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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서 20일 방송, 드디어 ‘윤석열 아킬레스건’ 태블릿 조작 문제 다룬다

좌파 및 중도성향 시청자들에게도 윤석열과 한동훈이 개입한 검찰의 조작수사 문제 알릴 기회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 공희준 메시지 크리에이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강동서’가 지난 7일 파일럿 프로그램 형태로 론칭에 성공한 가운데, 2회차 방송을 녹화하는 오는 20일(금)에는 윤석열 정권의 최대 아킬레스건인 태블릿 조작 수사 문제를 단독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는 ‘강동서’의 주 출연자 중 한 사람인 김용민 이사장이 윤석열, 한동훈 등이 개입한 태블릿 조작 수사 문제에 대해 전향적인 자세로 검토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기 때문이다. 김 이사장은 변 고문의 저서 ‘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을 최근 정독한 후 “대한민국을 들어엎을, 역사에 남을 책”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이사장은 지난달 15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최순실(서원)에 대해 1도 옹호할 마음이 없다”면서 “그러나 분명한 것은 최순실을 검찰이 거짓증거로 기소했다면 이건 보통 문제가 아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이건 검찰개혁의 핵심 명분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최근 최서원 씨의 태블릿 가처분 소송과 관련 상황을 소개하면서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태블릿PC 주인이 최순실이라고 주장하던 검찰이, 최씨가 ‘내 소유라고 하니 좋다, 그럼 손대지 말라’고 ‘촉수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니까 반발했다”며 “왜 반발하나? 최순실 것이라며. 아, 헬게이트가 열리나”라고 반문했었다.

김 이사장은 이번달 12일에는 전문 인터뷰어인 지승호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변희재 고문과 ‘강동서’를 같이 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변 고문이 감옥에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에서 책을 세 권이나 내면서 태블릿 조작 문제를 얘기하는 것을 보면, 맥락상 그의 주장에 무게를 둘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변 고문의 태블릿 투쟁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강동서’ 첫 방송은 16일 현재 조회수 28만 회를 돌파했다. 영상에는 2만 1천여명의 네티즌들이 ‘좋아요’를 눌렀고 1,730개의 댓글이 달린 상태다. 이제 태블릿 조작 특집방송을 통해서 그간 변희재 고문과 접점이 많지 않았던 좌파 및 중도성향 시청자들에게도 2016년 탄핵정국 당시 검찰의 조작수사 문제를 상세히 알릴 기회가 생긴 셈이다. 

변 고문은 앞서 ‘강동서’ 첫 방송에서 검찰의 태블릿 조작 문제와 관련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다만 변 고문은 “윤석열은 특검 시절 태블릿PC 조작을 일삼고,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온갖 날조수사로 보수쪽 인사 200여명을 구속시킨 바 있다”고 비판 발언을 한 후 자신도 윤석열 검찰의 조작수사로 인한 피해자임은 밝혔던 바 있다.

변희재 고문은 이번 ‘강동서’ 2회차 방송을 녹화한 다음날인 21일에는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 저자 사인회와 기자회견을 진행한 후, 이번달 말에는 대구에서 태블릿 조작 문제를 다루는 대규모 행사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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