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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강용석, 분명 통화했을 것” ... 변희재, 공영 방송서 직격탄

YTN 라디오 대담 출연 “이번 정권 수사기관에서도 윤석열-한동훈 의혹 수사할 가능성 있어”

윤석열 대통령과 강용석 무소속 경기지사 후보의 통화 진실논란과 관련 최근 강 후보를 고발 조치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두 사람이 분명히 통화를 했을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한 공영 라디오 방송 대담에서도 재확인했다.

변희재 고문은 18일 오전,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4부에 장성철 대구카톨릭대학교 특임교수와 함께 출연해 윤석열과 강용석 사이의 통화 진실 논란, 그리고 한동훈 자녀의 논문 논란과 관련해서 입장을 밝혔다. 변 고문의 이번 YTN 라디오 출연은 탄핵무효 운동 참여 등 재야 활동을 이어온 변 고문으로선 근 7~8년 만의 제도권 방송 데뷔다.



방송 서두에서 진행자인 박지훈 변호사는 변희재 고문에게 강용석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연을 물었다. 이에 변 고문은 “누구를 처벌한다기보다는 만약에 청와대 주장대로 (통화를) 안 했다고 그러면 강용석 후보가 대통령을 팔아먹은 것”이라며 “야당은 선거 개입 문제로 (대통령을) 고발을 한 거고, (나는) 그전에 일단 통화했느냐 안 했느냐를 알아봐야 하니까 허위사실 공표죄로 고발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석열과 강용석의 통화 논란과 관련해 변 고문은 “저는 (윤석열과 강 후보가) 통화를 한 것 같다”며 “강용석 이분은 국민의 입당이 좌절된, 여당 후보가 아닌데도 대통령이 남의 후보에다가 전화를 한다는 거는 심각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변 고문은 “두 사람이 통화를 했다는 강 후보의 주장이 허위라면 청와대가 강 후보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해야 하는데, 강 후보에게 통화 기록을 공개하라고 하는 걸 보니 대응이 이상하다”며 “그래서 두 사람이 통화를 했다고 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변 고문은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와 강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도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그는 “지금 상황에서 단일화가 되면 윤석열 대통령이 강 후보와 통화해서 한마디로 김은혜 도우라는 얘기 아니냐, 이게 실천되는 꼴이 되니까 여당 입장에서는 거의 어렵다고 본다”며 “김은혜 후보로서도 중간층 이쪽을 공략하려고 하는데 강용석 후보와 단일화를 논의하는 순간 다시 오른쪽으로 끌려나온다는 엄청난 부담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변 고문은 강 후보가 경기지사 선거에서 완주하지 않을 경우에는 정치공작의 혐의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만약 강 후보가 사퇴한다면 청와대가 강용석의 뒤를 쳐가지고 강용석이 포기하는 것처럼 보인다”며 “일단 이거는 진위 공방은 가려야 한다”고 말했다.

변 고문은 가로세로연구소가 친윤석열 노선의 유튜브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걸로 후원금을 다 얻어왔는데 지금 대통령하고 일단 싸우는 모양새가 됐으니, 수익적으로도 심각한 타격을 받을텐데, 강 후보가 완주를 하면 오히려 독자들의 이탈이 더 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변희재 고문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녀의 논문 문제와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변 고문은 “논문을 올린 사이트가 명백한 논문 학술 사이트”라며 “그게 무슨 게시판 이런 게 아니고 논문으로 인정받는 사이트인데, 돈만 주면 그냥 아무거나 실어주는 엉망진창으로 써도 돈 주고 싣는 순간에 논문으로 인정받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그건 입시 스펙용이라고 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사기관이 한 장관 딸의 논문 의혹을 수사할 가능성에 대해 박 변호사가 묻자 변 고문은 “예전에 문재인 정권에서도 성역 없이 수사하라 그랬는데 실질적으로 성역 없이 수사가 안 됐고, 지금도 똑바로 수사가 될지 모르겠는데 상대적으로 보면 문재인 정권에 비해서는 이 정권에서는 정권의 권력자들도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본다”고 예상했다.

그 사유로 변 고문은 “왜냐하면 한동훈 장관과 윤석열 대통령 자체가 그렇게 해가지고 올라왔기 때문에 본인들이 강력히 막을 명분이 없고, 밑에 있는 담당자들고 ‘나도 한동훈, 윤석열(처럼) 한번 해보자’ 이럴 수가 있기 때문에 문재인 정권에 비해서는 권력 핵심 수사가 될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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