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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오영국·조영환, 상암동 JTBC서 4차 ‘태블릿 조작 자백’ 촉구 집회 개최

“JTBC 방송사는 태블릿 조작보도 자백해야… 태블릿 문제 전 국민들에게 퍼질 것”

태블릿 조작 진상규명에 앞장서온 애국보수 시민단체들이 금주에도 어김없이 서울 상암동 JTBC 방송사 앞에서 제4차 ‘태블릿 조작 자백’ 촉구 집회 개최를 열었다. 

2일, 강민구 턴라이트 대표, 오영국 태블릿진상규명위원회 대표,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JTBC 방송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태블릿 조작 거짓보도를 자백하라”고 외쳤다.

오영국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집회의 첫 연사로 나선 조영환 대표는 “JTBC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될 때부터의 거짓말들을 제자리로 돌려야 한다”며 “탄핵 때 저질렀던 태블릿PC에 대한 거짓말을 뉘우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뒤이어 연설에 나선 강민구 대표는 “JTBC가 보도했던 태블릿은 7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의 증거로 사용됐다”면서 “지금은 어처구니없게도 그 태블릿이 조작 날조됐다는 증거들이 나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정농단의 증거였던 태블릿은 조작 날조로 밝혀졌다“며 ”이제 곧 태블릿 문제가 전 국민들에게 퍼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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