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법무부장관은 1일 "노사관계에 대한 지난해 국제경영개발원(IMD)의 평가 중 우리나라는 62개 국가 중 거의 꼴찌인 61위였다"며 "이 같은 노사관계의 불신이 국가발전의 발목을 꽉 붙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잘못에 대해서는 불이익을 주는 원칙이 세워져야 한다"며 "목소리만 크게 하고 파업해야 월급을 올려주는 행위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을 분명히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 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한 법무정책방향'이라는 주제의 조찬강연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박준식기자 win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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