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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국·강민구·조영환, JTBC서 “태블릿 거짓보도 자백하라” 집회 열어

“태블릿PC는 원천적으로 조작 날조… JTBC 방송사에서 자백 나올때까지 집회 계속 될 것”

근래 이동통신 계약서 조작이 드러나며 실체적 진실 차원에서의 ‘최순실 태블릿’의 조작이 완전히 확정되면서 이 문제를 꾸준하게 지적해온 애국보수 시민사회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오영국 태블릿 조작진상규명위 대표, 강민구 턴라이트TV 대표,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가 지난 12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JTBC 방송사 앞에서 “손석희·손용석·심수미·김필준 누구든 먼저 자백하는자. 한명만 산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태블릿 조작 거짓보도 자백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마이크를 잡은 조영환 대표는 “JTBC는 국민을 거짓 선동으로 몰아간 것을 뉘우치고 윤석열 정권과 더불어 공멸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태블릿 진상규명을 방관하지 말고 진실투쟁에 동참하기를 간절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강민구 대표는 “우리나라 역사는 7년전 박근혜 불법 탄핵으로 인해 잘못된 역사로 바뀌었다. 그 출발은 태블릿 조작 날조였다”며 “태블릿PC는 원천적으로 조작 날조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1년 동안 감옥에 갔다오면서까지 태블릿의 조작 증거 날조를 잡았다”고 강조했다.

오영국 대표는 “이제 공식적으로 불법 탄핵의 진실을 밝히는 투쟁이 시작됐다”며 “JTBC는 손석희 손용석 심수미 김필준에 대한 자백을 권고하길 바란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자백이 나올때까지 이 집회를 계속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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