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규창기자]
㈜올리브나인이 SBS 주말극장 '황금신부'를 제작한다.
올리브나인은 13일 공시를 통해 SBS로부터 주말극장 '황금신부'의 편성확인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총 50부작으로 방송될 '황금신부'는 SBS 전 드라마 총괄CP인 운군일PD가 연출을 맡았고, '아스팔트 사나이'의 박현주 작가가 집필하는 드라마로, 서울로 시집온 베트남 신부의 파란만장한 러브스토리를 다룬다.
고대화 올리브나인 대표이사는 "올해 가장 기대되는 대작으로 꼽히는 SBS '왕과 나', '황금신부' 두 편을 함께 제작하게 돼 상당히 고무돼 있다"며 "'주몽', '황진이'를 성공으로 이끈 노하우로 두 작품이 국민드라마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황금신부'를 비롯해 김치를 소재로 한 '명가의 후예', 사이코메트리 소재의 '마왕', 한국계 마피아 보스의 이야기 '자이언트' 등 새로운 소재를 개발해 북미와 유럽권까지 한류시장을 확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나인은 '황금신부' 촬영을 위해 베트남 현지 로케를 추진중이며, 이 드라마는 '연개소문' 후속으로 오는 7월7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이규창기자 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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