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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29일-30일 태블릿 관련 연속 기자회견 연다

29일에는 서울중앙지법 앞 “태블릿 내놔” 기자회견, 30일에는 JTBC 앞 “태블릿은 누구 것?” 기자회견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오는 29일  오후 2시 30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원 앞에서 검찰이 최서원 씨에게 태블릿을 반환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후 관련 재판을 참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15분에는 태블릿과 관련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51부에서 가처분 심리가 열린다. 이 심리는 과거 특검과 검찰이 최서원 씨의 것이라고 못박은 태블릿과 관련해 최 씨가 최근 이 태블릿에 대한 점유이전을 금지해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것과 관련된 내용을 다룬다.

한편, 변 고문 측은 다음날인 30일 오전 11시 30분, 상암동 JTBC 방송국 앞에서 태블릿이 누구 것인지를 공개 질의하는 추가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서원 씨가 신청한 태블릿 가처분과 관련해 검찰 측에서 법원에 제출한 답변서에 따르면 태블릿 제출인으로 기재된 JTBC 측 기자는 목적물의 소유자가 누구인지를 특정하지 못했다. JTBC는 정작 5년전에는 태블릿을 최 씨의 것으로 단정하는 방송을 여러 차례 내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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