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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유시민과 조국은 윤석열 무너뜨리려면 탄핵무효 외쳐라”

‘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 책 유시민과 조국에게 발송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조국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에게 ‘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 책에 ‘탄핵무효’를 써서 보냈다.

변 고문은 15일자로 방영된 유튜브 채널 미디어워치TV ‘변희재의 시사폭격’을 통해  “유시민, 조국이 윤석열 정권을 쓰러뜨리고 싶으면, 윤석열이 자행한 박대통령에 대한 조작, 날조 수사 문제를 파헤치고 탄핵무효를 외쳐라”고 조언했다.

방송에서 “정경심에게도 보내라”는 댓글이 달리자 변 고문은 “코로나 문제로 인해 등록된 사람만 책을 보낼 수 있으나, 정경심의 수감번호를 알고 있으니 탄핵무효에 앞장서라는 편지는 보내겠다”고 답했다.

현재 탄핵무효를 외쳤던 태극기 보수세력들은 상당수가 사기탄핵의 주범 윤석열에 줄을 서있는 상황이다. 이에 변 고문은 “앞으로, 윤석열 정권 타도하겠다는 좌익 인사들에게 적극적으로 책을 보내는 등 탄핵무효 관련 진실을 알리겠다”고 했다.

‘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은 청와대 행정관 김한수의 태블릿을 검찰과 특검이 어떻게 최서원의 것으로 조작했는지 과학적 증거로 입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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