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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 욕설, 거짓폭로자 안정권, 결국 기소의견으로 송치

변희재 “구글코리아 존리 대표, GZSS 정기태 대표, 조치 없으면 공동점범으로 고소할 것”

인천 연수경찰서가 GZSSTV 출연자 안정권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과 상습적 모욕으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


안정권은 본지 변희재 대표고문에 대해, “후원금을 받아 오입질을 해왔다”, “10억원을 후원받은 돈으로 계집질을 하여, 후원자들로부터 대한문에서 멱살을 잡혔다” 등등의 거짓폭로를 이어왔다. 또한 수백 여 차례의 욕설까지 해왔다.


특히 변희재 대표고문 측은 상습적 거짓폭로와 욕설에 대해 9월, 10월, 11월 3차례 고소장을 제출했던 상황이다. 안정권은 경찰조사 중에 담당경찰로부터 “더 이상 욕설을 해선 안 된다”는 경고까지 받았음에도 또 다시 욕설과 거짓폭로를 이어가, 변 고문 측은 12월 24일자로 4차 고소장을 제출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이 건에 대해서도 따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그러나, 안정권은 그 이후 방송에도 거짓폭로, 욕설로 일관해 변 고문 측은 또 다시 추가 고소를 해야할 상황이다. 


이에 변 대표 고문은 유튜브를 관리하는 구글코리아의 존리 대표이사와 GZSS 정기태 사장에게 공문을 보내, 상습적 거짓폭로 욕설자 방송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이들 모두 안정권과 공동정범으로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별도로 밝혔다. 


미디어워치 독자, 땅끄TV, 삐딱선TV 등등은 구글 코리아 본사 앞에서 상습적 욕설, 거짓폭로자 안정권 채널을 삭제할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 계획이다. 


한편, 안정권은 한국 해양대 입학과 졸업이라는 학력 사기, 세월호를 설계했다가 감옥에 갔다는 경력 사기 등이 들통나자, 이에 보복 차원에서 변희재 고문에 대한 무차별 거짓폭로와 욕설을 이어가고 있다.





허위 경력·학력 의혹 제기된 ‘욕설 유튜버’ 안정권 논란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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