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엔터테인먼트워치 (연예/문화)


배너


매주 일요일 오전에 방송되는 KBS TV '출발 드림팀'에서 몸짱 스타들이 총출동해서 화끈한 몸매 대결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영된 ‘출발 드림팀’ 머슬퀸 최강자전에서는 제작진이 사전에 예고한대로 출연자들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이날 머슬녀로는 정아름, 이연, 정인혜, 제시카(요가), 오현진(폴댄스) 등이 출연했고, 머슬녀들을 상대할 드림걸들로는 NS윤지, 장도연, 천이슬, 라임(헬로비너스), 에이지아, 김지원이 포진됐다. 첫 경기는 머드 위에서 펼쳐지는 미녀들의 힘 대결 머드 레슬링이었다.

수많은 여자스타들과 머슬녀 가운데 눈에 띄는 머슬퀸으론 단연 "이연"이었다. 이연은 머드레슬링 내내 여유로운 플레이를 펼치다가 상대를 링 밖으로 띄워버릴 정도의 괴력도 발휘해 경기를 지켜보던 모든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단아한 외모와 섹시한 몸매는 주변의 다른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유독 눈에 띠었다.

한편, 몸짱 스타들의 대결은 오는 28일 방송 예정인 '출발 드림팀' 2탄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