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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강진구 기자 “태블릿 조작 확실 ... ‘의혹’이라는 수식어 안 붙여도 돼”

강진구 “태블릿 조작된게 확실한 것 같아… 사법부 판단만 남았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와 함께 윤석열·한동훈의 태블릿 조작수사 사건을 다루고 있는 뉴탐사 강진구 기자가 “태블릿 조작은 ‘의혹’이라는 수식어를 굳이 붙일 필요 없을 것 같다”며 “내가 볼 때 태블릿PC는 조작된게 확실한 것 같고 사법부의 판결을 통해 확인받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강진구 기자는 지난 8일 변희재 대표와의 합동방송 이후 ‘시민방송 RTV’와의 인터뷰를 통해 “태블릿PC가 조작된 사실을 공식적으로 사법부가 판단하게 되면 현직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 등 특검에 가담한 검사들의 집단 증거조작 범죄라는 차원에서 국정농단 이상의 엄청난 파장을 불러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본다”고도 분석했다.

강 기자는 “검사들의 집단범죄에 JTBC 언론사까지 가담했다는 차원에서 더 큰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JTBC 문제가 걸려 있어서 아직까지 레거시미디어가 적극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 보도를 하고 있지 않고 있는데 뉴탐사만이라도 변희재 대표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변희재 대표로부터 지금 20여 개 소송이 굴러간다는 얘기도 처음 들었다”면서 “이것은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사안이다. 뒤늦게나마 저희도 이 굉장히 중요한 진상 규명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뜻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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