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한센인피해자지원예산 6억&rarr국가로부터 인권침해를 당한 한센인의 최저생활을 보장하여 생활안정을 달성하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 민주통합당 주승용 의원(여수을)은 14일 이 같은 내용의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발의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 소속의 한센인피해자진상규명위원회는 2011년 생활지원금 지급대상을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으로 정했고, 지급금액을 1인 가구 최저생계비(53만원)의 180%를 매월 지급하도록 정했다. 그런데 현재 국민기초생활 보장제도 하에서는 한센인 피해자가 생활지원금을 받으면 소득이 많은 것으로 간주되어 수급자 자격을 잃어버리게 된다. 결국 현재의 기초생활수급제도상에서는 생활지원금 대상이 되더라도 수급자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생활지원금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는 2010년 한센인 피해 생활지원금은 기초생활보장 소득에서 제외하도록 보건복지부에 권고한 바 있다. 참전유공자, 위안부 어르신, 한부모가족 아동, 북한이탈주민들은 지원금을 받아도 소득으로 인정하지 않는 선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정안은 ‘한센인피해사건의 진상규명 및 피해자생활지원
김홍철 전 수협 경제 대표가 지난 14일 무소속으로 해남 완도 진도 지역 총선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홍철 예비후보는 “지난 30여년 동안 수협 조직에 몸담아 오면서, 생산 분야에서 가장 고충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비롯한 농축산인의 권익 대변을 공공의 선으로 삼아 생산, 유통, 판매, 무역 수출 사업을 지원하는 경제사업에 매진해 왔다”고 전했다. 그러며 “지금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지역사회에 생산성만을 높이고 혁신적인 개혁과 능동적인 변화만을 추구하는 게 아닌, 주민과 지역의 풍요로움에 단초가 되는 신뢰와 화합 그리고 열린사회라고 하는 사회적 자본을 구축해 나가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기 위해 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그러한 사회적 자본의 토대 위에 천혜의 자연을 갖추고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그래서 정통 남도로 귀결되는 해남 완도 진도가 진정으로 부흥하는 농어업과 전통 역사 문화 경제가 하나의 유기체로써 살아 숨쉬는 ‘농어업 해상 융복합 문화도시’의 건설, 그것이 바로 고향에서 그리고 싶은 꿈”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갈수록 피폐해지고 있는 농어촌의 현실, 특히 한미, 한유럽, 그리고 체결이 임박한 한중 FTA
통합진보당 해남군의회 이정확의원은 지난 10일 '화력발전소 반대, 청정해남사수 군민 결의대회'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하기로 하고 5일째 단식 중이다. 이 군의원은 "현재 화원면은 주민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으며 인근 시군 주민들과 의회에서도 적극 반대해 나서고 대규모 집회가 개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민들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데 대하여 선출직 의원으로서 자괴감을 느끼며 하루빨리 화력발전소 추진이 중단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단식의 사유를 설명했다. 또한, 최근 박준영 지사도 청정해남지역에 화력발전소가 들어오는 것에 대하여 사실상 반대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음에도 해남군은 절차무시, 일방추진과 기만행정에 대한 사과와 유치 중단을 선언하기는커녕 적극적으로 공무원은 물론 지역주민을 상대로 반쪽짜리 견학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최근 결의대회 이후 유치위원회측 주민으로부터 화원면 노인이 폭행당하는 일이 벌어지는 등 주민간 갈등이 폭행으로 이어지는 상황에 이르렀지만 해남군수는 화력발전소 유치문제를 군민을 상대로 한 이기고 지는 게임으로 인식하고 있는 듯하다고 비난했다. 한편, 이정확의원은 해남군수가
광주지역 단기전화 설치와 착신서비스 신청이 증가해 4.11 총선과 관련한 여론조사가 왜곡될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가 사전유출된 것으로 알려져 일부 예비후보자 측에서 불만을 토로했다. 조영택 민주통합당 광주 서구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14일 “지난 주말의 여론조사 결과는 사전정보유출 등으로 인해 지역민의 여론을 심각하게 왜곡한 것으로 유감을 표하며 결과발표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선거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사무소 측이 입수한 조사결과는 그간 여러차례 진행된 여타 여론 조사와 정반대의 결과로, 심각한 민심왜곡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주장했다. 선거대책본부는 “여론조사 실시기관과 조사기간 등이 사전유출돼 여론조작의 빌미를 충분히 제공했고, 유출된 정보로 인해 특정 후보 측에서 같은기간 동안 유사한 여론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이번 여론조사를 교란시켰다”고 지적했다. 또 “광주 전남 20개 선거구별 500명씩 총 1만명의 응답을 얻기 위해서는 최소한 9~10만명과 통화를 해야 하지만, 조사원 1인이 하루 동안 200여건 정도의 통화가 가능(여론조사 전문기관 답변)한다는 점을 고려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자연사랑, 인간사랑의 봉사정신으로 지구촌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엄홍길휴먼재단(이사장 이재후)에서는 ‘석가모니의 탄생지’인 네팔 남쪽 ‘룸비니’ 지역에서 지난 해 4월 건립을 시작한 3차 엄홍길휴먼스쿨(이하 휴먼스쿨)의 공사를 마치고 오는 2월 21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갖는다. 또 바로 이어 25일에는 다음 학교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한다. 2009년 16개 초등학교 건립을 목표로 시작한 휴먼스쿨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학교다. 4차 휴먼스쿨은 네팔 간다키 주(Gandaki Zone)에 위치한 비레탄티 마을의 안나푸르나 트레킹 지역에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에 준공된 3차 휴먼스쿨은 건축면적 489.46m²의 2층 건물로 네팔 룸비니주 바가드와빌리지 비순푸라 마을에 지어졌다. 시설은 5개의 교실과, 교무실, 컴퓨터실, 도서실, 양호실, 위생화장실, 마을회관 등으로 이루어졌다. 학교 이름은 ‘쉬리 싯타르타 거떰 부따 초등학교’다. 특히 룸비니 휴먼스쿨 프로젝트는 ‘90년 역사의 등산 아웃도어’ 업체인 주식회사 ‘밀레’(대표이사 한철호)의 지원과 기업은행(행장 조준희)과 AIA생명(대표이사 이상휘)에서 후원으로 진행
민주통합당 박광온 해남ㆍ완도ㆍ진도 예비후보는 14일 어민 간담회를 통해 “정부는 3월부터 김 가공공장에서 사용하는 농업용 전기를 단가가 비싼 산업용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정부가 그 동안 김 건조 생산비 절감을 위해 유류 시설을 전기 시설로 교체하는 정책을 펴왔으나 돌연, 농업용보다 비싼 산업용으로 전기공급체계를 바꾸는 것은 정부만 믿고 시설에 투자한 어민들에게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준 것이다”며 “한전은 3월로 예정한 김 가공공장 산업용 전기 전환 방침을 즉시 철회하고 현행 농업용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2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지는 ‘제9회 해남 땅끝마라톤대회’가 12일 전남 해남군 우슬경기장에서 5000여명의 건각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해남신문사가 주최하고 땅끝마라톤운영위원회, 해남군육상경기연맹에서 공동주최하여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인증받은 풀코스(42.196㎞), 하프코스(21.0975㎞), 단축코스(10㎞), 건강코스(5㎞)로 나뉘어 치러졌다. 땅끝마라톤 풀코스는 우슬경기장을 출발하여 삼산 신흥마을->송정마을->어성교->화산 해창마을->금풍리->율동리->고천암방조제를 돌아 삼산 봉학마을->읍 안동리 등 구불구불한 시골길을 달리며 산과 들녘에서 펼쳐진 환상의 마라톤코스를 자랑했다. 이번 대회는 광화문페이싱팀(김기홍 팀장)이 페이스 메이커로 출전하여 각 코스별 참가 선수들의 완주를 리드하며 처음 출전하는 선수들이 당황하지 않고 즐기는 마라톤이 되도록 고비고비마다 구령을 실시하는 등 대회 성공의 또 다른 팀 역할을 다 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대형 마라톤클럽에서 대거 출전하여 명실상부한 전극대회로서의 땅끝마라톤대회를 빛냈으며 대회를 개최한 위원회에서는 해남 황토고구마, 해남 배추 등을 준비하여 참가자 전원에게 경품으로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 12일 전남 해남군 우슬경기장에서 열린 2012 '제9회 해남 땅끝마라톤 대회' 결과 풀코스 남자부문에서 최진수(서울 강동구&bull이어 2위는 박상현(서울 동작구44)씨가, 3위는 유세준(여수시42)씨. 풀코스 여자부에서는 김영희(울산시47)씨가 1위를, 박천순(김해시39)씨가 2위를, 김애경(화순시45)씨가 3위를 차지했다. 하프 남자부문에서는 박승근(나주시42)씨가 1위를 나종태(정읍시48)씨가 2위를 배정선(광주시46)씨가 3위를, 여자부문에서는 정순자(진주시42)씨가 1위를, 문선미(임실군34)씨가 2위를, 송미숙(군산시42)씨가 3위에 올랐다. 10㎞ 남자부문에서는 김상기씨(정읍시43)가 1위를, 안계원(전주시45)씨가 2위를, 이종국(광양시44)씨가 3위를, 여자부문에서는 이연숙(대구시40)씨가 1위를, 송미경(김제시41)씨가 2위를, 박금숙(전주시48)씨가 3위를. 5㎞ 남자부문에서는 이재식(전주시31)씨가 1위를, 김삼성(나주시36)씨가 2위를, 전준수(정읍시40)씨가 3위를, 여자부문에서는 한희순(여수시55)씨가 1위를, 임현숙(보령시31)씨가 2위를, 김점숙(해남읍46)씨가 3위를 차지했다. 특별히, 81세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보성경찰서 (서장 노재호)는 11일 감기에 걸린 어린 자녀들을 허리띠와 파리채로 때려 숨지게 한 목사부부인 박모씨(43세,남)와 조모씨(34세,여)를 긴급체포 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자녀들 몸에 잡귀가 붙어 있으니 이를 몰아내야 한다며 지난 2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에 걸쳐 3남매를 허리띠와 파리채로 때리는 등 가혹행위를 하여 숨지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결과 이들은 성경책 잠언 24장1314절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의 영혼을 스올에서 구원하리라”는 구절에 따라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고린도 후서 12장 14절에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라는 구절에 따랐던 것으로 확인됐다. 부 박모씨와 모 조모씨는 부부지간으로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2009년 3월 1일부터 “보성교회”라는 이름으로 일명“형제교회”를 운영했다. 보성경찰은 12일 13시경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서부분원에서 부검을 실시하고 이들에 대해 추가 조사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민주통합당 민병록 예비후보는 “진도는 천혜의 자연 환경과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보배의 섬”이라며 “이는 우리의 큰 자산”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한 지역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힌 민 예비후보는 진도의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서해안고속도로의 진도 연장 추진과 국도 18호선 4차선 확포장공사 조기 완공 및 신안 다이아몬드제도권과 진도 가사도 및 체도를 연결한 대교건설, 진도~조도간 연륙교 가설”을 들었다. 또한 민 예비후보는 “3조2천억원 규모의 J프로젝트사업으로 도ㆍ농 복합도시를 조성, 진도 등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수산물을 공급, 이로서 안정된 가격의 농ㆍ수산물 생산ㆍ출하하고, 또한, 낙후된 수산양식산업의 인프라구축과 문화산업 및 관광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꽤한다면 지역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살기 좋은 농어촌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도항 개발계획 승인과 관련 진도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위한 정책으로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진도항 배후지 개발계획이 승인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힌 민 예비후보는 “진도항 배후지 개발계획이 승인됨과 동시에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 특별법’까지 제정되었다”며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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