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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관련, 친중 글로벌리스트 실체 분석 컨퍼런스 열린다

19일(목) 오후 2시, 서초역 변호사회관서 미국 대선 과정에서의 친중세력 실체, 한국 상황 등 논의

중공 공산당이 미국 대선에 개입해서 개표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에서 위세를 떨치고 있는 친중세력과 좌익 포퓰리즘에 맞서는 대응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최근 발족한 리쏠(LICOL, 리버티연대)은 오는 서울 서초역 변호사회관 5층에서 19일(목) 오후 2시 ‘무엇을 할 것인가 - 친중 글로벌리즘과 가치주권 포퓰리즘 사이의 거대 전쟁 속에서’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연다.



이억주 한국교회언론회 대표의 오프닝 스피치로 행사가 시작되며, 박성현 이선본(이런선한지식문화 운동본부) 대표가 ‘미국 대선에서 드러난 친중 글로벌리스트의 전모’를 주제로 첫 번째 발제한다. 이어 조성환 경기대 교수는 ‘한국의 지평 - 좌우 친중 글로벌리스트의 합작 지배체제’를 주제로 두번째 발제를 하며, 마지막으로 이호선 국민대 교수는 독일연방헌법재판소 결정을 통해 본 선거부정의혹 논란의 해법을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발제 이후에는 발제자 간 토론과 청중들이 참가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주최측은 우한폐렴(중공발 코로나바이러스)의 재확산을 감안해서 선착순 40명까지만 청중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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