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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김세의, 배현진·고민정 의원에 “아나운서들이 왜 시끄럽게 까불어?” 또 비하 발언

강용석, 김용호도 아나운서 및 배현진 의원 성희롱 발언으로 구설수 올랐던 전력

가로세로연구소의 김세의 대표가 12월 8일자 저녁 7시 방송에서 강용석, 김용호에 이어 또 다시 배현진 의원 및 여성 아나운서 비하 발언을 퍼부었다. 

최근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과 및 문재인 귀태 정권 관련 공방을 벌였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실시간 방송에서 자신이 기자 출신임을 내세우며, 여성 아나운서 전체를 비하하는 폭언을 퍼부은 것.



김세의: 사실 김용호 부장이나 우리 다 기자 출신들 아닙니까. 아니 어느 순간부터 아나운서들이 이렇게 시끄럽게 까불어? 

다른 진행자들: 흐흐흐흐

김세의: 고민정 뭡니까 고민정. 아니 너희 둘 싸우려면 어디 방송가에서 싸우던가. 얘네들이 왜 국회의원이 돼 가지고. 예? 우리가 이런 소리를 왜 봐야해요?

(중략)

김용호: 그런데 저 배현진 의원이 얘기한 것에 대해서, 고민정 의원이 얘기한 걸 보니까 딱 전 이 말이 떠오르네요. 여자의 적은 여자. 아나운서의 적은 아나운서. 

김세의: 그러니깐 딱 아나운서 수준. KBS, MBC 그냥 어디 아나운서들끼리의 모임에 가서 싸우던가.

(중략)

김세의: 아니 이런 애들이 국회의원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나운서들이! 솔직한 말로 그냥, 기자들이 원고 쓴 거 대부분 읽고 하잖아요, 솔직한 말로. 앵커멘트 누가 씁니까. 어디서 혼자 지적인 척은 다하고 말야. 어? 프로그램하면 작가들이 다 써주지 않아요? 우리 기자들은 우리가 다 기사 씁니다, 우리가. 기자들은!!

- 위 발언은 아래 링크한 영상  '강용석 소장전격체포 이유!!! (공수처법 통과)' 37분부터  39분까지. 


배현진 의원과 고민정 의원은 엄연히 지역구에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 국회에 입성한 지역구 국회의원이다. 그럼에도 김 대표는 “아나운서들이 이렇게 시끄럽게 까불어? 어디서 혼자 지적인 척은 다하고 말야”라며, 아나운서 전체의 지적 수준을 비하했다.

가로세로연구소 멤버들의 배현진 의원과 여성 아나운서 전체에 대한 비하 발언은 김 대표가 처음이 아니다. 강용석 소장은 2010년 7월 국회 전국대학생토론회 뒤풀이 자리에서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여대생에게 아나운서가 되려면 다 줘야 한다대통령도 예쁜 여학생의 연락처를 알려고 했을 것이라 발언, 아나운서연합회 차원에서 집단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역시 가로세로연구소 멤버인 김용호 전 연예부 기자는 여러 지인들 앞에서 배현진 의원 관련 배현진? 거지야. 진짜 비굴하게 빌붙어 있지. 홍준표한테 붙은 게 최악이었다. 병X인 게 한치 앞을 못 보고. 배가 내 XX를 좀 X면 좀 해줄게. 그러면 걔 할 걸? 이라는 성희롱과 여성 비하·음해 발언을 했다가, 한경닷컴이 지난 4월 10일 해당 녹취를 공개하기도 해다. 

지역구 선거에서 국회로 입성한 배 의원과 달리 가로세로연구소 김 대표는 유영하 변호사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보수통합을 촉구하는 서신을 들고, 당시 자유한국당 비례대표에 지원했으나 둘 모두 낙선했다.

또한 김세의 대표는 지난 3월, 부산에서 가로세로연구소 법인카드로 불법 성매매를 하고 결제한 일로 검찰에 고발당한 바 있다. 그러나 윤석열 검찰총장의 검찰은 이 사건에 아직까지 수사 착수조차 하지 않고 있다. 이는 평소 박 대통령을 비롯한 보수우파 인사 수십명을 감옥에 넣은 윤석열을 무조건 비호하며 찬양해온 가세연에 대해, 검찰이 사실상 봐주기 수사를 하는 것 아니냐는 유착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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