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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리치 전 상원의원 “미국을 파괴하려는 세력에 맞서 싸워야”

“좌파들의 책동으로 인해 지금 미국 국내상황은 남북전쟁 때보다 더 끔찍 ... 미국 문명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미국은 내부적으로 총체적인 위기를 겪고 있다. 2020년 5월부터 시작한 BLM(Black Lives Matter) 폭동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으며, 일부 주에서는 폭도들의 반복적인 약탈에도 불구하고 공권력을 투입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CNN, 뉴욕타임즈 등 극좌성향 언론은 도를 넘은 편파-허위보도로 대선 이후에도 집요하게 민주당을 위한 지원사격을 하는 중이다.

이에 폭스뉴스(Fox News)는 19일(현지시간) 미국의 자유보수우파 인사인 뉴트 깅리치(Newt Gingrich) 전 공화당 상원의원이 기고한 칼럼 “미국 문명의 위기: 미국을 파괴하려는 자들에 맞서 우리가 할 일(Crisis of American civilization – here's what we must do to oppose forces trying to destroy US)” 을 게재했다.



깅리치 전 의원은 “지금 우리는 남북전쟁이나 제2차 세계대전 만큼이나 위험하고 실질적인 미국 문명의 위기를 겪고 있다(We are now in a crisis of American civilization fully as dangerous and real as the crisis of the U.S. Civil War or World War II)”며 “이 두 전쟁 중 하나라도 졌다면 미국은 망했을 것이고, 세계인들의 자유도 크게 위축되었을 것”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날 우리는 그 이상으로 무서운 국내외의 위협을 맞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깅리치 전 의원은 “국제적으로는 경제, 과학, 기술 분야에서 미국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중공에 맞서고 있다”며 “최근 중공이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와 대만에 대한 위협, 위구르족 집단학살 및 강제수용소 수감, 티베트 불교문화 탄압, 홍콩 자유혁명 탄압 등을 보면 공산당이 얼마나 호전적인지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깅리치 전 의원은 “그러나 이런 외부의 위협은 미국 내부의 위험요소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며 미국 내부의 문제가 더 심각한 상황임을 강조하고 “2020년 5월 직무 수행 중에 조지 플로이드를 죽게 만든 전직 경찰관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미네소타에서는 며칠 동안 약탈과 폭동이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뉴멕시코에서 경찰이 검문을 위해 차를 멈추다가 살해됐는데, 미국의 지성인들은 그 살인범죄를 무시한다”며 “심지어 미네아폴리스 브루클린 센터의 마이크 엘리엇 시장은 폭동이 한창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교통정리를 하거나 무기를 필요로 하지 않은 상황에 있는 경우에는 굳이 무기를 소지할 필요가 없다’는 발언까지 했다”고 개탄했다. 

깅리치 전 의원은 “경찰을 겨냥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2020년에만 264명의 경찰관이 살해됐다”며 이것이 2019년에 비해 96%나 늘어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0년에는 미국 전역의 살인범죄율도 증가했는데, 살인이 전년도에 비해 36.7%나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깅리치 전 의원은 민주당 소속 러시다 털리브 하원의원이 최근 “더 이상 치안 유지, 현행범 구속 및 군대 동원을 하지 말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한 사실을 소개했다.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털리브 하원의원의 지역구는 디트로이트로, 디트로이트의 2020년 범죄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에만 327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는 전년 275건보다 19%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깅리치 전 의원은 “시애틀, 포틀랜드, 밀워키 등에서는 프랑스에서 볼 수 있는 금지구역(no-go zones)이 생겼는데, 특히 포틀랜드는 계속해서 밤마다 무정부주의자들의 공격을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공산주의 성향의 지방검사가 900달러 미만의 절도행위는 기소하지 않는다고 선언하면서 수많은 상점들이 약탈당했다”며 “월그린스(Walgreens)가 시내의 10개 약국을 모두 폐쇄할 정도”라고 개탄했다.

깅리치 전 의원은 “그러나 거리의 이런 폭력보다 더 극심한 것은 미국 문명 자체에 대한 위협”이라며 “CNN 등의 TV 방송국은 2020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낙선시키려고 조직적으로 거짓말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물론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MSNBC, NBC, CBS, ABC도 CNN에 못지 않는 활약을 했다”고 덧붙였다.

깅리치 전 의원은 “인터넷 대기업들은 주류 언론의 적대감과 부정직함에 대한 비판을 적극 은폐하고 있다”며 “그들은 소련의 폭정과 중공 공산당을 연상시키는 무자비한 행동으로 7천5백만 명 이상의 미국인들로부터 표를 얻은 트럼프를 매장시키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큰 정부와 대기업이 세금으로 서로를 강화시키면서 정실 자본주의(crony capitalism)가 대세가 되고 있으며, 백인과 남성을 노골적으로 차별하는 공교육으로 정부가 차별과 분리를 조장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깅리치 전 의원은 “미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미국을 파괴하려는 세력에 맞서 싸워야 한다(If we are going to remain America, we must oppose the forces trying to destroy us)”고 촉구하면서 칼럼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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