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30일 오후2시30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광역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여성.가족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그동안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분과별 핵심과제를 선정해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광역여성친화도시조성협의체 회의에서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추진성과를 분석하고, 올해 각 부서별로 자체 발굴한 과제 중 사업의 중요도와 파급효과 등을 검토해 여성친화 대표사업으로 육성할 핵심과제 60여개를 선정했다. 핵심과제는 도시공원내 어린이놀이시설 개선사업, 여성의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 무장애 시범 가로 및 공원정비 등이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혜택이 모든 시민들에게 고르게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구현되도록 하는 도시다. 지난 1970년대 북미 여성운동가들의 ‘안전한 밤길 캠페인’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주요도시로 확산되고 있는 여성정책의 새로운 모델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여성.가족 친화적 도시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신.개축 공공시설물과 공원 등에 여성친화공간조성 시설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도시 전반에 여성친화공간을 확대하고
최근 KTX 광주역 진입과 관련 갈등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에서 광주송정역까지 운행 후 광주역으로 반복운전하거나 광주송정역까지 운행 후 광주역은 일반 셔틀열차 운행하는 방안을 놓고 검토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광주시는 “최근 하남역 인근 분기 후 광주역 진입 대안이 이용자 접근성, 편의성, 통행시간 측면에서는 유리하나 경제성이 미흡하다는 용역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었으나 최종 용역검토 결과는 5월중에 통보할 예정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30일 광주권 KTX 운행 방안 추진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 2006년 8월 국토부에서 호남고속철도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KTX 광주권 정차역은 광주송정역으로 고시함에 따라 광주시에서는 시민여론 수렴을 위해 시민토론회, 철도교통 전문가 좌담회와 토론회 등을 거쳐 의견을 수렴한바 있다고 말했다. “당시 의견은 광주송정역을 호남고속철도 건설기본계획대로 광주권 거점역으로 운영하되, 하남역 인근에서 고속철도 도중 분기하여 광주역까지 운행하는 방안 또는, 광주송정역에 정차하되 이중 일부 편수는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역까지 진입하는 방안을 국토부에 의견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시는 “국토부에서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은 지난 29일 오후2시 해남 학생교육원에서 열린 해남교육설명회에서 “이제 우리는 학생들이 좋아하고, 하고싶고, 잘하는 일을 하게 해야 한다”며 “전남도교육청은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우리는 그동안 맹목적으로 학생들에게 공부하라는 말만 해왔다”며 “이젠 ‘왜 공부를 해야 하는가’를 말해줘 스스로 공부를 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이런 시스템을 갖췄을 때 학생들은 스스로 공부하고, 모든 사물에 ‘왜’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며 “‘왜’라는 의문을 자연스럽게 가질 때 창의성이 길러진다”고 덧붙였다. “컴퓨터의 생활화로 이제 지식중심 사회에서 창의성 중심 사회로 가고 있다”고 강조한 장 교육감은 “창의적 인간은 ‘나만 옳다’는 자기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이 옳을 수 있다’는 협력적 사고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위해 전남도교육청은 향후 스마트(SMART) 교육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스마트 교육은 자기 주도적 학습(SELF), 동기 부여(MOTIVATED), 자기역량 강화(ADAPTIVE), 교육 자료 확대(RESOURCE), 다양한 전자기기 확보(TE
주승용 국회 국토교통위원장(민주통합당, 여수 을)은 29일 2013년도 국토교통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과 관련하여 낙후된 광주ㆍ전남 지역의 SOC 확충을 위해 지역 SOC 예산을 대폭 증액했다. 당초 정부가 제출한 광주ㆍ전남지역 SOC 관련 추경예산은 전무했으나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추경안 심사를 통해 365억 원을 증액하여 의결한 것이다. 세부 증액 내역을 살펴보면, 보성~임성리 철도건설(300억), 광주~완도 고속도로(20억), 흑산도 공항건설(30억), 광주 송정~순천 전철화 (10억), 광주도심하천 생태복원사업(5억) 등 이다. 이번에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의결한 추경 예산안은 향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한편, 야당 최초이자, 호남 출신으로 34년 만에 국가 SOC를 총괄하는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맡은 주 위원장은 국회의원 초선시절인 지난 2005년부터 전남 지역 SOC 건설 현장과 개발 소외 지역을 매년 빠짐없이 찾아 발로 뛰는 현장 민생정치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주 위원장은 19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취임과 함께 낙후된 호남의 SOC 확충에 더욱 앞장서고 있다. 실제 지난 3월에는 전남지역 SOC 현장을 시찰하여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오는 2016년까지 일정규모 이상 가축을 사육하는 축산농가에 대해 단계적으로 축산업 허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11일 축산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른 것으로, 축산업 허가제는 구제역. AI 등 가축질병으로부터 축산업을 보호하고 보다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행된다. 허가대상은 종축업(종돈, 종계, 종오리), 부화업, 정액 등 처리업과 일정규모 이상 가축사육업(소 1,200㎡, 돼지 2,000㎡, 닭. 오리 2,500㎡ 초과)을 영위하는 농가다. 현재 허가대상 면적으로 가축사육업을 등록하고 가축을 사육하는 농가와 종축업, 부화업, 정액 등 처리업을 하고 있는 농가는 축산법상 축산업 허가가 된 것으로 간주되나, 내년 2월 23일까지 축산법에서 정한 시설. 장비, 소독 및 방역시설, 교육이수 등을 갖춰야 한다. 군은 이미 관내 해당농가인 154곳(종축업 3, 가축사육업 151)을 대상으로 시설기준과 교육을 받도록 개별통보를 마쳤다. 다만 지난 3월23일 이후 종축업, 부화업, 일정규모 이상의 가축사업을 경영하고자 하는 신규진입농가는 유예기간 없이 요건을 갖춰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가축사육업 등록제
(사)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명예회장 강운태)는 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국제행사 성공 외국인 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외국어전공 대학교수를 비롯해 국제교류.협력 전문가, 관광.MICE 전문가, SNS, 자원봉사자, 시민단체 활동가 등 분야별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됐다. ‘광주국제행사 성공 외국인 자문위원회’는 광주지역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외국인을 위해 정책개발, 제도개선, 국제행사 성공 사업추진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노성대 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장은 “광주가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나아가 국제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외국인을 배려하는 정책개발과 이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민의식이 성숙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이 분야 전문적 식견과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현장 실사 이틀째인 30일 FINA실사단은 “시민들이 보여준 유치 열망과 친절에 감사드리며, 수영장과 나주호 등 시설이 훌륭하다”며 광주시의 노력에 대해 호평했다. FINA실사 이틀째 일정은 남부대 수영장 현장 프리젠테이션(PT)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최원일 2002년 아시안게임메달리스트가 진행한 현장PT에서는 남부대 수영경기장을 중심으로 수구경기장,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경기장, MPC(메인프레스센터), IBC(국제방송센터), 의료시설, 도핑 시설 등 인접지역에 경기장을 중점 배치한 경기시설 집중화(One-Site-Venue)전략을 부각해 장소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강조하고 효율적인 경기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최대한 부각시켰다. 나주호는 현재 골드레이크 C.C로 운영되고 있어 전망이 좋고 이용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많은 관람객 유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수심이 30m로 하이다이빙과 오픈워터 경기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췄음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코넬 마르쿠레스쿠 FINA 사무총장은 아쿠아틱 센터의 관람석이 기존 3,000석을 가변석 1만 2,000석을 포함해 1만 5,000석으로 증설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에 큰
FINA실사단 광주 방문 환영인파에 놀라, 시민 500여명 공항서 맞아 “광주는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위한 모든 것이 준비된 도시입니다.” 코넬 마르쿠레스쿠 FINA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마케팅.미디어.시설부문의 피터 홀, 법률분야의 마크 카노와 FINA 공식 마케팅사인 덴츄 관계자 소이치 다카하시, 아키노 후지 등 5명의 전문가 중심의 실사위원으로 구성된 FINA실사단이 29일 오전 광주공항에 도착했다. 실사단이 공항에 들어서자 500여명의 광주시민은 '실사단을 환영합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광주 유치 희망' 의 현수막을 들고 'WE LOVE FINA'를 연호하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또, 한복을 차려입은 어린이 30여명이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전달하자 어린이들을 안아주며 이름을 묻는 등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광주공항 앞 도로까지 길게 늘어선 광주시민의 환영 열기에 놀란 표정을 지으며 시민들의 유치희망 열기를 확인했다. 세계수영연맹(FINA) 실사단은 첫 공식일정으로 오후2시30분 가장 먼저 2015광주하계U대회 조직위원회를 찾아 첫 번째 프리젠테이션에서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위한 광주의 개최 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날 PT에는 김윤석 20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29일 오후 FINA 실사단과 함께 염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5회 동아수영대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환영사를 한 후 경기를 참관했다.
5.18민주화운동 33주기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강운태 시장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기념식상에서 부를 것이냐, 안부를 것이냐를 놓고 몇년째 되풀이되고 있다”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느냐 안부르냐의 결정권은 아무에게도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29일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주관단체인 보훈청이나 광주시가 결정할 것이 아니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그냥 부르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는 33년 전부터 민중들 사이에서 시민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불려왔던 노래인데 ‘부르지 마라, 불러야 한다, 다시 오월의 노래를 만들어야 한다 말아야한다’ 이런 시비 자체가 낭비에 불과하다며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래가 자연스럽게 식순에 들어가서 참관한 모든 시민들이 함께 부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의를 했으면한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강 시장은 5월1일부터 33주기 행사가 시작되는데 그동안 많은 것을 노력을 기울인 결과 5.18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영광을 안았고 한때 정부에서 5.18 역사를 중학교와 고교 역사교과서에서 삭제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는데, 행정.시민.사회단체 등 모든 세력이 연합해 맞서서 지켜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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