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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지방선거 흑색비방·허위사실유포 세력 추방운동 나선다.

세월호 참사 불구 일부 후보 비방전 난무, 제보 잇따라 전원 고발키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6.4 지방선거 직후 '흑색비방·허위사실유포 추방운동본부'를 결성하고 이들 세력에 대한 추방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오는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상대방을 근거 없이 비방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세력들에 대한 제보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6일 "일부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전과 지자체장 선거에서 근거없는 비방으로 선의의 후보가 피해입은 현실을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새정치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해 총선거비용 9천5백만원에 선거를 치르고 있는 활빈단 홍정식 대표도 ‘세월호 참사’ 라는 국민적 슬픔에 부응하기 위해 타 후보에 대한 비방은 가급적 자제하기로 했다.

홍 후보는 선거비용을 쓸 돈이 바닥나 BMW(BUS-METRO-WALKING)후보를 자처하는 등 악전고투을 하며 서울시장 선거를 치르고 있다.

활빈단은 6.4 선거직후 세월호 참사 와중에 허위사실을 내세워 경쟁후보를 근거없이 비방하는 세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해당 후보를 대검찰청에 전원 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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