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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저.알’ 교보문고 정치/사회 분야 온라인 일간 베스트 '2위' 랭크

‘손석희의 저주·태블릿 사용설명서·태블릿 반격의 서막’ 이어 무난히 순위권 진입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저술한 ‘나는 그해 겨울 저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이하 나.그.저.알)가 예약판매와 동시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2일 예약 판매가 시작된 ‘나.그.저.알’은 하루만에(13일) 교보문고 정치/사회 분야 온라인 일간 베스트 2위에 올랐다. ‘나.그.저.알’이 17일 정식 판매를 시작하면 정치/사회 분야 1위에 오를 가능성도 없지 않다.  

과거에 출간됐던 ‘손석희의 저주’,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 ‘태블릿 반격의 서막’ 등도 동 분야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바 있기 때문.


‘나.그.저.알’은 제2태블릿’(최서원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제출한 기기)과 관련, 윤석열 현 대통령과 한동훈 현 법무부장관의 과거 조작수사 범죄행위들을 폭로하는 책이다. 변 대표고문은 이들이 ‘최순실 태블릿’ 조작수사의 주범이라고 지목한다. 

출판사 미디어워치는 서평을 통해 “윤 대통령과 한 장관이 자행한 조작수사 전력 중에 가장 굵직하고 명백한 사안은 무엇이고 또 그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지 궁금했었던 독자들을 위한 안내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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