지 무형문화재를 풀어내는 ‘예능보유자’가 18명이나 된다. 국가 지정이 8명, 전남도 지정이 10명이다. 전국에서 하나뿐인 군립 민속예술단도 있다. 그런 ‘소리섬’에 2004년 7월 국립남도국악원까지 둥지를 틀었으니, 한층 더 ‘끼’가 넘치는 섬이 된 것이다. 진도읍 향토문화회관 대강당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진도토요민속여행’이 마련된다. 1993년 창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2월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련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업ㆍ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2013년도 농림(자체)사업 대상자 확정 및 2014년도 중앙부처에 신청할 농림사업을 확정했다. 금번 심의대상은 지난 2월5일 1차 심의회에 이어 추가 접수된 ‘13년도 농림(자체)사업과 ’14년도 신청할 농림사업으로 각 분야별 주무 실과소장의 설명을 들은 후 위원들의 질의?답변 등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신청사업의 적정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심의대상 사업은 총 88개 사업 106,346백만원으로 친환경농산과 등 7개 실과소 80개사업 80,450백만원,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지사 8개 사업 25,896백만원이다. 군은 추가로 선정한 사업에 대해서는 곧바로 세부 시행지침을 마련 사업을 조기에 착수하고, ‘14년도 신청사업은 전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배택휴 부군수는 “농수산업은 해남군정의 모태이며, 우리군 정책방향의 최우선은 농어업 소득 증대와 다함께 고루 잘 사는 해남 건설”에 있음을 강조하며 언제나 군정에 아낌없는 조언과 협조를 다 해주길 당부했다.
KJB광주은행(은행장 송기진)은 에너지 절약, 친환경 제품 구매 등 녹색 생활을 실천하면 포인트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K-그린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K-그린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가스, 전기, 수도 사용량 절감에 따라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친환경제품 구매 시 할인, 광주시립민속박물관 등 지자체 운영 시설물 할인 등의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대중교통, 패밀리레스토랑, 놀이공원, 영화관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각 영업점 창구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광주은행은 이번 ‘K-그린카드’ 출시를 기념해 4월 30일까지 ‘K-그린카드’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최신형 자전거, 기프트카드, 모바일 커피교환권 등의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광주은행 카드사업부 김성훈 부장은 “광주은행은 녹색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친환경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익형 상품인 ‘K-그린카드’를 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녹색금융 상품은 물론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는 광주카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 광주사무소(소장 권영익)는 3월 한 달간 지방자치단체, 한국소비자원 광주본부, 지역 소비자단체와 협력하여 관내(광주, 전남.북, 제주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불법 다단계판매 행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대학생들의 일자리 부족과 취업난 등의 상황을 악용하여‘취업, 단기간 고수익 보장’,‘학자금 대출 알선’,‘병역특례 취업’등을 미끼로 대학생 들을 다단계판매원으로 가입시켜 피해를 주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관내 대학생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상담 서비스 등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공정위는 관내 15개 대학을 방문하여 1:1 이동 상담을 실시하고 피해 예방 안내 리플릿 배포 및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불법 다단계업체의 대학생 소비자 유인 수법과 행태, 피해사례를 적극 홍보하고 구체적인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함으로써 대학생들이 불법 다단계업체에 유인되어 학업 중단, 채무 불이행으로 신용불량자로 등재되는 등 정신적ㆍ금전적 피해를 입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와 전라남도(지사 박준영)가 주최하는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 하늘바람땅 에너지전‘SWEET 2013’에 태양광, 태양열, 풍력, 스마트그리드,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각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국ㆍ내외 유망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올해 참가기업은 20개국 175개사 530부스 규모로, 이는 지난해 12개국 148개사 450부스 규모에 비해 18% 증가한 실적이다. 국내 참가기업은 KD파워, 해양도시가스, GS파워, 세방전지, 시그너스파워, 코오롱글로벌, 한진DB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을 비롯, 한국풍력산업협회와 현대중공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풍력협회관(3개 기업 참가)을 구성하고 한국노드락, 한국고벨, 비엠티, 임진에스티 등 기업은 60여개 부스 규모의 한전 5개 발전사관을 구성해 다양한 에너지원 품목군을 한 자리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전발전 공기업 5개 발전사,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호남 . 동남 . 충남지역사업평가원 등 관련 연구 . 기술개발 기관의 참가율도 역대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와함께, 국제관 구성도 다양해질 전망이다
광주시는 지난 27일 서구청에서 시민과의 대화에서 강운태 시장이 밝힌 ‘마륵동 공군 탄약고 2015년까지 이전’ 발언에 대해 논란이 일자 “탄약고 이전사업 주체가 공군부대가 아닌 광주광역시”로 오인될 우려가 있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이는 탄약고 이전사업이 ‘전투비행장 이전’ 문제로 옮겨진 데 따른 것으로 4일 광주시는 “국방부에 의하면 서구 마륵동에 위치한 공군탄약고 이전 사업은 공군의 전술적 측면에서 국방부장관이 직접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체 토지의 약 85%를 매입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 문제와 관련, 탄약고 이전사업은 올 12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5년 말까지 이전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는 것. 탄약고이전사업에 대하여 공군부대는 “탄약고 이전사업비의 86%가 토지보상비로서 탄약고이전사업이 공군부대의 항구적인 존치를 전제한 것이 아니므로, 관계법에 따라 이전계획이 확정되면 언제라도 공군부대 이전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군탄약고 이전 사업과는 별개로 광주 전투비행장이 조속히 이전될 수 있도록 시장이 직접 국방부장관을 면담해 강력히 요청하였으며, 또한 수차에 걸쳐 국회를 방문해 관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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