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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변호사, ‘최서원 태블릿 반환’ 기자회견 및 소장 제출

“법원과 검찰은 지금이라도 무엇이 진실인지를 밝힐 의무가 있다”

태블릿 재판을 담당하고 있는 이동환 변호사가 최서원 씨를 대리해 검찰과 법원이 ‘최서원(최순실)의 것’으로 규정한 태블릿을 반환할 것을 촉구하는 소송을 제기하면서 오늘 정식 소장을 제출했다. 

18일 오후 2시, 교대역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관련 기자회견에는 이동환 변호사를 비롯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오영국 태블릿진실규명위 대표,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박근혜대통령 복권운동본부 정희일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오영국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동환 변호사는 “방금 태블릿 반환을 위한 소장을 법원에 제출하고 나오는 길”이라며 “5년 전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고생하시는 미디어워치와 자랑스러운 자유우파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운명일 수도 있지만, 저는 대한민국을 뿌리채 흔들어 놓은 이 태블릿 사건의 담당 변호사가 되어서 적지 않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진실이 너무 오래 밝혀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주춧돌이라고 할 수 있는 법원과 검찰은 지금이라도 무엇이 진실인지를 밝힐 의무가 있다”며 “수십년간 헌법을 다룬 전문가인 헌법재판관들조차도 지난 2016년 참혹한 촛불의 광풍과 정치적 혼란 속에서 왜곡된 결정을 내렸는데,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려면 우파 시민들 뿐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진실부터 바로잡고 기초부터 다질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현장에 함께한 변희재 고문도 “5년이 지난 지금 상황을 보니 우리가 옳았다는 확신을 더욱 가지고, 올해에는 이 싸움을 끝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이 태블릿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그날 바로 문제가 해결될 것이고, 설령 박대통령이 이 사안을 놓치더라도 괜찮을 정도로 우리가 완전히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변 고문은 “특히 장시호씨의 태블릿의 경우는 특검이 최서원의 소유라고 못을 박아놓았기 때문에 내주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라며 “다만 JTBC 태블릿의 경우에는 검찰이 ‘최서원이 사용은 했지만 소유자는 아니다’는 궤변으로 버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검의 윤석열과 이규철은 최순실이 휴대폰 패턴을 L자로 설정했었다고 주장했는데, 확인 결과 특검은 최순실의 휴대폰을 압수한 적도 없기에 패턴이 L자인지 아닌지도 확인하지 못했다”고 지적한 후 이와 관련해서 당시 허위보도를 한 일부 언론사로부터 정정보도를 받아냈다고 밝혔다. 

변 고문은 “2월에 태블릿 백서가 발간되면 최서원씨 명의의 소송이 10개쯤 진행될 것이다”이라며 “김한수와 검찰 및 JTBC에 소송을 걸어서, 저들이 답변하다가 자기들끼리 말이 맞지 않는 사태가 생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이동환 변호사가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하면서 배포한 보도자료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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